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러시아 게임사 니키타 온라인과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WOD는 불의 속성을 지닌 파이언 드래곤과 물의 속성을 지닌 록비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간의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MMORPG)로, 드래곤에 탑승하여 공중을 오가며 즐기는 입체적인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엠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4일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를 시작으로 서울 강북, 부산 지역을 순회하며 리복크로스핏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복크로스핏 소비자 체험 이벤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올해 들어 시작한 ‘The Sports of Fitness Has Arrived(피트니스는 스포츠다)’ 브랜드 캠페인의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가 북미 시장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연다.
엠게임은 미국법인 엠게임USA를 통해 WOD 북미 시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7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WOD
게임 포털 엠게임은 고객 만족 캠페인의 일환으로 ‘엠게임 고객 평가단’의 1기 출범식을 엠게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현재 올 상반기 대대적으로 실시했던 고객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만족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엠게임 고객평가단 발족으로 보다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평가단 1기는 지난 달
2011년 상반기 완전한 턴어라운드 실현
신작 워베인, WOD 상용화, 아르고 해외 상용화 등을 통한 매출 증대 기대
엠게임은 2분기 매출 106억2000만원, 영업이익 14억, 당기순이익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91.8% 증가, 당기순이익은 22.7 감소한 수치다. 또
엠게임은 아시아소프트와 자사의 대표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메이플스토리, 오디션, 서든어택 등 국내 유명 게임들을 동남아시아 각지에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동남아시아 최대의 온라인게임 업체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5년부터 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태
엠게임의 여름 신작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가 28일 오후 6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여름 엠게임의 기대작 WOD는 불의 속성을 지닌 파이언 드래곤과 물의 속성을 가진 록비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의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드래곤에 탑승해 공중을 오가며 입
엠게임은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의 공개서비스를 28일로 확정하고 21일 오후 6시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WOD는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의 대립과 전쟁을 구현한 게임이다. 드래곤을 비롯한 산양, 코뿔소, 사막여우, 박쥐 등 30여종의 모우(길짐승과 날짐승을 뜻하는 순 우리말)를 타고 하늘과 땅을 이
대표이미지.jpg:SIZE300]엠게임은 자사의 여름 신작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의 사전공개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엠게임의 최신작 WOD는 불의 속성을 지닌 파이언 드래곤과 물의 속성을 가진 록비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의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이 개발 중인 신작 크로스판타지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가 30일부터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 돌입한다.
엠게임의 신작 WOD는 불의 드래곤 ‘파이언’과 물의 드래곤 ‘록비’를 섬기며 살아가는 두 연합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다루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오는 30일부터 4
엠게임은 2010년 결산 결과 매출 495억원, 영업손실 4억2000만원, 당기순손실 17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5%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수치다.
엠게임에 따르면 신작 개발 및 출시 지연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못했다는 점, 기존 게임의 실적이 일부 하락한 점이 매출 감소
엠게임은 2010년 3분기 실적이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1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86% 각각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10.2% 증가한 수치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올 여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아르고가 러시아, 유럽, 북미, 일본 등 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0’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세가 두드러졌던 중견 온라인 게임사들이 핵심 차기작들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역시 부산 벡스코에서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인 ‘지스타2010’의 관전 포인트는 물론 ‘블레이드앤소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2010’개막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게임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2010’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위메이드, 엠게임 등 국내 대형 게임업체들을 비롯, 지난해에 이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게임쇼로의 면목을 갖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