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ASF 중수본회의(세종)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석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 개최
△충남 청양에서 신종 털곰팡이 발견
△집중호우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점검 실시
7월 2일(목)
△환경부 장관 15:00 자원순환실천플랫폼 발대식(서울)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10:30 ASF 중수본 회의(세종) 14:00 제2차 확대무역 전략조정 회의(세종)
11일(목)
△환경부 장관 15:00 포스트 코로나19 환경분야 업무혁신방안 토론회(서울)
△환경부 차관 11:00 물기술종합연찬회(대구)
△코로나 이후 환경분야 업무 혁신방안 논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산양 3년 연속 번식 성공
12일(금)
△환경부 장관 14:00 주한일본대사 접견...
심 연구원은 “자회사에 반영되는 고돈가 모멘텀의 경우, 올해 성수기까지의 단기적/계절적 사이클을 넘어 보다 장기성 사이클”이라며 “기존에 돈가를 끌어올렸던 주요인인 육가공 공장 폐쇄 이슈는 다소 단기적이지만, 최근 ASF로 인해 중국 모돈 폐사, 미국 살처분 시작 등 두수 자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미국 농장들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양돈농가의 방역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농가의 30%는 정부의 방역실태 점검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양돈농장 5763호를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차단방역실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결과...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역사상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들의 근원이 비윤리적 시스템에 기인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변화가 촉구될 수 있다”며 “또 기업 평판이나 인력 관리에 대한 대응 마련이 기업 존속과 연결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ESG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 강화 방안이 법으로 마련된다. ASF 중점방역관리지구에 있는 양돈농가는 방역실을 비롯한 8개 방역시설을 갖춰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기준과 해당 지구 내 양돈농가가 갖춰야 할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입법예고...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최대 육가공 수출국의 공장 중단이 계속될 경우 세계적인 육류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대안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이미 높아진 중국을 고려한다면 ‘대체육’ 시장의 성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체육 기업을 국내로 좁히면...
10:30 ASF 중수본 회의(농림부 상황실) 14:00 서울대학교 그 린리더십 업무협약식(서울)
△환경부, 산업계와 지속가능경영 모색
△낙동강 하굿둑 개방 3차실증실험 … 수생태 등 장기 영향 관찰
△녹색전환으로 새로운 미래를 … 환경의 날 기념식
4일(목)
△환경부 장관 10:30 환경의날 기념식(인천)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주민친화형...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가 유행하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해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고등어 가격도 오름세다. 고등어 1마리 가격은 447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39%나 올라 ‘서민 생선’임을 무색케 했다. 돼지고기 목살과 쇠고기 등심 1+등급의 가격도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여름을 앞두고 확산 위험이 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강화 대책을 마련한다. 차량과 사람 등 전파요인을 차단하고, 매개체인 멧돼지 포획에도 적극 나선다. 살처분 농가의 재입식도 당분간은 허용하지 않는다.
ASF는 지난해 9월 16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후 대규모 살처분 등 조치를 통해 10월 9일 마지막 발생 후 7개월 동안...
급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진단키트가 개발됐다. 기술이전을 통해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수입산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와 공동 협력 연구를 통해 급성 ASF를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급성 ASF는...
공동협력으로 ASF 항체 진단키트 개발 성공
20일(수)
△국립농업박물관 국민 참여 자문단 모집(석간)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농업분야 생태환경 조사·평가 기준 및 매뉴얼 마련
21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2020년 동절기 대비 선제적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
한편 여전히 진행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시작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홍 차관은 "야생동물을 연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광주에 만들어진 야생동물질병연구원이 상반기 중에 조직을 갖춰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러시아·중국에서 비무장지대(DMZ)까지 내려와 전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등을 분석한 역학 조사 중간결과를 7일 공개했다.
ASF는 작년 국내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국내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현재도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다.
연구진은...
야생멧돼지ASF 종합대책 전문가 토론회(서울)
△2020년 노후 상수도 집중 정비(석간)
△지구를 위한 참신한 생각, 그린캠퍼스 아이 디어 공모전 개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 기능 개선, 휴대폰 실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28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8:30 한-EU 양자회담, 화상회의(서울) 19:30 한-독 양자회담, 화상회의(서울) 21:00...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23일 오후 12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우리손에프앤지가 전일 대비 10.06%(175원 ) 오른 1915원에 거래 중이다. 팜스코(6.97%), 선진(4.99%) 등도 동반 상승세다.
전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포천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