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페이스북을 통해 표했다.
홍 지사는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재임시 그 많은 개혁을 하고 평생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분을 IMF를 잘못 대처했다고 모두들 나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고 참 정치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때문에
중국 정부가 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에 애도를 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23일 훙레이(洪磊) 대변인 명의로 연합뉴스에 보낸 성명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고 추도했다.
훙 대변인은 "김영삼 선생은 대통령으로 재임 기간 중한(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며 "우리는 김영삼 선생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한
전국 자치단체가 설치한 분향소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23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분향소는 모두 188곳이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23곳, 162개 기초자치단체가 165곳을 설치했다.
경기도에는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34곳에 분향소가 차려졌고, 전남과 경북도
22일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입관식이 23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입관식에는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현철씨 등 유족과 측근 40여명이 참석했다.
휠체어에 앉은채 입관식을 지켜본 손 여사는 남편의 얼굴을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차남 현철씨를 비롯한 유족과 측근들은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이회창 음수사원 굴정지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23일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방문 "물을 마시되 근원을 생각하라"는 의미의 '음수사원(飮水思原)'을 방명록에 남기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서울대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통령의) 호(號)인 거산(巨山)만큼 거대한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후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7박 10일간의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이날 새벽에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다.
조문에는 청와대 이병기 비서실장, 현기환 정무수석, 정연국 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23일 오전 11시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 회장은 "(김 전 대통령)문민정치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23일 오전 11시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 회장은 "(김 전 대통령)문민정치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했다. 서거 이틀째인 이날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회창·정홍원·정운찬·김황식·이헌재 전 국무총리와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이수·서기석 헌법재판관 등 각계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장례식장에 도착해 2시6분에 조문을 마치고 퇴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후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직접 방문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7박 10일간의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이날 새벽 귀국한 뒤 청와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날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세안 관련
이회창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3일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대해 "정말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서울대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통령의) 호(號)인 거산(巨山)만큼 거대한 산이셨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곡절이 있지만 역사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23일 오전 11시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 회장은 "(김 전 대통령)문민정치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이회창 전 국무총리는 23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거산만큼 거대한 산이셨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을 방문해 “정말 우리나라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음수사원이란 말이 있다. 물을 마시면 물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란 말씀”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생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3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 구 회장과 동행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김영삼 전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고 고향이 가까워 애착이 가는 분”이라며 “중학교 동문이고 내가 국민학생일때부터 국회의원이셨다”고 했다.
이날 빈소 방문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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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노믹스’ 개혁정신이 필요한 때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한국경제 체질개선 세계화 초석 다져
1961년 5•16 이후 32년 만에 군부정권을 종식하고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故 김영삼 전 대통령. 22일 0시 22분 88세로 영원히 잠든 민주화의 상징 거산(巨山) 김 전 대통령은
1961년 5·16 이후 32년 만에 군부정권을 종식하고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故 김영삼 전 대통령. 22일 0시 22분 88세로 영원히 잠든 민주화의 상징 거산(巨山)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개혁의 길로 이끌며 한국경제의 역사를 쓴 인물로 기록되고 있다.
1993~1998년 5년간의 문민정부는 그야말로 숨 가쁜 나날이었다. 군인들로부터 정권을 이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3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안 계셨더라면 한국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었겠나. 존경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김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을 찾아 “총리할 때 세종시 개선안이 꼭 관철되도록 하라고 격려하셨는데 못해서 안타까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과 인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