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연구기관, 도시가스사, ESCO 업체, 수용가, 공공기관 분야의 실무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하여 에너지 요금체계 개선, 일반인들에 대한 홍보확대, 환경규제 완화, 경제성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의 현안들을 논의하고, 운영협의체의 역할과 성격을 규정하고 전문분야별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기적인 운영협의체 활동을 통하여...
한편, I.S하이텍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긴급발의로 제안된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 대한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사업에 대한 사업목적 추가 안건도 가결시켰다.
이와 관련해 유재일 I.S하이텍 대표는 "신임 최대주주가 임원으로 선임된 만큼 곧 이사회를 개최해 일련의 후속작업이 진행 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CDM 사업이 가능하고 투자수익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탄소펀드를 활용해 ESCO(Energy Service Company :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지식서비스산업협의회 창립회의에서 “지식서비스산업을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공표했던 산업자원부가 11개 업종별 세부 육성방안 중 첫 번째로...
에너지관리공단은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 Energy Service Company)업체에 대한 상반기 자금 추천현황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12일까지 잔여예산에 대한 추가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2007년도 ESCO 자금지원사업은 기업규모(대·중소ESCO) 및 접수시기에 따라 2단계로 예산을 배정하고, 단계별 배정예산을 기준으로 지원율을 균등하게 조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