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되는 초대형 해양플랜트 설치선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최근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올씨사 에드워드 히레마 회장과 약 6억달러 상당의 초대형 해양플랜트 설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하는 신개념의 플랫폼·파이프 설치선으로 지금까지
STX팬오션은 15만3600 CBM급 LNG전용선 ‘STX FRONTIER’호를 성공적으로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STX FRONTIER’호는 세계적 LNG수송 전문 선사인 노르웨이 호그(Hoegh)사와의 전략적 제휴 하에 스페인 에너지회사 렙솔(Repsol YPF)의 LNG 수송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STX FRONT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건조1위의 명가답게 새로운 개념의 화물창 구조를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원유운반선의 화물창 내부에 설치하는 수평보강재(크로스타이)를 없앤 새로운 개념의 화물창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유를 운반하는 화물창 높이가 25m가 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경우 지금까지는 원유운반
현대중공업이 4월 선박 수주 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조선해양플랜트 수주 4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에만 초대형유조선(VLCC) 3척을 비롯해 LPG선·벌크선·자동차운반선 등 총 23척 13억 달러(현대삼호중공업 11척 5억8000만 달러 포함)의 선박 수주를 기록했으며 4월말 누계 15억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3일 밝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선박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서 전 세계 오일 메이저들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에 나서고 자연스럽게 원유 시추, 생산, 운반 등에 필요한 유조선이나 해양설비 발주가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원자재의 거래와 운반이 활발해지고
삼성중공업은 올해 전세계적으로 처음 발주된 11만5000t급 유조선(아프라막스급) 9척 전량을 그리스 해운선사로부터 5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계약한 유조선들은 선주가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기회선점 차원에서 조기 납기를 원함에 따라 계약 즉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부터 2012년 7월까지 모두 인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1
조선주가 대규모 수주 소식에 급등했다.
22일 조선주는 평균 4.85% 상승률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STX는 전거래일 대비 1050원(6.75%)오른 1만6600원을, 한진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1250원(6.10%)오른 2만1750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 대우조선해양은 5.91%, 현대미포조선 등도 4.78%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업
한진해운, 현대상선, STX팬오션, 대한해운 등 해운 빅4의 그늘에 가려있던 중견 해운선사들이 경기침체기를 지나면서 선대를 확대하거나 신규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업계 5위권인 SK해운은 최근 사업조직을 2개 부문에서 3개 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개편된 3개 부문은 해사부
지난 2009년은 조선사들에게 악몽의 한 해였다. 호황기 시절 지나치게 발주된 선박들과 과잉 설비들은 거품이 꺼지자 순식간에 현실의 어려움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해운회사들이 자금난을 겪었고, 이는 그대로 조선업계의 수주급감 사태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은 오히려 빛을 발했다. 지난해 29척의 선박,
조선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가 시장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세계 조선업계 1, 2위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수주전에 뛰어들지 않고 있어 조선업계의 방향성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탱커의 중고선가가 크게 올랐고, 벌크도 핸디사이즈(Handysize, 2만5000~3만톤급)는 4.
KTB투자증권은 8일 조선업종에 대해 2012년 이후의 장기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축소(Underweight)’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선업종 중 최선호주로 현대중공업을 꼽았다.
이봉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VLCC 및 컨테이너 수주 잔고 과다와 수주잔고 감소세 지속, 그리고 선
신영증권은 14일 조선업종에 대해 드러난 리스크보다 회복 시그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엄경아 조선 담당 애널리스트는 “11월 신조선 수주량은 45척으로 CGT 기준으로는 99.9만CGT 기록했다”며 “42척이 주요선종 발주로 발주 내용도 고무적이며 운임 상승, 선가하락에 따른 실질적인 선박투자 확대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
해운산업이 지난 9월 국내 항만 물동량이 지난해 1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가장 낮은 감소율을 기록하는 등 바닥을 확인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글로벌 해운경기를 알수 있는 각종 지수도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운산업의 본격적인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도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정부가 마련한 '해운업 구조조
지난해 9월 세계 금융위기로 침체를 겪고 있던 글로벌 해운경기가 전통적인 성수기인 3분기를 지나면서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이후 컨테이너, 벌크, 유조선 등 전 선종의 지수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크리스마스 및 동절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3일 한국선주협회는 최
한진중공업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은 성공적인 형제간 계열분리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진공업그룹은 지난 2007년 지주회사를 구축하면서 탄탄한 지배구조를 갖추기도 했다.
메리츠금융그룹도 지주사로의 전환 방침을 발표했으며 이미 자산운용사를 운용하고 았으며 저축은행 M&A, 캐피탈업 진출 등 금융업계의 다양한 포지션 변화를 추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
STX조선해양이 대형 선박의 진동ㆍ소음 문제를 개선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STX조선해양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저진동 추진기(WCT) 프로펠러(사진)를 적용한 18만1000톤급 벌크선 2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개념 저진동 추진기 프로펠러는 선박 진동원인 중 하나인 추진기 변동압력을 감소시키는 성능을 갖고 있
현대상선은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가스선, 벌크선, 일반화물선, 특수 제품선 등 다양한 종류의 최첨단 선박을 이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종합해운물류기업이다.
특히 올해 초 조직을 개편하는 등 급변하는 해운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지난 22년간 유지해온 4본부ㆍ42개팀 조직을 4부문ㆍ11본부ㆍ42개팀으로 개편한 것이다.
STX조선해양은 유럽-한국-중국을 잇는 글로벌 생산거점의 성공적 구축, 일반 상선과 여객선, 해양플랜트, 방산용 군함까지 조선 4대 분야 전 선종을 건조하는 세계 유일의 ‘글로벌 종합 조선’으로 도약했다.
STX가 구축한 ‘전(全) 선종 포트폴리오’는 최근처럼 물동량 감소로 신규 선박 발주가 대폭 감소하는 불황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국내
STX그룹이 중국 현지에서 첫번째 선박을 성공리에 건조하며 한국– 유럽 - 중국을잇는 글로벌 생산 체제를 완성했다.
STX그룹은 지난 17일 STX 다롄조선기지에서 강덕수 STX그룹회장, 선주사 및 선급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STX BEGONIA호, STX CROCUS호 명명행사'를 가졌다.
STX 다롄조선기지가 이번에 명
현대그룹이 올해 각 계열사별로 경쟁력이 뛰어난 1등 브랜드를 키워 그룹 도약의 토대를 마련키로 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그룹 운영회의에서 "계열사별로 영업력 강화를 위한 위기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 실천해 줄 것"을 사장단에게 주문했다.
이에 앞서 현 회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인프라·물류·금융 등 세 가지 분야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