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2019년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19)‘의 한국 전시관에 참가할 중소·중견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1월 14~17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최되는 WFES 2019에서 신재생에너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12 부스 규모의 신재생
한화큐셀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한다.
15일 한화큐셀은 UAE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가 주관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포럼 전시회인 WF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세계 30여 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태양광 전시회장에는 1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17년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17)’에서 한국 전시장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는 아부다비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asdar)사가 주관하는 주관의 중동 최대의 신재생ㆍ에너지효율ㆍ청정에너지 종합 포럼ㆍ전시회다.
우리나라가 ‘국재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이사회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
1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조석 제2차관과 대표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행사에 참석해 국내 15개 청정에너지 기업이 참여한 세계미래에너지회의(WFES)의 개막식과 전시회를 참관했다.
조 차관을 비롯한 우리나라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 마스다르 최고경영자(CEO)(왼쪽부터)를 비롯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원자바오 중국 총리·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햔 아부다비 왕자·김황식 국무총리·알 나사르 국제연합총회 의장이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최된 세계미래에너지 정상회의(WFE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
풍력株들이 김황식 국무총리의 “2019년 2.5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 발언 소식을 호재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니슨(+1.91%), 태웅(+2.12%), 동국S&C(+3.11%), 현진소재(+4.27%) 등 관련주들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총리는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코트라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 건설 프로젝트에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의 중동 그린 프로젝트 시장 진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는 3일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사와 '탄소제로 도시'인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 건설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 수주에 이어 UAE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사절단이 파견된다.
1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김영학 지경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27개 신재생에너지 기업 및 8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협력 민·관 사절단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UAE 아부다비를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