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이 청소년 지원 사업에 나섰다.
무주YG재단은 13일 오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각각 이화여자대학교에 7000만 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푸른나무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9500만 원 등 총 1억6500만 원을 전달했다.
무주YG재단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 1억5000만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이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손잡고 'YG디렉터 프로젝트 3'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YG디렉터 프로젝트'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직업군 중 아트디렉팅과 작사, 작곡 분야에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교육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을 선발해 전문 교육과 활동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가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예정된 걷기대회 행사를 취소했다.
YG엔터는 오는 2일 개최 예정이던 ‘YG X UNICEF WALKING FESTIVAL’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재개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행사 당일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우천 및 기온
YG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재단인 무주YG재단이 인도네시아 문화소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무주YG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류기획단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MBC나눔 등과 손잡고 지난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반튼주 띠가락사 지역 학교에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Global Y-Generation Mov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강동원을 새 식구로 영입한 가운데, 그의 천문학적 재산이 재조명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강동원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YG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YG가 강동원 등 초특급 연예인 영입에 성공하며, Y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네팔 대지진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고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YG는 그동안 소속사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 팬들의 기부금
가수 션이 YG엔터테인먼트의 등기이사가 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다음달 27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YG는 14일, 8월 27일 주주총회 소집을 예고하는 이사회를 열고 션을 등기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션은 또 지난 5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회사 창립 18주년을 맞아 설립한 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와 준서, 일명 ‘준준 형제’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된다.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27일 “국내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배우 장현성, 준우-준서 부자와 함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모바일 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밝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YG재단을 설립, 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창립 18주년을 맞아, 양현석 대표의 숙원 사업인 비영리 재단법인 ‘무주 YG재단’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설립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양 대표의 강한 의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 YG재단’의 ‘무주(無住)’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