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시작하면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 2기로 활동하고 있는 어익선 학생(인하대학교)이 단상에 나와 봉사단에 대한 소개와 활동 내역 등을 당차게 발표해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식품기업 대상 사회공헌팀의 정영섭 팀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다른 회사들의 CSR 영상을 보며 자극도 됐고 새로운 방향도 모색하게 됐다”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갈산이의 꿈’을 출품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 인천센터(이하 YAHO)는 어린 아이들의 경제 교육 활동을 영상으로 출품했다. 경제관념이 부족한 갈산이가 YAHO의 교육을 받은 이후 올바른 관념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는 짧은 내용의 UCC입다.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는 서투른 못질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단의 4박 5일간 ‘해비타트’ 현장...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KB금융그룹, 울산대학교, 홈플러스 등 총 51개 기업이 자신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동영상에 담아 제출했고, 학생부문은 KT CSR 대학생봉사팀,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 2기 인천센터, 서울대 지속가능경영학회,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울산대학교, 일주학술문화재단,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등 7곳이 참여했다. 사회단체 및...
실제로 삼성증권은 지난 12월24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자원 봉사단 `YAHO`를 창단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YAHO`는 ‘Young Assistant Happy Opportunity`의 약자로, 삼성증권의 젊은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경제교육 기회를 함께 하자는 의미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삼성증권은 24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자원 봉사단 ‘YAHO’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YAHO’는 ‘Young Assistant Happy Opportunity’의 약자로, 삼성증권의 젊은 대학생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경제교육 기회를 함께 하자는 뜻이다.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