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0)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DHL의 1년 탄소배출량이 3300만t(톤)인데, 단기적으로 2030년까지 2900만 톤으로 낮출 계획이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포뮬러 E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DHL그룹의 탈(脫)탄소 경영 전반에 대해 이같이 밝
전 세계 주요 4500개 상장사 순익, 전년 대비 7% 감소전기·기계 부문, 중국 제로 코로나 직격탄IT·금융, 순익 50% 이상 급감3분기 실적도 불확실…미국 금리인상·우크라 전쟁 리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이어왔던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이 2분기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니혼게이
포스코ICT는 그룹 사업영역 전반에 로봇을 활용하기 위해 발족한 '포스코그룹 로봇기술협의회'가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로봇기술협의회는 포스코ICT와 포스코 로봇솔루션연구센터, 포스코홀딩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융합혁신연구소, 포항공대(POSTECH) 등이 3월 구성한 산학연 협의체다.
협의회는 첫 공식행사로 이날 오
스웨덴이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여한다.
주한스웨덴무역대표부는 2일 주빈국 참석 사실을 알리며 "한국과 스웨덴이 본 전시회를 통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긴밀하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정하고,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015년부터 임원 세미나와 연구개발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AB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의 기술, 제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다수 참가한다.
5일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30여 개 수소 충전 인프라 부문 기업이 참가한다. 수소 충전 인프라는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 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
LG유플러스가 타이아와 손잡고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팩토리를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타이아와 함께 ‘U+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설비모니터링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타이아는 공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ㆍ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특화돼 있다. 타이아의 ‘공작기계 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개 대학을 순회하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27일부터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월 4일까지 16차례 정도 개최되는 설명회는 중앙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3개 수도권 대학에서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이케아코리아, ABB파워그리드, DHL코리아 등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 외투기업 16곳이다
전통 제조업 탈피 위한 사업 재편 한창 글로벌로직 인수 통해 IT 부문 경쟁력 강화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IT 기업 글로벌로직을 96억 달러(약 10조8500억 원)에 인수한다고 3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인수액으로는 일본 전자기업 사상 최대 규모다.
회사는 오는 7월까지 기존 주주로부터 모든 주식을 인수하고 미국 IT 사업부
KT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판교에 신사옥을 지어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ABC 기술의 요람을 만든다.
25일 KT는 지난해 초 착공한 판교 신사옥이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판교 신사옥은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로 2023년 1
이건희 회장이 25일 별세하면서 경제계는 연 매출 400조 원에 육박하는 거대 그룹 삼성의 앞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 회장의 피와 땀이 밴 국내 최대 기업 삼성의 성공신화를 누가, 어떤 모습으로 성공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이 뜨겁다. 그 중심에는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부사장과 이서현 삼성미래복지재단 이사장의 행보도 주목
비케이탑스가 최근 참테크를 인수한 데 이어,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18일 비케이탑스는 EY 한영에서 주관하고 있는 우진기전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우진기전은 전력 솔루션과 전력기기 유통사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전력 품질(PQ, UPS) △전력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0’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객 만족을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르쉐,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명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가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22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순수 전기 SUV인 E-텐스는 포뮬러 E 챔피언의 기술이 집약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고, 내연기관 모델과 같은 디테일과 수준 높은 첨단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DS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필립스, 로레알 유럽 기업 임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ㆍ벤처기업과 유럽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오전 열린 간담회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등 20개 유럽기업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레알, 샤넬, H&M, 필립스, ABB, 벤츠 등 패션,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
ABB코리아가 1000억 원대 재무담당 임원 횡령 사건의 일부 책임이 은행에 있다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임기환 부장판사)는 ABB코리아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200억 원의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BB코리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
현대중공업지주의 신성장 동력 로봇사업부문이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로봇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독립 경영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팩토리, 모바일 서비스로봇 등 신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이사회
“새로운 기술 진보와 사회 전체 실업률은 크게 상관이 없다.”
25년 동안 로봇 분야에 종사한 이재영 현대로보틱스 산업용 로봇 부문장 상무(52)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생산 자동화로 일자리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일부 해외 전문기관들의 주장과 상반된 의견이다.
이 상무는 “세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생산 공정상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