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난 LS네트웍스 “팔 건 다 판다”
성남 냉동창고 등 처분 계획
실적 악화로 고전하는 LS네트웍스가 자산 매각과 인력 감축 등 대대적 구조조정에 나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성남 냉동창고를 매각하기로 했다. 지상 2층 규모의 이 냉동창고의 매각 가치는 400억~600억 원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이 부동산을
◇ 4분기 성장절벽…쓸 카드가 없다
GDP 성장률,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전망까지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과 현대자동차 파업, 기업 구조조정, 김영란법 시행까지 경제에 악재가 겹치면서 올 4분기 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일호 경제팀은 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미 모든
◇ 한진해운 신디케이션론 특혜 논란
감사원, 산업•우리•하나•농협 4개 은행 특별감사 나서
감사원이 명확지 않은 이유로 한진해운 신디케이션론(집단대출) 담보를 해제해 준 산업은행 등 주요 은행들을 특별 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감사를 시발점으로 한진해운 물류사태와 관련한 감사원의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
◇ 대우조선•현대상선 동시 지원한다
선박펀드 통해 초대형 선박 발주하고 나중에 싼 값에 용선
정부가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이하 선박펀드)’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 살리기에 나선다. 은행과 현대상선 등이 선박펀드를 통해 대우조선에 선박 신조(新造) 수주를 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수주를 받은 대우조선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 나중에
◇ 고용절벽 현실화…일하고픈 대恨민국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 비자발적 자영업으로 떠밀려
조선•해운 등 기업 구조조정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직자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이 안 되자 자영업을 시작하거나, 아르바이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4%로 9월 기준 역대 최대인 반면 장년층 고용률은
◇ 다시 불붙은 ‘금리인하’ 논쟁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당초보다 0.1%P 낮춘 2.8%로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하향조정했다. 이처럼 경기의 하방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한은이 내년에 또다시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은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8
◇ 갈피 못잡는 대우조선 해법
맥킨지發 ‘조선업 구조조정 보고서’ 혼란 가중
“보고서 하나에 정부가 이렇게 흔들리면….”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해법에 대한 잡음을 조기에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국책은행이 같은 듯 다른 듯한 입장 표명으로 시장 혼란을 초래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처리 방향을 발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일호 부총리
◇ ‘신화창조’보다 ‘고객신뢰’ 택한 삼성
갤노트7 출시 54일 만에 단종
사소취대(捨小取大.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한다).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불거진 ‘갤럭시노트7’ 단종을 결정했다. 갤럭시 시리즈의 ‘신화’에 집착하는 대신 기업의 ‘신뢰’를 택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11일 오후 “최근 갤럭시노트7 소손(발화) 발생으로 정밀한 조사와 품질
KT는 서울 양천구에 ‘목동IDC 2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목동IDC 2센터 구축을 앞세워 업계 1위의 입지를 굳히겠단 전략이다. KT IDC는 기업 고객이 IT 전산장비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설비와 네트워크 및 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1999년 서울 혜화센터 개관 후 목동IDC 2센터까지 전국에 11개
◇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잠정 중단
삼성전자, 재발화 사태에 선제 조치…문제 완전해결 후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전 세계 판매와 교환을 중단한다. 발화 사태 이후 문제점을 수정하고 판매를 재개한 지 11일 만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라 발생한 발화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린 선제적 조치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노트
◇ MBK 투자 보이콧나선 기관투자자
딜라이브 인수금융 부도 위기에도 자금부담 지지 않아
복수의 국내 기관이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에 투자금을 추가로 집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잇단 투자금 회수 실패가 원인으로, 이런 보이콧 현상이 해외 기관으로까지 확산할지 주목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은행, 연기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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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 공시 이틀전부터 사내에 돌았다”
“카톡메시지 통해…” 내부자 증언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수출 계약 취소를 당할 것이란 정보가 9월 28일부터 사내에 돌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28일은 한미약품이 베링거인겔하임에 공식 취소메일을 받았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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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긴축 도미노에 요동치는 시장
美 연내 금리인상 기정사실화.ECB도 ‘테이퍼링’ 검토
글로벌 긴축 도미노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인 ‘테이퍼링’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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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인식의 틀을 깨자
단순히 ICT 신산업 육성이 아닌 전 산업 한데 어우러진 혁신 세상
‘전 세계 139개국 중 25위’.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등의 기술 융합을 핵심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나라 대응 역량의 현주소다. 다보스포럼(WEF)은 올해 회
키이스트가 2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판다코리아가 알리바바와 클라우드와 IT인프라 서비스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판다코리아닷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클라우드 업체인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손잡고 국내 IT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판다코리아닷컴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역직구 쇼핑몰과 미디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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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증시 다시 흔드는 금융위기 망령
‘140억 달러 벌금폭탄’ 도이체방크 파산 위기, 웰스파고는 '유령계좌' 파문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와 미국 메이저 은행 웰스파고 사태 불안감에 글로벌 증시에서 금융위기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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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사 다 죽는다”…‘현대차 불매’ 선언
박성택 中企중앙회장 “파업으로 부품사 하루 900억 손실”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 때문에 중소기업계가 다 죽는다. 사태 악화 시 불매 운동까지 검토하겠다.”중소기업계가 이례적으로 현대차 노조 파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계가 특정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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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걸 “현대상선 해외매각 없다”
“머스크서 요청 와도 안넘겨” 국적선사 필요성 강조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현대상선의 해외 매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동걸 회장은 28일 “머스크의 현대상선-한진해운 인수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접촉도 없었지만, 설사 머스크의 요청이 온다 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SBS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솔루션인 ‘오케스트레이트 딜리버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SBS는 이번에 라임라이트의 미디어 CDN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전 세계에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SBS에서 구축하고 있는 개방형 아카이브 시스템은 기존 방송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콘텐츠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