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요외신과 IT전문매체 마셔블 등에 따르면 애플은 WWDC 2016 행사를 위한 초청장 발송을 마쳤다.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해마다 애플의 신기술을 모아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1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빌 그레이엄 시민 강당에서 열린다. 이곳은 애플이 아이폰 6S 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공개한 장소이기도 하다. 애플은...
이인종 부사장, 미디어 솔루션 센터 아메리카의 (MSCA)의 존 플레젠트(John Pleasants) 부사장,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의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 상무 등이 기조연설을 하고 전 세계 개발자와 삼성전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의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는 오는 6월 열리며, 구글은 '구글 I/O 개발자 회의’를 5~6월에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홈버튼 크기가 다소 커졌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측면에는 메탈 프레임을 도입했다. 후면은 상·하단에 있던 안테나 선이 사라졌고 무선충전도 지원될 전망이다.
아이폰7은 차세대 iOS 10을 이용한다. iOS 10 프리뷰 버전은 올해 6월 중 개최되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버전은 9월 중 아이폰7과 동시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중국 등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 6월 중 개최되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맥북에어를 공개하고 3분기 중에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에어는 가볍고 얇아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중화권 언론들은 새로운 맥북에어가 이전 모델보다 더 가볍고 얇아지고, 기존의...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되고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iOS9에서는 ‘시리’의 인공지능 성능 강화는 물론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지도와 메모, 메일, 뉴스앱 등 다양한 내장 앱 기능도 대폭 향상 됐다.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한 시간 가량 더 늘었다.
또 iOS9의 크기는 1.3Gb로 업데이트에 필요한...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iOS9에서는 ‘시리’의 인공지능 성능을 강화는 물론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리는 지금까지 버튼을 눌러야 실행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게 됐고, 아이패드에서는 하나의 앱으로 작업하면서 다른 앱을 열어 사용할 수 있는...
지난 6월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TV 최신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몇 주 전 공개계획을 취소했다.
분석가들은 다음 달 신제품 공개가 애플워치 매출 부진 등으로 침체기에 접어든 애플의 재기 원동력이 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애플은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이어 그는 "출시 2시간만에 탈옥 툴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이 해커들의 공격에 힘겨워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열린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한 가운데 iOS 9에서는 탈옥을 원천 봉쇄하는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앞서 애플은 지난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iOS 9을 공개했다.
iOS 9에선 잠금기능 시 비밀번호 숫자가 6자리로 된다. 기존 4자리 비밀번호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6자리로 변경된 것이다.
또한 iOS 9에서 아이패드로 완전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으며, 손가락 두개를 가상 키보드에 갖다 대면 '가상 트랙패드'가...
애플이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5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 뮤직'을 론칭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음원서비스사업자인 멜론이 애플이 주장하는 차별 요소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애플뮤직은 애플이 지난해 인수한 선곡형 음악 서비스 '비츠뮤직'에다 기존 '아이튠즈 라디오'를 결합한 것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글로벌...
애플은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시작된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5'에서 ’애플 뮤직‘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재생 가능한 곡은 3000만곡에 이른다.
실시간 라디오 방송도 앱에 담는다. 애플뮤직은 장르별 무작위 음악 재생 기능과 유명 DJ가 24시간 방송하는 ‘비츠원’ 라디오 컨텐츠를 제공한다....
애플은 지난 3월 서굿 마셜 대학 기금(Thurgood Marshall College Fund)과 여성-정보기술 국립센터(National Center for Women & Information Technology, NCWIT)에 5000만 달러(약 560억원)를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세계개발자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에서 2명의 여성 연설자를 내세워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간 고 스티브 잡스나 팀 쿡 CEO를 연설자로 내세워...
애플은 지난 8일 ‘The epicenter of change(변화의 진원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막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유료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애플뮤직’이었다. 애플뮤직의 사용료는 1인 기준 월 9.99달러....
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시작된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5’에서 ‘애플 뮤직’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최찬석 연구원은 “애플 뮤직은 판도라라디오나 스포티파이와 같은 큐레이팅 (Curating) 서비스, 즉 스트리밍 라디오로 사실상 경쟁사들과 큰 차별점은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서비스의 한국에서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바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앱등이의 축제'라는 애칭과 함께
전세계 IT 미래의 가늠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회사의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선보이기 때문에
전세계 언론의 눈과 귀가 집중되죠.
이번 행사의 주제는 '변화의 구심점(The Epicenter of Change)'.
그런데 말입니다.
앞으로 닷새간이나...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에서 새로운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과 뉴스서비스 등을 공개했지만, 이들 서비스 대부분은 국내에서 사용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아이패드에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모바일 운영체제(OS) ‘iOS9’을 비롯해 맥 컴퓨터용 OS...
애플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막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에서 애플뮤직, iOS9 등 새로운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한 애플도 이날 검색어에 올라. 이날 최대의 관심사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유료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애플뮤직. 애플은 월 사용료 9.99달러(1인 기준)로 사용자가 3000만개의 곡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애플뮤직을 소개하며 “애플뮤직의 비용은 1인당 매월 9.9달러(약 1만원)이며 6인 이내의 가족은 매월 15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6월 말까지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애플뮤직이 가동되고 가을에는 안드로이드와 결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