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약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탈은 한양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포함해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방식으로 총 80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400억원은 전략적 제휴를
인콘이 1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해 바이오 신사업 투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콘은 30일 1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인콘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현금성 자산이 약 350원 규모로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총 500억원에 달하는 자금으로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인콘은 확보한 자금으로 미래전략사업인 바이
동양네트웍스가 바이오 중심의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30일 오전 11시 12분 전일 대비 22.66%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지난 4월과 7월 각각 전환사채(CB) 500억 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5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의 투자 자금을 확보해 독일 상장사인 메디진 투자를 시작
정부로부터 지원금 1조 원을 긴급 수혈 받은 현대상선이 오는 2022년까지 연 매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경영 위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해운업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경쟁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
"글로벌 선사들을 제치고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 했다. 2022년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거듭날 것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지난 26일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오는 2022년까지 '100만TEU급 선사'로 발돋움해 연 100억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코스피 상장 재도전에서 수요예측에 실패한 프라코가 남은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하고 외부자금 조달로 진로를 선회했다. 삼보모터스 자회사로 자동차용 플라스틱부품을 제조하는 프라코는 SCC(Smart Cruise Control) 커버 생산라인 증설에 주력하면서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다.
22일 사측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라코의 현재 SCC
올해 한계법인으로 분류된 71개 종목 중 18개에서 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1일 올해 한계기업 중 불공정거래 혐의로 코스피 1곳, 코스닥 17곳 등 18개 종목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7개사는 이미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곳이다.
한계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 사
2차전지 제조업체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근 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및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총 9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자금 규모는 유증과 BW, CB가 각각 300억 원 규모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 중 약 380억 원은 e버스 운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과 운영 전문기업인 위즈돔
국내 상장사들이 최근 3년간 직접금융시장에서 조달한 자금 중 약 20조 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운영자금이나 시설투자 용도로 자금을 조달해놓고 차환에 사용하는 등 발행 시 신고한 자금사용 목적과 실제 사용내역이 다른 경우도 많았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코스피지수가 부진한 행보를 보이면서 주식 관련 사채의 권리행사 건수도 급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8일 주식 관련 사채 권리행사 건수를 집계한 결과, 올해 3분기 501건으로 2분기(1147건)보다 5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금액도 3분기 2734억 원으로 2분기(5086억 원)보다 46.2% 감소했다.
예탁원은 이와 관련
코스닥벤처펀드가 수익률 회복에도 불구하고 2개월 연속 설정액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현재 코스닥벤처펀드 설정액 총액은 전월 대비 232억 원(-0.78%) 감소한 2조939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공모형 코스닥벤처펀드의 경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사모형 펀드 설정액은 2조2177억 원으로, 8월 감
금호전기가 2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발행에 나선다. 발행 목적은 단기 차입금 상환이다. 내년에 도래하는 단기 차입금(상반기 말 기준)은 718억 원 규모로, 우선상환 대상은 자회사 금호에이치티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이다.
◇ 대출 줄이기 안간힘 = 금호전기는 BW 발행을 통한 조달 자금으로 NH투자증권(20억 원), 대신증권(2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조성업체인 BW 산업공단(BW industrial Park)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임대형 공단 소개 및 공단 진출 희망기업을 위한 유치설명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BW 산업공단은 미국 최대 부동산투자사모펀드인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와 베트남 최대 공단개발사인 베카멕스(B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코스닥벤처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설정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금융투자 업계 호응으로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부진한 수익률에 자금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벤처펀드 설정액(8월 31일 기준)은 전월 대비 0.76% 감소했다. 4월 5일 출시 이후 첫 감소세다.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코스닥벤처펀드가 출범 5개월 만에 설정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정책적 의지와 금융투자 업계 호응으로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부진한 수익률에 자금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국은 제도보완 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닥벤처펀드 설정액(지난달 31일 기준)은 전월대비 0.76% 감소했
정부가 중소기업 특화 증권회사의 중소·벤처기업대출에 대한 건전성 규제 부담을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중기특화 증권회사가 중소·벤처기업에 대출하는 경우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정 시 영업용 순자본에서 대출채권 전액을 차감하지 않는다. 차주
컨버즈는 자사가 2대주주로 있는 신약개발 전문업체 바이오웨이가 임상을 앞두고 있는 혈액암 치료제 'BW101', 'BW108' 이외 백업(BACKUP)성분의 'BW123', 'BW124'에 세계적인 전임상 수탁기관(CRO) 엔비고(ENVIGO)와 함께 전임상을 위한 계약 체결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컨버즈에 따르면 바이오웨이가 가지고 있던 혈액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