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은 소설가 은희경이 맡는다.
이날 문체부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만큼 K컬처 300조 달성과 문화 강국 실현을 앞당기는 양 날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현장에 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7%포인트(p) 오른 수치로,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한 외교 성과와 코스피 4200선 돌파 등 경제 지표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
방위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1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번 주 UAE로 출국해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등과 만나 방산을 비롯한 경제·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UAE는 한국의 대표적 방산 수출국이다. 정부는
세부조항 미공개로 불확실성 남아해외투자·국내산업 육성 병행하고기술축적과 산업고도화 계기 삼길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어렵게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 미국은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하던 25%의 고율 관세를 15%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고, 한국은 향후 10년간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약 2000억 달러는 현금,
9일 고위당정서 기후위기·재난대비 강조"응급실 뺑뺑이 국민 5명 중 1명 경험" 지적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등 안전망 구축 주문“당정대, 차돌같이 단단히 뭉쳐서 함께 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설정과 관련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책임감 있는 목표 설정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서 검찰 조직적 항명 대응 방침 밝혀“한미관세협상 후속법안 11월 우선처리 예정”27조 구조조정 통해 2026년 예산 핵심과제 재투자첫 국감서 내란청산·16조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검찰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 상설특별검사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검찰에 대한 전면적인 대응
“한덕수·박성재 등 내란 동조정황 구체적 확인”16조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등 민생성과도"윤석열 측근들 증인선서 거부로 국감방해 시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권교체 후 첫 국정감사에서 내란사태 진상규명과 16조 원 규모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등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종합평가와 11
“대미투자특별법 등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민생법안 먼저 처리 후 12월 사법개혁안 추진"반도체특별법은 야당과 합의 시 11월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11월 정기국회에서 한미관세협상 후속법안과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고, 사법개혁안은 12월에 추진하겠다는 입법 로드맵을 내놨다.
김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평가와 11월 국회 운영 관련
정부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는 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 10~21일)에서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는 녹색해운, 블루카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온실가스 국제감축 등 4가지 분야와 관련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
쌀쌀한 11월 토요일 아침 서울 뚝섬 한강공원을 시민 5000여 명이 기부런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8일 이투데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1회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런' 행사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5km(신청인원 1500명), 10km(3000명), 21km(하프, 500명) 코스로 나뉘어 뚝섬 한강공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대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 대표가 관례적으로 열던 기자간담회를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평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으로,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할 때라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통령실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한미 조선업 협력 '
바이오 업계 “골든타임 잡아야” 지원 촉구정청래 “충북, 바이오 산업 핵심 거점…제도적 지원 틀 만들 것”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표심 공략 해석도
최근 한미 관세협상으로 의약품 관세에서 최혜국 대우를 적용받은 가운데 여당이 바이오 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바이오 기업들은 더불어민주당에 신속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바이오 산업 리더
10월 APEC 통해 한·미·중 정상과 회동美 트럼프는 "쾌활, 유머 있는 정치인"中 시진핑 회동 후 "매우 진지한 정치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한국 대통령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교도통신과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의회의 질
한 달 반만 6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하면서 한 달 반 만에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인 일주일 전 조사보다 6%포인트(p) 상승한
최근 증시가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는 모멘텀이 부재한 숨 고르기 국면에서는 분할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일 대신증권은 최근 증시에 대해 “단기 과열이 해소되고 있다”고 짚었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 코스피 단기 고점 형성 과정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미중·한미 정상회담, 인공지능(AI)
한미·한중 회의로 균형 외교 실행관세 타결, 경제효과 연결이 과제공급망 대비 등 정책 뒷받침 필요
지난주 경주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한국 경제와 외교의 방향을 바꾸는 분수령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의에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경제 질서의 참여자가 아니라 조율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천명했다. 글로벌 관계
대만이 중국의 침공 위협에 시달리는 건 단순히 나라 크기가 작아서가 아니다. 전쟁이 사이즈로 결판나는 문제였다면 한반도의 10분의 1도 안되는 크기인 이스라엘에 중동 전체가 설설 길 리가 있나. 변방 오랑캐였던 몽골족이 대륙을 삼키다 못해 지구 반바퀴를 휩쓴 옛일도 말이 되지 않는다.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황제’이자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리더십 교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보로 혁신 리더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조율로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젠슨 황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며 엔비디아를 단순한 반도체 기업
한국이 긴 추석 연휴로 들썩이던 10월 초, 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현장 취재를 위해 독일 쾰른에 머무르고 있었다. 국내 라면, 김 등 다양한 K푸드들이 최대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여러 콘텐츠들이 흥행하는 이 시점에 마침 한국이 박람회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다.
현장에서 본 K푸드의 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