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자체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의 상품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식품관 투홈에 ‘금돼지식당 모둠 구이 세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갈비 전문점 ‘몽탄’, 크로플 맛집 ‘새들러 하우스’ 등 서울 내 유명 맛집과 협업해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인데 이어, 서울 신당동 돼지고기 전문점 ‘금돼지식당’과 손잡고 밀
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를 4월 분양한다.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는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8870㎡, 228호실과 근린생활시설 32호실로 조성된다. 지하 1층(주차장)부터 지상 11층까지는 전실 제조·공장형으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2분기 서울 대형 오피스 빌딩(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이 소폭 하락했다. 다만 올 하반기엔 신축 프라임 오피스가 잇달아 준공되면서 임차인 모시기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은 6.9%다. 1분기와 비교하면 0.6% 낮아졌다.
권역별로는 광화문ㆍ종로 도심(CBD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영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액티스가 소유하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시티'가 NH투자증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고 21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약 5500억 원이다.
이번 거래는 당초 시장이 예상한 평당 1700만 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평당 1800만 원 중반 수준으로 이뤄졌다. 액티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세전 약 280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A급) 빌딩의 평균 공실률이 2010년들어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90만㎡에 가까운 대규모 오피스 공급을 앞두고 공실률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3일 쿠시먼웨이크필드(이하 쿠시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빌딩 평균 공실률은 전기 대비 1.6%포인트 감소한 6.5%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 및 분당권역의 오피스 빌딩 거래 총액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내년 오피스 시장에는 2010년대 들어 최대 규모의 공급 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공실률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8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저스트코타워에서 열린 2020년 오피스 시장 전망 브리핑에서 올해 서울 및 분당권역 오피스 빌딩
“파크원이라는 대형 오피스가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내년 여의도 권역(YBD) 공실률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에비슨영코리아의 유명한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관련해 이렇게 예상했다. 11일 서울 을지로 에비슨영 본사 사무실에서 만난 유 센터장은 올해 전체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11조60
빠른 속도로 공실(空室)이 줄고 있는 여의도 오피스 시장이 내년 ‘공급 쓰나미’로 인해 또 한번 출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여의도 전체 프라임 오피스 면적의 30% 규모인 신규 오피스가 내년 공급되면서 공실이 대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1분기 공실률 24.4% → 올해 2분기 8.2%
올해 상반기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보다 12% 늘었다.
3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거래 완료된 오피스빌딩(서울 및 분당권역 소재 거래면적 3300㎡ 이상)의 누적 거래금액은 6조8733억 원으로, 기존 최고치인 지난해 상반기(6조1150억 원)보다 12.4% 증가했다.
특히 도심권역(CBD)이 거래가 활발
여의도 공실률이 5년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오피스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여의도 권역(YBD) 공실률이 10.6%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이내 최저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서울 주요 권역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은 11.7%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0.
올해 1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거래 규모가 전 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25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 거래 규모는 전 분기 대비 5% 감소한 3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오피스 자산 거래가 전체 투자 규
한국 본사의 오피스 면적을 넓힐 계획이 있는 회사가 38%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올해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10% 이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규 오피스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임차인의 인식이 시장에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인 CBRE 코리아는 10일 ‘CBRE 포럼 2019’를 개최하고 ‘2019년
신규 공급이 없자 서울 대형오피스 공실률도 감소했다.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2019년도 1분기 서울 오피스시장 보고서’를 발표하며 올 1분기 서울 대형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9.1%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도 신규 공급 빌딩이 없는
대규모 개발, 기업 이전 등으로 서울 업무지구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는 CBD(도심), YBD(여의도), KBD(강남)로 꼽힌다. 오랜 기간 동안 중심업무지구로 명성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기업 이전이 활발한데다 대형 빌딩들이 잇따라 준공이 되면서 임차인들이 신흥 업무
지난해 오피스 투자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세빌스코리아가 발표한 ‘2018년 4분기 오피스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분기 오피스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거래가 이어지며 약 2조9000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 연간 총 거래 금액이 약 11조6000억 원이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며
2018년 서울 및 분당권역 오피스빌딩 거래 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23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2018년 4분기 부동산 투자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조 원대 초대형 거래와 평당 최고가 경신 사례 등이 속출하며 오피스빌딩 연간 누적거래 기준 사상 최고인 11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됐던 대형 오피스빌딩
서울 대형 오피스의 10곳 중 1곳은 비어있는 상태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신규 공급이 없어 공실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13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18년 4분기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대형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10.3%로 직전 분기보다 1.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분기 신규
지난해 오피스빌딩(서울 및 분당권역 소재 거래면적 3300㎡ 이상)의 ㎡당 매매가격 상승률이 2008년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2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까지 거래가 완료된 오피스빌딩의 거래건은 72건으로 거래금액은 11조300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연간 거래금액인 7조8377억 원보다 3조4632억 원이 늘어난 것이다.
서울의 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신규 공급에도 불구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올해 3분기(7~9월)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프라임 오피스(연면적 5만㎡)의 평균 공실률은 8.83%로 전 분기 대비 0.33%p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심권역(CBD) 공실률은 9.51%로 전 분기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