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메자닌(Mezzanine)' 채권 정보 서비스인 ‘에프앤메자닌(FnMezzanin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메자닌 채권 발행은 실제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주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자닌이란 주식과 채권 사이의 성격을 갖는 금융상품이다. 이탈리아어로 1층과 2층 사이 중간층에
영업손실이 지속되거나 횡령, 배임이 발생한 기업은 3년 이내에 상장폐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상폐 직전에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상폐된 기업은 75개 사다. 금감원이 이 회사
코리아에스이 경영권을 인수한 리튬플러스가 대규모 특수관계자 연명공시를 진행했다.
현행법상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으로 묶이면 단기매매 차익 반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매수일로부터 6개월간 주식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리아에스이는 전날 최대주주 리튬플러스 보유 지분이 기존 30.64%에서 44.54%로 증가했다고
하이드로리튬(옛 코리아에스이)은 본격적인 리튬 사업을 위한 탄산리튬 25톤(t)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매 물량은 관계사 리튬플러스가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기 위한 원재료로 사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제조를 위한 25톤 규모의 탄산리튬 구매 및 대금 지급을 마쳤다"며 "구매한 원재료는 충남 금산군의 수산화리튬 양산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금액이 4895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7.1%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식관련사채 행사 선수는 1325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주식관련사채는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사 주식 또는 발행사가 담보한 다른 회사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 가능한 채권을 말한다.
리튬플러스는 20일 휴센텍이 당사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해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했다며 조기상환 청구일은 다음달 21일이며 예정대로 상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구 금액은 149억5000만 원을 포함해 보장이율 및 기지급된 표면이자율 등을 반영한 규모다. 리튬플러스는 풋옵션 대금을 공탁하는 등의방식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리튬플러스
아시아나항공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건설(전 금호산업)을 상대로 2000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박 전 회장과 금호건설, 금호고속, 금호그룹 임직원 3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청구액은
금융감독원은 공매도 대책의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1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7월 (공매도) 대책 시행 이후 (이 대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모양이 나올 것”이라며 “(공매도) 검사 결과와 결합해서 개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코리아에스이는 29일 공시를 통해 리튬플러스가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지피클럽이 양수 예정이었던 구주 281만3637주를 인수한다.
리튬플러스 측은 높은 기술력과 우호적인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인수 대금과 유상증자 자금 등을 모두 마련했다고 했다. 또 인수 의지 및 자금력에 대한 우려의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인수 대금 조기 지급도
코리아에스이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무색하게 유니콘기업인 지피클럽으로의 피인수를 재료로 또다시 상한가에 올랐다.
코리아에스이는 7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30% 오른 8580원에 머물러 있다. 이날까지 상한가 3번을 포함 6거래일 연속 올라 231.9%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코리아에스이에 대해 최근 주가급등에 따라 6일 투자경
코리아에스이가 최대주주 변경을 호재로 장중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코리아에스이는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0%가량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과 함께 7450원까지 치솟다가 차익 매물에 상승분 일부를 반납 중이다.
코리아에스이는 전날 최대주주가 남홍기 외 8인에서 지피클럽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지피클럽은 코리아에스이
5일 코스닥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삼영에스앤씨(29.90%)와 코리아에스이(29.79%) 등이 개별 호재에 힘입어 상한가에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영에스앤씨는 배터리팩 감지 모듈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는 이날 장 개시 전 ‘초음파 센서 기반 자동차 배터리팩 내부 상태 감지 모듈 개발’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코리아에스이가 유니콘 기업인 지피클럽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역사적 고점에 올랐다.
코리아에스이는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79% 뛴 59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리아에스이는 2일에 이어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최근 3거래일 연속 29%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코리아에스이는 이날 최대
엔시트론이 HLB(에이치엘비)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연 5조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진출한다. 주요 타깃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중장년층과 MZ(1980~2000년대생)세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시트론은 최근 HLB그룹과 건기식 사업을 목적으로 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앞서 엔시트
유산균을 주 원료로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관련 업계에서는 균수를 늘리기 위해 일부에서 부원료로 유산균 효과를 내는 저가의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0~2021년 식품 등의 생산 실적’ 통계에 따르면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인 프
무선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스테크가 본업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전환사채(CB) 등 사채 발행을 통한 빚 돌려막기가 지속하고 있다. 국내외 불문하고 금리가 오르는 상황이라 본업 회복 이후 수익성 회복이 없지 않고서는 회사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스테크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엔브이메자닌플러스 사모
신라젠 소액주주 연합이 개선기간 마지막날 코스닥위원회에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거래재개를 촉구했다.
소액주주연합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이 코스닥 시장위원회에서 부여한 6개월의 개선기간 마지막 날"이라며 "신라젠 주주들은 또다시 다가오는 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거래재개에 대한 불안과 더불어 기대에 찬 희망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코스닥 상장사 한창바이오텍의 주인이 1년 만에 바뀔 예정이다. 5년 사이 세 번째 최대주주 변경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창바이오텍의 최대주주인 한창은 전날 전흥씨엔씨와 경영권 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보통주를 신주발행해 신주인수인이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라 양자간 오가는 현금은 없다.
성안이 거래재개 4개월여 만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기존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최대주주 측이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대규모 투자도 유치하면서 ‘한 지붕 세 가족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안 최대주주 박상태 대표 등은 보유지분 전량(1780만 주, 지분율 31.32%)을 대호테크놀러지에 매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