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대표팀 주전 포수 강민호가 4강행을 자축했다.
강민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강 진출! 가자 도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는 장원준, 이태양, 이대은, 심창민, 정우람, 김광현 등과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한국은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201
◆ IS 새 동영상 공개…이번엔 "미국 공격" 위협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감행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는 미국의 수도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와 dpa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이 영상에 등장해 시리아와 이라크 공습에 참가한 국가들에 경
한국 쿠바 일본 4강 준결승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이 쿠바를 꺾고 4강에 진출해 역시 4강에 올라온 일본과 숙명의 재대결이 예정돼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선발투수와 우리 타선의 응집력, 준결승을 앞둔 일본의 휴식기와 홈경기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
한국이 프리미어 12에서 쿠바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쿠바와 8강전에서 7-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준결승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날 김인식 감독은 정근우(2루수), 이용규(중견수)를 테이블 세터로 배
일본이 푸에르토리코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푸에르토리코와 8강전 경기에서 9-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일본은 츠츠코 요시모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말 히라타 료스케의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어 4회말 사카모토 하야토
쿠바 교체 투수 라헤라가 한국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펼쳤다.
라헤라는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8강전 한국과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라헤라는 4.2이닝 동안 73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라헤라는 한국이 4-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2루
호투를 펼치던 장원준이 5회말 실점을 허용하고 임창민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장원준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쿠바와 8강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장원준은 4.2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장원준의 컨디션은 상당히
한국이 쿠바를 상대로 2회 대량득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8강전에서 쿠바와 맞붙어 2회 5-0으로 앞서갔다. 한국에 대량 실점한 쿠바는 2회 동안에만 3명의 투수를 교체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했다.
양 팀은 1회를 득점 없이 넘겼다. 그러나 한국이
한국이 쿠바를 상대로 2회 선취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8강전에서 쿠바와 맞붙어 2회점수를 얻기 시작했다.
양 팀은 1회를 득점 없이 넘겼다. 그러나 한국이 2회초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박병호가 3루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만들었다. 박병호는 몬티
캐나다가 상금 22만5000 달러(약 2억6000만원)를 받게 됐다.
캐나다는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8강전에서 멕시코에 3-4로 패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대회 5~8위에게 주어지는 상금 22만5000 달러를 받는 데 만족하게 됐다.
반면 멕시코는 우승 상
B조 꼴찌 멕시코가 A조 1위 캐나다를 제압하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멕시코는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8강전에서 캐나다를 4-3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캐나다의 우세가 점쳐졌다. 캐나다는 A조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
한국 대표팀이 프리미어 12 본선에서 프랑크 몬티에트(30)와 재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열리는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8강전에서 쿠바와 맞붙는다. 쿠바는 A조 2위(3승2패), 한국은 B조 3위(3승2패)로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승자는 푸에르토리코-일본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프리미어12' 한국 쿠바와 8강전 '돌아온 황금복' '생활의 달인' 결방
'프리미어12' 한국이 쿠바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 따라 SBS는 한국과 쿠바의 '프리미어12' 경기 중계로 인해 '돌아온 황금복', '생활의 달인'의 결방을 결정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30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 구장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
프리미어 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을 몇 시간 앞두고 경기장이 변경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16일(한국시간)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쿠바의 8강전 장소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으로 변경했다.
15일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의 대회 B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끝난 직후 4층 전광판 컨트롤 관제실에서 화재가
프리미어 12 한국 미국
프리미어 12 한국 대표팀이 오심 탓에 미국에 석패한 것과 관련해 김인식 감독이 조심스럽게 불편한 심기를 그러냈다. 김 감독은 "오심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구장에서 벌어진 '2015 WBSC 프리미어 12' 미
프리미어12 한국 미국 일정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이 미국에 석패했다. 연장 승부치기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대만 심판의 오심이 더욱 안타까웠던 승부였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5일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가진 2015 WBSC 프리미어12(이하 프리미어12) 예선 마지막 경기서 미국에게 2-3으로 패했다.
0-2로 뒤지며 패색이
한국이 미국과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졌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티엔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미국에게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2패를 기록해 조 3위로 8강에 진출해 쿠바와 맞붙게 됐다.
이날 한국은 5회초 미국에 2점을 내주며 끌려갔
프리미어12 한국 미국 승부치기
한국 야구 대표 팀이 '프리미어12'에서 미국과 첫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승부치기 상태에서 2루심의 명백한 오심 탓에 한국팀은 10회초 현재 2-3으로 뒤지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 팀은 15일 저녁 7시부터(이하 한국시각)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미국을 상대로 '2015 WBSC 프리미어12' 예선 B조 2위 결정전을
[프리미어 12] 한국-미국, 연장 10회 승부치기 돌입…승부치기는?
한국과 미국이 연장 승부치기로 승자를 가리게 됐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티엔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미국과 맞붙었다.
이날 한국은 2-2로 맞선 9회말 역전 끝내기 기회를 놓쳤다. 1사후 오재원이
한국이 7회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대만 티엔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미국과 맞붙었다.
이날 한국은 5회초 미국에 2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호투를 펼치던 김광현이 선두타자 맥브라이드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스클라파니를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