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에서 극심한 영양실조로 입원하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을 구호할 예산이 부족하다고 9일 밝혔다.
WFP는 "당초 350만명의 북한 주민을 지원하는 게 목표였지만 실제로 식량을 공급한 사람은 그 절반에도 훨씬 못 미쳤다"며 "현재 대북 긴급구호 예산의 30%만 확보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WFP는
북한은 지난 2009년 중국에 대북 교역 통계를 외부에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혀졌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한 2009년 2월10일자 주중 미국대사관 전문에서 세계식량계획(WFP) 베이징 사무소의 레나 사벨리 북한 담당 대변인은 북한이 교역 통계 발표를 중단해달라고 직접 요청했다는 설명을 중국 관계자로부터
리비아 카다피 정권의 붕괴가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정부가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TNC)에 미화 100만 달러 규모의 직접 지원을 추진 중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2일 “현재 담당 부서에서 예산과 재원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지원액은 최소 1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금까지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
TNT 익스프레스는 최근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함께 소말리아 인근 지역의 굶주리고 있는 수천명의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식량 45톤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TNT 익스프레스는 보잉 767 전용화물기에 소말리아 기아 아동들에게 제공할 영양보충식품 상자 3000여 개를 싣고 TNT 유럽
엔씨소프트는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전세계 기아 문제 인식 확대 및 기아 퇴치 활동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WFP는 최근 윤송이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모니카 마샬 글로벌 공공 민간부분 파트너십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퇴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발간한 ‘대북지원 보고서’ 따르면 미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네바 합의’가 체결된 이듬해인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식량과 에너지, 의약품 등 총 13억1285만달러(1조4200억원)를 지원했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의 대북지원은 제1차 북핵실험이 있던 지난 2006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
특송 전문기업 TNT코리아가 29일 오전 10시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전세계 아동기아 근절을 위한 ‘2011 워크더월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워크더월드(Walk the World)’는 TNT와 UN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민간부문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올해 말로 유엔 총장 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아직 연임 여부와 관련해 스스로 공식 입장을 밝힌 바가 없으며 향후 상황을 봐 결정할 것이라고 22일 말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반 총장은 이날 숙소인 모스크바 시내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주러 한국특파원단과 한 간담회에서 "임기 5년째로 올해가 마지막 해인 것은 맞지만 연임 여부에
정부가 코트디부아르 난민 구호를 위해 추가로 50만달러를 지원한다.
외교통상부는 세계식량계획(WFP) 및 유엔아동기금(UNICEF)을 통해 5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라이베리아로 대거 유입된 코트디부아르 난민과 코트디부아르 내 피난민 구호를 위해 지난 2월 11일 유엔난민기구(UNHCR)
LG전자가 스마트 TV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
LG전자는 30일 유엔세계식량기구(UNWFP, UN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와 함께 세계 최초로 스마트TV용 기부 앱인 ‘위피드백(WeFeedBack)’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위피드백’ 개발비를 전액 지원하고 스마트 TV용 LG앱스
특송 전문기업 TNT가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과 함께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간토(關東)지역에 구호 물자를 전달하는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TNT는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 WFP)의 구호 물자 조달 물류 공급을 담당, 4차에 걸쳐 일본 간토 지역 적십자사에 7만개의 담요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엔(UN)은 “6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식량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43만t 이상의 식량을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2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유엔은 북한 식량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여름철 홍수와 혹독한 겨울 등 영향으로 북한이 식량위기에 취약한 상태”라며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이 가장 영향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일본 방사능 누출사고와 관련 교민에 대해 발전소 80km 바깥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영국이 자국민에게 발전소 반경 80km 바깥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도 그것을 준용하고 있다”면서 "향후 상황전개를 봐가면서 여러 가지 추가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우 장동건이 17일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일본 지진ㆍ쓰나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WFP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장동건 씨의 후원금을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 중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건은 "수많은 인
日강진 사망.실종 4만명 달할듯..방사능 공포 확산
일본 열도를 강타한 규모 9.0의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사망과 실종자의 규모가 4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전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방사능 공포'까지 확산되는 등 2~3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각국 구조대의 지원 속에 자위대
경제전문지 포춘은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소프트웨어업체 SAS를 선정했다고 최신호를 통해 보도했다.
SAS는 사내 체력단련 시설 등 복지시설을 갖추고 자녀 복지기금으로 월 410달러(약 46만원)를 지급하는 육아 지원책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높은 임금과 함께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WFP) 등 국제기구에서
북한 주민들이 기아로 허덕이는 가운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후계자인 김정은이 초호화 빌라를 건설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가정보원에 의한 위성사진과 정보를 제시하며, 북한 당국이 1억파운드(1700억원) 이상을 들여 김정은을 위한 집무실과 빌라를 건설 중이라고 전했다.
2명의 북한
올해 성탄절 전후로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 등 세계 곳곳에서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해 수백명이 죽거나 다쳤다.
기독교 신자와 이슬람 교도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의 조스에서는 성탄절 전날인 24일(이하 현지시각) 7차례 폭발물 테러가 발생, 총 32명이 죽고 74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피해자들은 대부
25일(이하 현지시각) 파키스탄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40여명이 사망했다.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대인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 바자우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WFP) 식량 분배소에서 발생한 이번 폭탄 테러로 최소 41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 소하일 칸이 말했다.
당시 현장에는 난민들이 음식을 배급받기 위해 모여
북한 어린이의 영양실조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 국무부 인권정보부서(HIU)가 유엔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공개문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 5세 이하 아동 중 평균 신장에 미치지 못하는 발육 부진이 전체의 33%로 5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5세 이하 발육 부진 아동은 1998년 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