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콘서트는 11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이채연이 소속되어 있던 원트를 비롯해 홀리뱅, 훅, 프라우드먼, 웨이비, 라차카, YGX, 코카N버터 등 8팀이 모두 참여한다.
2위는 289점의 홀리뱅, 공동 3위로 286점의 라치카와 훅 5위는 276점의 프라우드먼, 6위는 274점의 YGX였다.
하지만 해당 점수에 글로벌 투표와 제시 신곡 안무 점수가 더해지며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1위이었던 홀리뱅이 2위로 하락, 공동 2등이었던 훅이 1위로 올라선 것. 이어 3위는 조회수는 가장 낮았지만 좋아요 수가 높았던 코카N버터가 차지했다.
4위는 제시...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가 대중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제시의 안무를 두고 세미파이널 대결을 펼치는 여섯 크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홀리뱅과 훅, 프라우드먼, 라치카, 코카N버터, YGX는 제시의 신곡 ‘cold blood’를 두고 안무 창작에 돌입했다. 각 팀은 콘셉트는 물론 의상까지...
이어 2위로는 훅, 3위 프라우드먼, 4위 YGX, 5위 원트, 6위 코카앤 버터, 7위 라치카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7등 라차카는 심사위원 점수 및 동영상 조회수가 가장 낮아 탈락 위기에 놓였다.
탈락팀은 라치카와 1위 홀리뱅이 지정한 5위 원트의 탈락배틀을 통해 결정됐다. 총 7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탈락배틀은 단체전과 개인전, 2인전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이날 프라우드먼과 웨이비는 CL의 곡으로, 라치카와 홀리뱅은 제시의 곡으로, 훅과 코카앤버터는 현아의 곡으로, YGX와 원트는 보아의 곡으로 대결을 펼쳤다.
해당 대결에서는 상대 팀의 안무를 카피하는 미션이 주어지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했다. 특히 비걸 예리가 있는 YGX가 비보잉을 선보이며 이를 카피해야 하는 원트는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 4위 출신인 아이키의 훅을 비롯해 가수 박재범의 안무가로 알려진 허니제이의 팀 홀리뱅, 2018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브레이킹 부문 동메달리스트인 예리의 YGX, 가수 청하의 안무팀으로 활동 중인 가비의 팀 라치카 등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2회는 평균...
YGX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첫 우승팀으로서 짜릿한 댄스 대결을 이어갔다.
YGX 소속 신예 안무가 이이정, 전여진, 김예리, 박지효, 우이삭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댄서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두 번째 대결도 인상적으로 이끌어 갔다.
첫 방송에 그려진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부터 리더 리정...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YGX, 더블랙레이블 작업실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진영×싸이, 새 보이그룹 ‘라우드’ 제작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싸이가 SBS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에서 뭉칠 예정입니다. SBS는 2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싸이가...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9일 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대표와 YG의 자회사인 YGX 대표 김모(37) 씨, 이모(41) 씨 등 4명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는데요. 양현석 전 대표 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카지노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약 4억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 등의 다음 공판기일은 10월 28일 오후에 열릴...
만큼 통역을 하며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이에 미국에서 온 황하나가 초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달 6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특히 지난 12월 재력가 밥이 클럽 버닝썬에서 YG 자회사인 YGX 임원을 수행을 받던 당시, 황하나와 연루된 마약 공급책이자 승리의 지인인 오 모 씨가 다녀간 것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태국인 재력가 밥씨와 YG의 자회사인 YGX 이사 등의 관계를 언급하며 "YGX 이사가 약간 태국인 재력가 밥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YG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라고 반박했다.
승리는 그룹 빅뱅 활동과 개인 활동 외에 최근까지 아오리라멘(일본식 라멘 프랜차이즈)‧클럽 버닝썬‧DJ레이블 YGX‧몽키뮤지엄(라운지 바)‧밀땅포차‧플러그인뮤직 실용음악 학원 등의 사업체를 이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구속과 동시에 '4000억'의 꿈은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이날 양현석 대표는 SNS에 YG의 계열사인 YGX 소속 가수 안다와 더블랙레이블 소속 DJ 알티의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승리의 성접대 지시 의혹이 제기된 당일에도 양현석 대표는 빅뱅 '뱅뱅뱅' 안무 영상 조회 수가 1억을 돌파했다는 것을 자축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승리의 대응도 양현석 대표와 닮은꼴이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립을 위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새롭게 시작해 수많은 연예인들이 선행 릴레이에 동참했다.
지난해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2017 YGX유니세프 워킹페스티벌'을 개최해 참가비 전액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영양실조 치료에 기부했다. 이어 W-재단의 ‘HOOXI’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 릴레이 행사에도 참여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