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3.6L V6 VVT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04마력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
캐딜락 CTS 쿠페의 외관은 기존의 도어 손잡이와 같은 익스테리어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도어 터치 패드를 적용함으로써 더욱 매끄럽고 날렵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B필러 없이 요트의 돛을 연상시키는 판넬 디자인이 적용된 C필러를 통해 더욱...
알루미늄 블록의 V8 6.2리터 VVT 엔진은 최고출력 403마력, 최대토크 57.6kg·m의 육중한 힘을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서스펜션을 장착해 각 속도 영역에 맞는 서스펜션 감쇠력을 지녔다.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기존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요소들이 차량 곳곳에 가미되었다. 플래티넘 에디션 전용 22인치...
차급을 나타내는 엠블럼은 1.4 모델이 VVT로, 직분사 모델은 GDi로 나눴다. 시승차는 직분사 엔진을 얹은 1.6 GDi다.
아반떼와 같은 밑그림에서 출발했으나 디테일은 모조리 바꿨다. YF쏘나타에서 시작한 파격적인 디자인은 지난 7월 선보인 신형 아반떼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다. 엑센트는 아반떼에서 보여준 일부 디테일 디자인의 파격을 줄였다. 헤드램프와...
연비는 자동변속기모델 기준으로 2.0 VVT모델이 12.4km/ℓ, 1.6 VVT가 15.2km/ℓ, 1.6 VGT는 16.5km/ℓ에 달한다.
i30 상품성 개선 모델은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클러스터 내 트립컴퓨터에는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표시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수동 모델에는 연비상태에 따라 변속 필요시점에 변속단수를 표시해주는 ‘쉬프트 인디케이터’를 적용해...
새로 선보이는 3리터급 6기통 가솔린 엔진은 가변 밸브 타이밍(VVT: Variable Valve Timing)과 직분사 기술을 적용, 동급 최대 258마력의 출력을 실현했으며,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 적용된 2.4리터 가솔린 엔진은 171마력을 낸다.
캡티바 신모델에는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와 미끄럼방지 시스템인 TCS(Traction Control...
아베오 새 모델은 가변 밸브 타이밍(VVT: Variable Valve Timing)과 디젤 엔진에 적용되는 커먼레일 연료분사방식(Common Rail Fuel Injection) 등 최신 엔진 제어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종류의 가솔린,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유럽시장에 판매될 계획.
가솔린 모델은 1.2리터 모델(70마력, 86마력)과 1.4리터 모델(100마력), 1.6리터 모델(115마력)로 구성된다. 또 엔진...
렉서스 IS F는 듀얼 흡기 방식 5.0ℓ V8 VVT-iE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423마력, 최대 토크 51.5kg∙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8단 스포츠 다이렉트-시프트 트랜스미션은 새롭게 개발된 '록업' 컨트롤이 적용돼 M모드 시 세계 최고 수준의 빠른 변속 속도를 실현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8초 만에 도달하는 탁월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직분사 방식의 V6 3.0 VVT 엔진은 최고출력 263마력을 뿜는다, 계기판의 회전수에는 레드존이 없다. 마치 "마음껏 밟아보세요. 그래도 경고장을 날리진 않을테니"라는 알페온의 당당함이다.
최고출력 263마력도 엔진의 한계치인 6900rpm에서 나온다. 고급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점잖게 몰 수 없는 차임을 느낀다.
대시보드는 우아하고 감성적이며 포근하다....
다양한 라인업 가운데 국내에는 직렬 4기통 2.5리터 듀얼 VVT-i 엔진을 얹은 2.5 모델이 수입된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6kg·m를 내고 6단 자동 기어를 맞물려 0→시속 100km 가속을 9.7초에 마친다.
흠잡을 곳 없는 무난함을 매력으로 내세워 엔트리급 수입차를 노리는 오너에게 큰 인기다. 다양한 안전·편의장비를 갖췄음에도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에...
2.5ℓ 직렬 4기통 듀얼 VVT-i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을 낸다.
여기에 맞물린 변속기는 6단 AT. 이를 바탕으로 시속 40~100km의 상용 구간에서 특히 우수한 가속성능을 보인다.
관성으로 몸이 좌석에 달라붙을 정도의 가속능력은 없지만 탁월한 방음성능과 4륜독립현가식 서스펜션 덕분에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높여도 실내는 놀랄 만큼 조용하다.
이 밖에도...
짚 컴패스는 온로드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짚 브랜드 최초의 캠팩트 SUV 모델로 172마력의 2.4리터 듀얼 VVT (Dual Variable Valve Timing) 엔진과 첨단 CVT 무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거기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10.0km/ℓ의 연비, 3000 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경제성과 활용성을 고려하는 20~30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2010년형 짚 컴패스에는...
특히, 정나진씨가 기록한 연비 22.0km/ℓ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공인연비 17.8km/ℓ보다 24%가 높은 수치이며, 아반떼 가솔린 모델(1.6VVT, 자동변속기)의 연비 15.2km/ℓ 보다도 44.7%가 높다.
참가자들의 평균연비도 18.7km/ℓ를 기록해 공인연비 대비 4.8%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우승자 정나진씨는 "전 차량이 공인연비를 뛰어넘는 훌륭한 연비를...
캐딜락의 핵심 라인업인 CTS는 2008년, 2009년 2년 연속 미국 워즈 오토 월드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3.6L V6 VVT DI 엔진에 더해 하이드라매틱 6단 오토 트랜스미션, 독창적인 스타일링, 동급 최고의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특히 CTS는 지난 2008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한달 만에 1, 2차 입고 물량 전량이 판매 완료되는 등...
럭셔리함과 스포티한 면이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3.6L V6 VVT 직분사 엔진은 고성능, 고효율을 동시에 실현해 30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M코리아 김성기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캐딜락 CTS를 국내 고객들께서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900만원대의 시세를 가진 뉴아반떼XD 1.6 VVT GOLD 2006년식 (이하 뉴아반떼XD) 차량이 700만원에 매물로 올라왔다면 허위매물로 의심하고 차량등록증이나 성능점검표를 요구하는 게 좋다.
또 김 연구원은 "싸게 나온 차가 있다고 해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럴 때는 성능점검표를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2009년형 세브링 컨버터블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2009년형 세브링 컨버터블은 새로운 I-4 2.4ℓ 듀얼-VVT 173마력 엔진이 장착됐다. 연비는 9.4㎞/ℓ.
가격은 기존 4090만 원에서 110만 원 인하된 3980만 원(부가세 포함).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또 2009년형 PT크루저와 짚 랭글러 루비콘 모델도 선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 2009 업그레이드'출시와 함께 10월 한 달 동안 투싼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37만원 상당의 DMB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투싼 2009 업그레이드'의 가격은 ▲2.0 VGT 2WD JX 기본형 1976만원 ▲ 2.0 VGT 밀리언 스페셜 모델 2047만원 ▲2.0 VVT 워너비 1622만원이다.
‘아반떼 2009’의 판매가격은 1.6 VVT 밸류(Value) 1299만원, 1.6 VVT 럭셔리(Luxury) 1553만원, 파이브 밀리언(5 Million) 스페셜 1606만원, 1.6 VGT 밸류(Value) 1564만원이다(모두 자동변속기 기준).
아반떼는 지난 7월 글로벌 누적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산업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운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현대차는...
캐딜락 CTS 2.8 럭셔리는 2.8L VVT V6 엔진과 신형 트랜스미션,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다. 캐딜락 CTS 2.8 럭셔리는 40기가 바이트 용량의 하드드라이브, iPod 통합 시스템 등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프리미엄한 감각의 인테리어를 선보여, 젊은 층 및 여성 고객에게 크게 어필하며 캐딜락 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