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10일 통합 창업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 ‘나누다키친’과 빅데이터(Big data) 상권분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최다 가맹점의 카드결제 빅데이터와 상권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나누다키친의 신규 출점 지역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 BC카드 결제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에 나누다키친은 BC
우리나라가 주요국 무역구제 기관장들에게 수출기업이 가격인상 중지 등을 약속하면 덤핑방지관세 부과 없이 조사절차를 종결할 수 있는 '가격약속제도'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반덤핑 조사의 투명·공정한 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무역구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간 협력을 위한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바이오·의료기기분과' 출범식 및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와 수요자인 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상시적으로
수협중앙회가 남북수산협력단을 신설해 남한 어선의 북한 해역 입어 등 대북 수산 분야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1일 수협 관계자는 “4월 판문점 선언 발표와 1·2차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조성된 화해 분위기 속에 수산계의 숙원이던 대북수산협력사업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한다”며 "남북수산협력단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협 남
휴비스가 인도라마 벤처스와 함께 미국내 합작법인 휴비스-인도라마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의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체결한 합작법인 기본합의서를 바탕으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
휴비스는 지난 4월 설립한 휴비스글로벌을 통해 합작법인 지분 50%를 소유하며, 인도라마 벤처스는 미국 자회사인 오리가폴리머스를 통해 나머지 지
LS그룹이 공정위에서 발표한 '기업집단 LS의 부당지원행위 제재'에 대해 부당행위가 아니라며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정위는 총수일가가 직접 관여해 통행세 수취회사를 설립, 그룹 차원에서 부당지원행위를 해왔다면서 LS, LS니꼬동제련, LG전선 등 법인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니꼬동제련
현 기업구조조정 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제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병수 한국산업은행 구조조정1실 실장은 25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 제1세미나에서 열린 ‘국내 기업구조조정제도 현황 및 개선과제’ 간담회에서 “6월 말 일몰이 예정된 기촉법은 P플랜(사전회생계획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서도 유지해야
미국 내에 신사옥을 건설할 예정인 애플이 비밀리에 후보 지역과 접촉하고 있다. 애플은 아마존의 제2 본사 지역 선정과 정반대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주지사와 비밀리에 만나 신사옥 유치 계획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노스캐롤라
70달러를 훌쩍 넘은 국제 유가가 80달러 선을 바라보자 석유화학업계가 비용절감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LPG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국내 LPG 유통사인 E1으로부터 각각 1680억 원, 1648억 원
‘코드커팅’ 시대에 미국 TV 방송사들이 광고 시간 줄이기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21세기폭스 산하 폭스네크워크그룹(FNG)이 중간 광고 시간을 1분 또는 2분 30초로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FNG는 “오는 20일 밤부터 일부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시스템이 적용된다”며 대표적으로 “‘심슨 가족’ 프로그램의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신용카드 사업에 진출한다. 디지털 결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IT기업이 은행과 제휴해 금융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함께 새로운 신용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애플페이 브랜드로 신용카드를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새 카드는
그동안 많은 민자고속도로는 정부의 부족한 재정을 대신해 꼭 필요한 도로를 조기에 건설하여 국민 편익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기여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비싼 통행료와 부실한 수요 예측 등으로 정부의 과다한 재정 보전을 불러들여 ‘세금 먹는 하마’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수익성 보장을 위해
일본의 금융권에서 은행들의 몸집을 줄이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일본의 대형 은행들이 저조한 수익률에 비해 비대한 규모를 지적받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성인 10만 명당 은행 점포 수는 평균 17.3개다. 그런데 일본은 이를 훌쩍 뛰어넘는 34.1개다. 우체국 점
CJ오쇼핑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CJ오쇼핑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될 ‘홈쇼핑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5년째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올해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다.
한반도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경제협력사업(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남북경협이 재개되려면 먼저 미국과 유엔 등의 제재가 해제돼야 한다. 주요 외신들은 북한이 유엔의 제재를 풀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어마어마한 경제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면서 제재가 해제되면
“경영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는 국내 골프장을 전국 네트워크로 묶어야만 상생하는 길이죠.”
국내 최대의 부킹 전문을 비롯해 골프장 기업인수합병(M&A) 등 골프장 관련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김종식 케이스타플러스 대표이사는 국내 처음으로 부킹 전문회사를 차린 기업이다. 미래의 골프장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업계에서는 드물게 블루오션을 창출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가 ‘KB국민은행 매직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KB금융은 0.01초를 앞당기기 위해 허벅지 근력을 키우고 1㎝의 주행 오차도 용납하지 않고자 수백 번 트랙에 오른 윤성빈 선수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발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광고영상에서는 ‘KB국민은행 매직카’의 핵심인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가 질주하는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SK케미칼은 목재 개발 전문기업 ㈜동하와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WPC)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년간의 협력 끝에 탄생한 WPC는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복합재로,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WCP는 목재를 분쇄한 목분과 플라스틱의 합성체로, 목재의 느낌을 주면서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플라스틱 소재다.
SK케미칼의 이번 개발은 ㈜동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철강 관세 면제 협상과 관련해 한국과 합의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도 곧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시사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한 므누신 재무장관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국이 생산적인 상호 이해를 이뤘다”며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