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일 출범한 ‘코스닥 벤처펀드’가 대박을 터트리자 코스닥 시장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 전부터 코스닥 훈풍 기대감에 힘입어 관심이 쏠렸던 코스닥 벤처펀드는 첫날부터 자금을 끌어모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벤처펀드 효과로 최근 오름세를 보이며 890선을 돌파한 코스닥지수가 연내 1000포인트 시대를 열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장비 및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로 매출의 89%가 OLED 장비 공급으로 발생하며, 최근에는 부품·소재는 물론 부품 세정까지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OLED TV의 고속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OLED 수혜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
신한금융투자가 코스닥 벤처기업 2종을 약 2주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미래에셋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와 ‘KB자산운용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펀드는 성장성 높은 코스닥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장기적 관점에서 코스닥 벤처기업의 성장에 따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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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자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오디텍의 세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역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3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오디텍은 전날보다 9.84% 오른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분자표적항암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증시 관련주에 대한 매수도 확산되고 있다. 컨버즈는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코스닥벤처펀드’가 순식간에 70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특히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한 사모펀드에 밀리는 듯했던 공모펀드도 ‘절판 마케팅’을 앞세워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5일 코스닥벤처펀드 출범 이후 11일까지 5거래일간 누적 기준 6894억 원이 순유입됐다.
컨버즈가 지분인수를 통해 2대주주로 있는 바이오웨이가 분자표적 항암제 BW101, BW108 성분의 대한 전임상 약효를 주제로 미국 시카고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신약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13일 컨버즈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는 세계적인 제약회사 노바티스, 화이자, 길리어드, 바이엘 등 이 참가했고 국내에서도 한미약
KTB자산운용은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 공모형 펀드가 판매 3일만에 설정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출시된 이 상품은 12일 현재 설정액 10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날 기준 시장 전체 코스닥벤처공모펀드 설정액은 1254억 원으로, 판매액 1000억 원을 달성한 운용사는 KTB자산운용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KTB자산운용은 소득공제와 코스닥 공모주 30% 우선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 공모 펀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닥벤처펀드는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후 7년 이내 코스닥 상장 기업이 발행한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중 벤처기업 관련 자산(신주·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코스닥 벤처펀드가 출시 첫 날 4000억 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새 코스닥 벤처펀드 46개에는 3708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펀드 1개당 평균 81억 원이 순유입된 셈이다.
6개 자산운용사가 선보인 6개 공모펀드에 260억 원이 유입됐고 27개사가 내놓은 40개 사모펀드에
코스닥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기대를 모았던 코스닥벤처펀드가 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4개 자산운용사에서 64개 코스닥벤처펀드가 출시된다. 이날에만 27개 펀드가 첫선을 보이고 6일 이후 37개가 출시 예정이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KGP가 최근 지분을 인수를 한 바이오웨이가 연내 임상돌입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국적제약사 등에 기술수출 협의를 시작했다.
3일 KGP 관계자는 “바이오웨이는 그동안 개발 해 온 분자표적 항암제(BW101, BW108)에 대해 전임상 단계를 마무리 하고 이르면 연내 임상돌입을 준비하는 동시에 다국적제약사 등에 기술수출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인텍은 OLED 본딩장비에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용 본딩장비 등 신규 장비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자가격표시기(ESL)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의 경우,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실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에게 각 장비사업의 진행 상황 및 전망을 들었다.
- 최근 25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 주가가 급
한일진공이 투자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했다.
한일진공은 보유 중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612억 원에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구 텔콘홀딩스)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BW의 권면총액은 506억 원으로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에 2년간 투자해 106억 원의 투자 수익을 올렸다. 투자 원금 중 426억 원은
파인텍은 250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신주인주권부사채(BW) 발행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파인텍이 이번에 발행 결정한 BW는 권면총액 250억원은 3년 만기로 발행되며 공모 주관은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쿠폰금리와 만기보장수익률(YTM)은 각각 연 1%와 5%로 책정됐으며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예정 주식수는 약 530만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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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인트로메딕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3조 원 규모의 중국 의료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인트로메딕은 인피나코리아와 중국 의료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피나코리아는 중국 이거우 영상정보 네트워크과기(북경)유한회사(이하 이거우)와 의료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기
한일진공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27억 원을 기록해 2016년 대비 153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16.5% 증가한 232억 원을 기록했다.
한일진공 관계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보유 투자자산 차익 실현으로 대규모 수익이 발생해 지난해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일진공은 코스닥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필로시스가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높은 수준의 상담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필로시스에 투자한 코디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디엠은 전 거래일 대비 54원(5.59%) 오른 1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로시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43회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
BNK금융그룹은 17일 여의도 BNK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서울 CIB(기업투자금융) 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서울 CIB센터는 지난달 BNK투자증권 부산 본사 건물에 개점한 ‘부울경 CIB 센터’에 이은 BNK금융그룹의 두 번째 기업투자금융 특화 복합 점포다.
이 센터는 BNK투자증권의 IB사업부문을 주축으로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
스킨앤스킨은 주권 관련 사채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2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말 기준 이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1.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8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요청에 따라 이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