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성수기를 맞이해 이마트가 골퍼 고객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마트앱 ‘골프클럽 시즌3’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이 걸린 ‘스크린골프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골프클럽은 지난해 3월 첫 오픈한 이후 골퍼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2회차 만에 누적 가입자수 5만여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한
500만 골퍼 시대가 열리면서 패션 잡화 기업이 골프웨어 브랜드를 론칭하는가 하면 패션 전문 쇼핑몰은 골프용품 한정판을 제작 판매한다. 또 에슬레저와 스포츠웨어 브랜드는 필드에서도 착용 가능한 의류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MZ세대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9곳과 제작한 ‘골프공 컬렉션’을 단독 판매하고 스
하이투자선물은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선물에 따르면 이벤트 해당 품목은 CME그룹 품목으로, 마이크로 상품도 포함된다.
상품은 알로코리아 차량용 공기청정기 A6 헤파필터 H13과 타이틀리스트-PRO-V1X 골프공 6구 세트 중 택일 증정된다.
참가 자격은 주민
새해 첫 우승한 괴력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신무기는 무엇일까.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 달러)에서 우승한 존슨. 최종일 4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24언더파 268타(69-68-66-65)로 2위 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열혈골퍼들은 겨울에도 필드를 찾는다. 다만, 조금이라도 따듯한 곳을 골라 간다. 겨울에는 묘하게도 강원도 일부 지역이 서울보다 기온이 높아 눈만 없다면 골프하기에 적당하다.
에에 발맞춰 엑스(X)골프가 파격적인 가격에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엑스골프가 톨게이트비 지원 혜택을 포함한 골프 패키
해수욕장이냐, 해수욕장이냐. 국내 골프부킹서비스 전문기업 X골프(대표 조성준·www.xgolf.com))가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겸한 1박2일 골프패키지를 선보였다.
골프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버치힐골프클럽, 용평골프클럽, 디오션컨트리클럽 패키지가 좋다. 버치힐과 용평은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 구성을 29만 5000원부터. 골프장 인
컬러볼들이 색동저고리로 옷을 갈아입으며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재미난 사실은 화이트볼도 컬러볼이라는 것이다.
국내 골프볼 시장은 연간 1200억 원대 정도. 2007년부터 시작된 컬러볼 시장은 국내에서 볼빅이 붐을 일으키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컬러볼은 처음에는 눈내린 코스에서 라운드할 때 찾기 쉽게 하느라 오렌지볼로 출현했다. 하지만 이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사장 데이비드 친)가 올 뉴 TP5와 TP5x 골프볼을 출시한다.
대개 3피스 볼은 웨지클럽에게는 많은 스핀을 제공하지만 드라이버나 아이언 비거리면에서는 손해를 본다. 4피스 볼은 드라이버와 아이언 비거리는 좋지만 웨지클럽은 스핀이 덜 먹힌다.
새롭게 선보인 올 뉴 TP5와 TP5x는 이런 전점을 보완했다. 테일러메이드의 특허
세계골프랭킹 1위로 끌어 올린 장타자 더스틴 존슨(33·미국)의 비밀병기는 무엇일까.
존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팰리 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2위로 밀어낸 존슨.
최종일 존슨은 평균 드라이버
국내 최대 온라인 골프부킹서비스 X골프(대표 조성준·www.xgolf.com)가 중국골프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PGA 머천다이즈쇼(차이나 골프쇼)의 한국관 운영 주관사인 엑스골프는 이를 계기로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이행사는 중국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약 500여 개의 전세계 주요 골프 브랜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이 스윙스피드가 빠르녀 골퍼들을 위해 크롬소프트 X 볼을 선보였다.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롬소프트 볼은 부드러우면서도 복원력이 빠른 소프트패스트 코어로 소프트볼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크롬소프트 X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탄생됐다는 점에서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골프(대표이사 조성준?www.xgolf.com)에서 오는 2017년 1월 새해를 맞아 그린피 선결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 안성 안성베네스트(회원제 36홀)로 오는 2017년 1월1일~1월31까지 예약 시 18홀 그린피를 선결제 할 경우 주중 전시간대는 6만6000원(정상가 17만원), 주말 및 공휴일 전시간대(정상가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엑스골프(대표 조성준·www.xgolf.com)가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출발 일정으로 중국 황산 송백골프클럽 3박4일 골프투어 특가 패키지 출시한다.
이벤트 패키지 가격으로 정상가 82만 9000원에서 28% 할인된 59만 9000원에 선착순 5팀까지 신청 가능하다. 3박4일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 시설을 무료로 업
“Pick Me Nick(나를 뽑아줘요 닉)”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추천 선수 발표를 앞둔 지난달, 프로골퍼 스티븐 보디치(32ㆍ호주)의 트위터에는 이 같은 글이 올라왔다. 보디치의 간절한 마음이 프라이스 단장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프라이스는 배상문(29)과 보디치를 인터내셔널팀에 합류시켰다.
천신만고 끝에 생애 첫 프레지던츠컵 출전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는 루이 우스트히즌(33ㆍ남아공)의 ‘슈렉 이빨’을 볼 수 있을까. 그는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벌어진 앞니로 인해 슈렉이란 별명을 얻었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만 두 차례 차지한 우스트히즌은 톱10에 6회, 톱25에는 10차례 들어 상금순위 22위(325만1174달러ㆍ38억4000만원), 세계랭킹 12위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부자간의 팀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 미국팀 단장 제이 하스(62)과 그의 아들 빌 하스(33)가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동반 출전한다.
빌 하스는 아버지이자 단장인 제이 하스의 추천으로 미국팀에 합류했다. 하스의 합류는 어느 정도 예측됐다. 단장의 아들이라는 점도 있지만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랭킹 11위로 성적만 놓고 본다면
크리스 커크(30ㆍ미국)가 2015 프레지던츠컵 출격 준비를 마쳤다. 커크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미국팀으로 출전한다.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처음 밟는 그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우승 포함 톱10에 3차례 진입했고, 톱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장타자들은 어떤 클럽을 사용하고 있을까. 선수들의 경기력 못지않게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사용 클럽과 스펙이다. 이번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24명이 사용하는 클럽과 스펙을 조사해봤다.
우선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위(317.7야드)에 오른 더스틴 존슨(31ㆍ미국)은 테일러메이드 에이로 버너 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왕이 한국을 찾는다. 주인공은 더스틴 존슨(31ㆍ미국)이다. 그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미국팀으로 출전한다.
존슨은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 포함 톱10에 11차례, 톱25에는 13차례 진입하
“전반적으로 미국팀에 열세다”, “경기 경험이 많은 미국팀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 “미국팀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 2015 프레지던츠컵의 경기 전망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경기 경험이 풍부한 미국의 6연패를 점치고 있다.
실제로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비해 나이도, 경기 경험도 부족하다. 우승 경험도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