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현대백화점,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 예상GS리테일·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나란히 감소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이 내수 경기 부진에도 올해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하며 선방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크게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면 편의점은 업황 둔화로 상반기 내내 역성장했다.
20일 8개 증권사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유통업계가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고객의 포인트 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수해 이웃돕기’ 포인트 기부 매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이 앱을 통해 기부한 포인트만큼 현대백화점도 동
편의점 4사, 라면ㆍ달걀 등 할인 경쟁 돌입소비쿠폰 사용처 아닌 대형마트도 할인 중
정부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예고한 가운데 특히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편의점업계의 마케팅 경쟁에 한창이다.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한 대형마트업계도 대대적인 여름 할인 행사를 마련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인하’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조리 로봇ㆍ키오스크 등 도입 속도인건비 절감ㆍ품질 유지 등 효과 기대편의점은 무인매장 관리 쉽지 않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유통·외식업계의 ‘무인·자동화’ 바람이 거세다. 일부 업체들은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리 로봇·무인주문기(키오스크)·무인 점포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장기적으론 비용 부담과 관리 운영이 쉽지 않아 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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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배우 안소희와 손잡고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쉬머(Shimmer)' 2종을 30일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와인은 쉬머 소비뇽블랑(화이트, 2만9000원)과 쉬머 피노누아(레드, 3만8000원)로 뉴질랜드 말보로의 블라인드 리버빈야드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소비뇽블랑 생산에 특화된 썸머하우스 와이너리에서 제조됐다.
CU는 자체
농심은 서울 ‘한강버스’ 여의도·잠실 선착장에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한강버스는 마곡부터 잠실까지 총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9월 정식 운항에 앞서 시범운영 중이다. 농심은 가장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마련했다.
방문객은 한강버스 선착장
폭염·고수온 피해로 농산·축산·수산물 수급 불안정⋯가격 고공 행진먹거리 물가 치솟자 간편식 인기⋯유통업계도 할인전 나서
역대급 폭염 등 이상 기후로 먹거리 물가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한 끼 식사도 부담이다. 축산물부터 수산물, 채소까지 안 오르는 것이 없어 외식은커녕 장을 봐서 집밥 해먹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로 인해 외식비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
역대급 ‘폭염’으로 유통업권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신선식품이 무더위로 인해 정상품 출하 비율이 급락하는가 하면 가금류 폐사도 잇따르고 있다. 반면 여름 대목을 맞은 편의점과 냉방시설을 갖춘 백화점·대형마트, 이커머스 등은 여름 관련 쇼핑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며 7월 상순 기준 역
양사의 서비스 유기적 결합,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성 및 소비 촉진 제고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불 및 교통카드 전문기업 아이오로라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택스리펀드 서비스와 선불카드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양사간 서
#7월 21일 오전 9시에 소비쿠폰을 신청한 1996년생 A 씨는 다음 날 15만 원을 받았다. 근처 CU에 들어가 우유와 간편 식품 몇 개를 고르고 결제하려는데 직원으로부터 "직영점이라서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A 씨는 땡볕 아래 10분을 걸어 롯데마트를 찾았다. 여기서도 직원은 A 씨에게 "저희는 취급 안 한다"고 퇴짜를 놨다. 30분 정도 거리
몽골에 진출한 편의점 CU가 이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장 건립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부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1500평 규모의 기존 시설에 추가로 1000평 규모를 증축했고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몽골 CU는 총 700점의 물동량을 소화할 수 있는 물류 처리
정부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를 678개사로 확대 지정했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온라인 플랫폼 기반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5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신규 지정 10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78개사를 전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 리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6일 CU에 따르면 5월 마스터 PB 브랜드 교체(HEYROO→PBICK) 교체 이후 한 달간 PB 스낵류 매출이 33.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CU도 이에 힘입어 작은별 흑임자 라떼맛, 더블 왕새우칩 등 후속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ㆍ신라면세점, 중국 여유그룹과 협력 강화아웃렛, 관광 서비스 제공하고 직통버스 운영편의점, 환전ㆍ통역 서비스 도입해 중국인 공략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 무비자 입국 허용 시행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면세점들은 중국 현지 면세점과 협업하고 관광 상품도 개발하며 모처럼 맞은 호재에 적극 대응 중이다. 아웃렛이나 편의점들도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6개월가량 앞당겨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날로 커지는 건기식이 유통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만큼 시장을 발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CU는 전국에서 ‘건기식 특화점’ 6000개 점을 모집, CU 단독 판매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최신 유행 브랜드 적극 협력해 트렌드 반영최소 생산량 높이고 중소 제조사 협력해 단가↓
편의점들이 가성비와 트렌드를 앞세워 뷰티 업계 주요 판매 채널로 급부상 중이다. 소포장 제품이 위주라 부담 없이 살 수 있고, 매장도 전국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가격도 3000원 균일가 제품이 많아 10~20대 젊은 소비자의 구매가
이재명 대통령의 ‘2000원짜리 라면’ 발언으로 고물가 대명사가 된 고가 라면 대체재로, 대형마트와 편의점 업계가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PB 라면의 월별 판매량(낱개 기준)은 1월 39만6000여 개에서 지난달 59만5000여 개로 꾸준히 증가
전자빔 원천기술 기반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연)으로부터 전자빔 기반 유리관통전극(TGV) 가공 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으며 반도체 생산설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쎄크는 생기연과 고전압 전자빔 시스템 설계·제작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8월부터 5년 5개월이며, 정액 기술료는 약 5억 원
5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과 비교해 7% 성장했다. 백화점·대형마트 이용 소비자들은 줄었지만, 방문 시 구매액은 증가하면서 매출 확대 영향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발표한 5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은 작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16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매출은 13.0% 늘었고, 오프라
문혁수가 예측한 시장 변화‘코퍼 포스트’ 세계 최초 개발 반도체 기판 소형화∙고사양화2030년까지 반도체 부품 매출 3조 목표
“이 기술은 단순한 부품 공급 목적이 아닌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깊은 고민에서 나온 것입니다. 혁신 제품으로 기판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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