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규모로 2019년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52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과 삼성
삼성증권이 임직원들의 온·오프라인 걷기 기부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는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이달 15일부터 임직원들의 온라인 걷기 이벤트로 시작했다. 삼성증권 임직원 중 1400명이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약 2주 만에 지구 한 바퀴에 해당하는 약 4만km의 거리를 걷는데 성
삼성증권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을 2005년부터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경제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모두 19만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252명, 대상 아동 100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재단과 함께 후원하는 ‘미래장학기금’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중,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선발해 고른 교육의 기회를 갖게 하고, 미래의 경제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이다.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 8기 발대식을 17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8기 야호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는 '꿈과
삼성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에서 올해 청소년 경제교실을 진행한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7기 멤버들과 송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7기 멤버 135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증권 임직원, 그리고 이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삼성증권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미래경제리더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경제증권교실 미래장학기금’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10주년을 맞아 새로 시작한 사업이다.
삼성증권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2005년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1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7기 발대식을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기 야호 봉사단원과 삼성증권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선발된 7기 야호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어린
삼성증권은 6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10년간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역대 우수 자원봉사자, 우수 거점센터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삼성증권이
삼성증권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봉사, 기부,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기업사회공헌 5개 분야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상이다. 삼성증권은 '기업사회공헌'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삼성증권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전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세대에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2005년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AHO' 6기는 총 175명으로,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이자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한다. 삼성증권은 'YAHO' 6기 발대식과 함께 대학생 봉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014 경제골든벨’ 본선 대회를 9월 26~27일 양일에 걸쳐 용인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경제놀이터'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개최된 본선대회에는 지난 7~8월 지역별 예선을 거친 학
삼성증권은 대학생 봉사단 ‘YAHO(Young Assistant providing Happy Opportunity for Youths)’와 지속봉사처 학생·실무자 등 총 350명이 참여한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오후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개최, ‘여름방학 문화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삼성증권 YAHO 5기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총 15만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다.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산의 경제, 소비의 경제, 저축과 투자 등 살아있는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지난 23일 오후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에서 제4회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어린이를 위한 착한 소비 교육 방안'과 '새로운 사회공헌 트렌드'를 주제로 팀을 구성해 2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6팀이 본선을 진행했다.
최종 우승은 마을기업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00명으로 구성된 4기 ‘YAHO’는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와 청소년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사회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 및
“전세계적으로 한해 57만6000명의 산모가 임신이나 출산 중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성사망은 개발도상국에 집중돼 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깨끗한 매트 하나, 옥시토신(Oxytocin)과 같은 항생제만 제공돼도 이런 모성사망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리메드의 ‘엄마의
"지속가능 경영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명제입니다." “기업들은 사회발전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CSR 전략을 세워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가 CSR의 새로운
총 76개 작품이 경합한 2012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의 최종 수상작은 총 17곳의 학생과 일반, 기업, 사회단체에게 돌아갔다.
먼저 일반부문에서는 아프리카 케냐의 모성건강 프로젝트의 활동 내용을 담은 ‘엄마의 기억을 선물해주세요’를 출품한 프리메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이야기한 배광수씨의 향기로운 세상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