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990만 달러(약 204억원) 연봉으로 미국과 유럽 대형은행 CEO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미국과 유럽 대형은행 15곳의 CEO 연봉을 조사해 순위를 산출했다. 블랭크페인의 연봉은 지난 2012년보다 50% 급증했
체니에르에너지의 차리프 소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CEO 가운데 ‘연봉 킹’으로 등극했다.
소키 CEO는 지난해 스톡옵션을 포함해 1억4200만 달러(약 1463억원) 연봉으로 미국 기업 임원 중 가장 많은 돈을 챙겼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키의 지난해 연봉 가운데 스톡옵션은 1억33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는
야후에서 실적 부진으로 1년 3개월 만에 쫓겨난 엔리케 데 카스트로 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퇴직금으로 무려 5800만 달러(약 602억7000만원)을 챙겼다고 1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야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마라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의 지난해 연봉(2490만 달러)보다
큰 숫자에 마음이 온통 매료되던 시절이 있었다. 1970~80년대 우리나라가 발전도상국이란 이름표를 달고 있을 때다. 당시 국민들은 ‘동양 최대’, ‘세계 최대’란 수식어가 나올 때마다 가슴을 쑥 내밀곤 했다. 하지만 나라가 선진국 문턱에서 어슬렁거리는 현재 이런 숫자에 현혹되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직도 이런 게 통하는 것이 있나 보다
CEO 연봉 공개에 대해 예상했던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요지는 ‘한 것이 뭐가 있다고 그 많은 돈을 받느냐’는 것이다. 직원 평균의 몇 배를 받는 것이 좋겠냐는 여론조사의 결과도 보도된다. 임원의 연봉을 여론으로 결정하겠다는 발상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CEO이든 일반직원이든 직장인의 보수는 제3자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회사 내의 일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카드사 사장들의 연간 보수가 5억 원을 넘어 속속 공개된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은 사장은 최치훈 전 삼성카드 사장(현 삼성물산 대표)으로 총 28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법 개정과 함께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임원들은 올해부터 사업보고서에 보수총액을 공개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사업보고서에
삼성전자가 31일 공개한 최고경영진의 연봉에서 DS(부품) 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이 67억7300만원을 받아 가장 많았다.
이어 IM(IT·모바일)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이 62억1300만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이 50억8900만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3400만원이었다.
순수 연봉으로만 따지면 5
현직 금융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차가 최대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게 받는 수장은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었고 받는 가장 많이 받는 행장은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었다. 퇴임한 금융 CEO 가운데 연봉 킹은 176억원을 받은 박종원 전 코리안리 대표가 꼽혔다.
◇현직 연봉 킹은? 하영구 씨티은행장 ‘28.8억원’=31일 각 금융사들이
사티아 나델라 MS 신임 CEO 연봉,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와 전임 스티브 발머 CEO의 연봉 차이가 화제다.
사티아 나델라 CEO의 연봉은 120만달러(약 13억원)로 전임자인 스티브 발머의 연봉을 70%이상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4일
팀쿡 연봉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이 올해 425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화로 약 44억 8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미국 씨넷은 애플이 27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팀 쿡이 급여 140만달러에 상여금(비주식 인센티브) 280만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417만달러 보다 1.9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지난해 946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미국 3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최고의 연봉이다. 우리 돈으로 10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레슬리 문베스 CBS 회장은 5884만달러,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회장은 363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10위를 차지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도 2628만달러의 연봉을
금융회사 최고경영진(CEO) 보수 수준이 일반직원의 20~26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금융지주사 22배, 은행 34.5배, 금융투자사 20배, 보험 26배 수준으로 은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 일부 금융사 CEO는 연봉과 배당금으로 136억원이나 챙긴 것으로 확인되는 등 금융권 연봉 산정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이에 금융감독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말 마감한 2013회계연도에 126만 달러(약 13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너스는 55만 달러로 급여의 79%에 그쳤다. 2013회계연도 급여는 69만7500달러였다.
발머 CEO는 기본 보수의 최고 200%까지 보너스로 받을 수 있
양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CEO)가 2년 연속 직원들과 보너스를 나눠 갖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나 차오 레노버 인적자원사업 수석 부대표는 “만명의 직원들은 이번 달 보너스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리 쉐이퍼 레노버 대변인은 총 보너스가 325만 달러라며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양 CEO는 지난해에도 자신의
래리 엘리슨 오라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기업 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엘리슨 CEO의 총 보수는 9620만 달러(약 1083억원)로 이 중 스톡옵션만 9070만 달러에 달했다.
엘리슨은 39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10대 갑부 중 한명이다.
오라클의 주가는 올들어 4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사와 은행에 이어 보험사와 증권사 등 2금융권으로 임원 연봉조사를 확대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하반기 대형 생·손보사와 증권사를 중심으로 성과보상체계 모범기준 준수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2011년 일부 보험사의 성과 체계를 점검해본 적이 있으나 이번처럼 대규모로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은행권 임원의 고액 연봉에 대한 부정적 목소리가 높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억원의 연봉을 챙겨 가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모 금융지주 회장 총 연봉이 무려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15억원보다 두 배 정도 많이 받는 것으로 각종 수당과 성과급이 포함된 것이다.
지난해 해당 금융지주의
소셜게임업체 징가의 실적 부진으로 마크 핀커스 최고경영자(CEO)가 연봉이 1달러(약 1100원)로 삭감되는 굴욕을 맛봤다.
핀커스 CEO는 이와 함께 비용 절감을 위해 현금보너스와 주식 보상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뀐 연봉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핀커스 CEO는 지난 2011년 연봉 3
스위스 2위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지난해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브래디 두건 최고경영자(CEO)가 전년보다 34%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날 연례 보고서를 통해 두건 CEO에게 지난해 고정 급료 250만 스위스프랑과 단기 변동보수 300만 스위스프랑·장기 변동보수 200만 스위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2013년 보너스를 연봉의 두 배로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가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마이어는 지난해 보너스로 112만 달러를 받았다.
앞서 야후는 지난해 7월 구글에서 마이어를 CEO로 영입하면서 보너스를 연봉의 두 배로 제시했다.
야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