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진단 검사에 참여한 초ㆍ중ㆍ고등학생 중 13.5%가 정밀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학생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3년 동안 검사 참여 학생의 평균 13.5%가 정밀검진이 필요한 `관심군'으로 파악됐다.
관심군의
최근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장애학생 성폭력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다음달 전국 41개 특수학교의 생활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8일 교과부에 따르면 전국 155개 특수학교 중 기숙사를 설치하고 있는 특수학교는 41곳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9곳 △전북 7곳 △경북 7곳 △경남 4곳 △서울·부산·대구·충남·전남
이처럼 자퇴하는 청소년이 30만명에 달하는 상황이지만, 이들을 위한 대안과 보완책이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개인과 가정은 물론 학교,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청소년 학업중단에 대한 예방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교를 떠나 사회에 나온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일탈 행동이 늘어난다. 사회에 진출할 준비
정서ㆍ행동발달 장애 및 학습 장애 등 학습부진의 요인별 맞춤형 지원이 본격화 되고 정부의 지원도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의 기초학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4개 내외의 우수 시ㆍ도교육청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교과부는 2년간 총 6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우수 시ㆍ도교육청을 중심으로 정서ㆍ행동발달 장애 등
경기도와 경상남도에 부적응 학생을 위한 기숙형 학교가 생긴다.
1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상남도가 부적응 학생을 위한 위(Wee) 스쿨 신설 지역으로 지난달 신규 지정됐다.
Wee는 Wee(우리들), education(교육), emotion(감성) 이라는 의미로 청소년 상담, 적응교육기관을 말한다.
현재 3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서울 학생 정신건강증진 및 상담기관 협력지원을 위해 관련 단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서울 시내 모든 학교의 초1·4학년(18만명)과 중1․고1학년(23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발달검사’를 전면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
앞으로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 부적응학생들을 위한 전문상담인력이 집중 배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새학기부터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집중 삼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중·고교생의 학교폭력이나 문제행동 사례가 급증한 가운데 지난해 일부 학교에 전문상담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및 징계대상 학생의 인성교육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문제를 일으킨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캠프를 21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연중 매월 둘째, 넷째 주마다 서울시 학생교육원과 대성리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퇴촌야영교육원 등 본원과 분원 4곳에서 전문상담가와 함께 하는
문제학생에 대해 내릴 수 있는 출석정지제가 도입되고 간접체벌에 대해 학교가 학칙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이같이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지도에 대한 단위학교의 자율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교과부는 선진화 방안에서 학칙 제정에 대한 학교의 자율권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감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체벌금지로 일선학교 교사들이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자 대처 방안으로 마련한 것.
또 일반학교가 지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부적응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대안교육 시설 등을 대폭 늘린다는 방안도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체벌금지로 학교에서 체벌이 대부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