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증권사들의 '리테일뱅킹(retail banking·소매금융)' 전문인력 유치 경쟁이 심상치 않다. 증권가의 반복되는 구조조정 속에서도 인력 확대를 택한 이들의 움직임이 증시 활황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규모 1조 원 미만의 중소형사들은 최근 리테일부문 경력직원 채용에 공을 들이고 있다.
KT
최태원 SK 회장이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힘쓴 공로로 2017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다.
1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올해 밴 플리트 상 한국측 수상자로 선정돼 다음달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60주년 기념만찬에서 밴 플리트 상을 받을 예정이다. 미국측 수상자인 조지 W. 부시 전 미
기업의 중간관리자급 여성 250여명이 기업 여성대표·임원 40여 명을 멘토로 만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7회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는 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장 안팎에서 새로운 일을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느 기업에서도 일 못하는 사람을 키워주지는 않습니다. 차별을 탓하기 전에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업무에서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의 단호한 조언이다. 여성들에게는 대기업 공채 시험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1980년대 초반 직
한국과 이스라엘 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협상이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스라엘은 레이첼 히르셔(Rachel Hirshler) 경제산업부 국제협정 심의관
벤처기업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메시지와 함께 당부를 전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논평을 내고 “이번 선거는 국민대통합과 경제 활성화를 열망하는 국민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기업의 성장과 출구, 재도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형 선순환 벤처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창업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9∼3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이스라엘 FTA 4차 협상을 진행해 실질 타결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무역기술장벽(TBT), 위생·검역(SPS), 지식재산권, 환경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핵심
산업자동화 모션제어 기업 아진엑스텍은 20일 중국 절강성 항주 국진로봇기술유한공사와 공동R&D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봇산업 시장 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번째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국에서의 미팅은 단순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와 달리 국제공동 연구개발(R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성과와 관련, 한국 기업의 대미(對美) 투자가 한ㆍ미 FTA 이전 연평균 20억 달러에서 이후 약 60억 달러로 3배 증가했고,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129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제임스 킴 회장, 존 슐트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은 우리나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인적 자원이다. 4차 산업혁명은 감성이 우선하는 시대다.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아이디어가 접목되지 않으면 혁명에서 선점할 수 없다. 여성 인력 확보와 역할 증대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연구에 임하면서, 시대적 변화의
회식, 야근, 위계질서(位階秩序) 등 한국의 기업 문화로 꼽히는 것들은 대개 부정적으로 평가된다.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글로벌 인재’를 외치면서도 기업 스스로는 낡은 문화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류를 사랑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젊은이들이 한국 기업을 쉽게 사랑하지 못한다면 이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일찌감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민간단체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17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선정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여성폭력 예방 및 사회안전망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윌버 로스 신임 미국 상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가졌다.
우리 정부는 미국 통상당국에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재협상보다는 충실한 이행이 우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ㆍ미 FTA는 오는 15일 발효 5주년을 맞는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5∼8일(현지시각) 미국을 방문한 주 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사소한 싸움을 뒤로 하고 하나가 돼 싸우자며 통합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래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 전문이다.
Mr. Speaker, Mr. Vice President, Members of Congress, the First Lady of t
SM상선이 12척의 선박을 확보하고 다음달 8일 첫 출항에 나선다.
27일 SM상선은 내달 8일 VTX(Vietnam Thailand eXpress) 노선 출항을 시작으로 10일 KHX(Korea Haiphong eXpress) 노선, 19일 WIN(West India Service) 노선 등에 순차 출항한다고 밝혔다. VTX 노선은 한국과 태국 베트남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이 기업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의 신임 회장으로 22일 취임했다.
지난 10년간 ‘WIN’을 이끌어온 손병옥 초대 회장(푸르덴셜생명보험 회장)에 이어, 2대 수장으로 취임한 황 회장은 2011년 9월 한국지엠에 영입돼 홍보업무를 맡은 30여 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업무 전문성과 여성 지도자 양성을
멕시코의 일데폰소 구아하르도 경제장관이 관세 장벽을 높이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아하르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멕시코 정책을 “발전이 아닌 후퇴”라고 비난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CNN머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경제적 교류를 어렵게 하면 멕시코는
KB금융은 미얀마 행정수도 인네피도에서 건설부 및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MOU를 통해 미얀마 건설부의 서민주택 공급확대 계획에 대한 자금 지원과 더불어 CHDB의 전산시스템 개선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민간 차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4일 오후 5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HUG본사에서 ‘공적 보증기관 관리채권 정리 등을 통한 주택사업자·수요자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HUG 보유 관리채권을 캠코로 매각한 후 채무관련자인 주택사업자·수요자들에게 신용회복 지원 제도를 통한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