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신생아의 아버지 A 씨는 “아직 (해당 간호사의) 얼굴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사과조차 못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건이 벌어진 지 9일이나 지났지만) 당사자가 아무 연락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전 세계 경제가 요동치며 미국 주식시장에서만 며칠 사이 1경 원 이상의 시가 총액이 사라진 가운데 안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는 “지금은 탄핵 정국까지 가기엔 길이 멀지만, 중간선거 이후엔 아주 심각한 수준의 탄핵 움직임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안 교수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코인 시장도 '관세폭탄'
"코인 강세장 끝났다" 주장 나와이더리움도 하루만에 20% 폭락"추세전환 최소 6개월 소요" 분석"상승장 끝나지 않았다" 의견도
트럼프발(發) 상호 관세 여파에 비트코인 가격이 5개월 만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가격으로 돌아갔다. 일각에선 이미 “비트코인 강세장은 끝났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7일 가상자산 시황 플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막이 오른 가운데 ‘윤심’(尹心·윤석열 전 대통령 의중)이 변수로 떠올랐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성난 지지층을 다독이는 분위기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당의) 주류 분위기가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명시적으로 하는 것보다 물 흐르는 대로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7일 CBS 라디오에서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않으면 필패”라며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는 비상계엄이라는 위헌·위법 행위로 탄핵된 대통령과의 절연은 필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헌·당규에 법률을 위반할 경우 제명 또는 탈당을 권유하게 돼 있는데, 법률보
“우리만 무역적자, 그걸 고치겠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예정대로 9일 발효될 전망이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관세 부과를 보류하거나 연기했지만,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번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일(현지시간) 러트닉 장관은 CBS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관세 연기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연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여야 전직 정치 인사들이 엇갈린 전망을 하고 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탄핵 인용 가능성을 크게 봤고,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재판관들의 양심적 판단을 기다릴 뿐”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 전 정무수석은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만장일치 8대 0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이 긴장 속에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5대 3 정도로 예상하며 승복이 최우선"이라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8대 0 탄핵 인용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헌법재판관 8명 중 6명이 찬성했다면 선고가 이렇게 늦어질 이유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정책을 발표하며 한국에 25%의 관세 부과를 결정한 가운데 박상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한국, 일본, 중국까지 동북아 3국의 공동 대응, 내수 중심의 경제 구조 전환 등을 통해 미국을 상대로 한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트럼프가 이번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재 연구관 출신 노희범 변호사는 “전원 일치 의견으로 8:0 (인용)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변호사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헌재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고 지금 재판관들이 어떤 결론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사안에 대해선 5:3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당연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만약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직을 걸겠다고 입
지난달 오픈 AI가 내놓은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은 “저작권에 줄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이와 관련한 소송이나 여러 가지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챗GPT에게 원하는 사진을 특정 만화
금감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韓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 행사하자위원장에 사의 표명…계엄 이어 두 번째"제2의 LG엔솔 우려…주주에 귀 기울여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계엄 사태에 이어 상법 개정안 거부를 두고 다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상법 개정안에 찬성하며 이를 위해 직을 걸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원장은 상법 개정안 통과에 자신의 '직을 걸고' 반대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거부권 행사 이후 거취를 묻는 말에 "최근
부통령, 상무장관 등 모아 최종 회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가 발효되는 2일 틱톡 매각 계획도 검토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기 소셜미디어 앱 틱톡의 미국 사업을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로부터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자 2일 회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
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밖장래지도자 선호도 李 선두“與후보 5~6명 표심 분산”일각, 보수층 열기 빼는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가 늦어지면서 보수층 결집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 선고 일정이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되면서 결과에 따라 이들이 다시 뭉치는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드러지게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조성현 미얀마 한인회장은 "이렇게 큰 지진은 경험해 보지 못했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그는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컴퓨터가 책상에서 떨어지고, 냉장고도 엎어질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미얀마는 재난 구조에 대한 개념
테슬라 시위대 문제 거론하며 본인 책임 시인“그래도 장기적으로는 매수 기회”
테슬라 주가가 반 토막이 난 것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본인 책임을 인정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전날 머스크 CEO는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주 대법관 선거운동 타운홀 행사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지낸 몇 달간의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당내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상태가 지속될 경우 ‘국무위원 연쇄 탄핵’을 거론한 점에 대해 “지도부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정 질서를 무너트리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대 최대 규모로 번지면서 큰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손수호 법부법인 지혁 변호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변호사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행법상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하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