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LNG도입, 가스하이드레이트 공동개발, 스마트그리드, ESCO사업 공동 진출시의 한일 양국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박 차관은 호소노 데쯔히로 일본 자원에너지청장과의 면담에서 "우리 정부는 희토류의 안정적 수급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일본, 미국, 독일 등 주요 희토류 수입국가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한국 정부 및 기업이 국내 및 제3국...
에너지솔루션은 11일 OCI와 209억7600만원 규모의 포항공장 스팀공급배관 설치공사(ESCO사업) 계약, 40억4400만원 규모의 수처리 설비 및 예비보일러 설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각각 84.85%, 16.36%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모두 2011년 7월30일이다.
올 상반기 대한병원협회와 600억원 규모의 LED 사업을 추진한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 2종 전기) 승인을 받고 그린IT 기술과 금융 서비스를 접목한 ESCO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은 사업은 고객의 에너지 사용 시설에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설비와 에너지 관리 전용 임베디드...
롯데정보통신은 △Smart Transportation, △Smart Place, △Smart Renewable 등 스마트그리드 전 분야에서의 역량 확대, ESCO 시범사업 실증 사례 연구 등 그린IT를 통한 에너지·환경 분야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9월 환경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에서 발주한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는 등 환경IT 부문의...
2020년까지 전국의 공공임대아파트 88만 가구의 난방시설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ESCO(에너지 절약 전문기업) 사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서울 지역 공공임대아파트 7개 단지, 3809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 ESCO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준공 10년이 지난 공공임대아파트 88만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1호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ESCO)인 삼성에버랜드의 전체 에너지사업 매출 중 석유화학 기업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 이는 석유화학업종이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업종이기 때문이다.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은 에너지 사용자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존의 에너지 사용시설을 보완하려 하지만 기술적·경제적 부담으로 사업을...
또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관리업체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180여개 사업장에 내년 한 해 30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 중소기업에도 3000만원의 별도 예산이 책정된다.
정부는 13일 제9차 녹색성장보고대회를 갖고 기후변화로 가치가 높아진 신재생에너지와 물을 성장동력화하고 미래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삼천리는 지난 2005년 창립50주년에 선언한 "에너지에서 환경까지 미래를 창조하는 삼천리"라는 중장기 비전에 따라 청정연료인 기존의 도시가스를 기반으로 집단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연료전지, ESCO사업, 물 사업 등‘친환경 녹색성장 사업’, 금융업, 외식업을 포함한 ‘생활문화사업’ 등 3대 사업 축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아갈...
지경부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nergy Service Company,ESCO) 융자자금을 2011년부터 4500억원으로 확대해 중소기업 전용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의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자금 이자율을 추가로 인하할 계획이다.
인센티브와 관련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하한선을 500t에서 100t으로 하향조정해 중소기업의 소규모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LED를 교체하는...
지경부가 서민 노후 아파트에 대한 에너지절약전문사업(ESCO)을 추진한다. 여기에 대형 사업장 등의 LED(발광 다이오드) 교체를 위한 펀드가 조성된다. 지역난방사업에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 정비도 본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기존 규제 중심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시스템 정비와 진흥책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 같은 내용의...
롯데정보통신은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 2종 전기)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향후 에너지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의 장치·설비 산업에서 SW나 IT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의 가능성에 집중, 그린IT 기술과 금융 서비스를 접목한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을 추진해...
정부는 우선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절약전문사업(ESCO)에 대한 글로벌 기술선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금지원과 같은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특별법을 제정하고, ESCO 설비투자 융자예산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 IT 융복합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을 활성화하고...
유양디앤유는 11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자등록과 문자 간판용 LED 모듈에 대한 KS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코사업이란 에너지 사용자가 에너지절약을 위해 기존의 에너지 사용시설을 개체 보완코자하나 기술과 경제적 부담으로 사업을 시행하지 못할 경우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이 기술, 자금 등을 제공하고 투자시설에서 발생하는...
구쎈일렉트릭의 무전극조명은 LED조명보다 긴 수명과 고효율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 최근 ESCO(에너지 절약 사업)사업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쎈일렉트릭의 해외영업 팀장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중국과 정식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0만 달러의 로열티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화된 기술 개발로 이미...
에너지 절약전문기업(ESCO)에 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녹색제품 수요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부터 녹색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한도를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리고 신용위함분담비율도 50%에서 60%로 늘렸다.
정부는 녹색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책금융공사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녹색인증제 활성화 및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지원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위해 정책금융공사의 전담조직 및 인력을 확충하고 신성장동력산업 펀드와 녹색산업 투자자금 조성을 통해 녹색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녹색인증기업에 대한 금융․수출...
에너지솔루션즈는 8일 대구광역시 환경시설공단과 29억3400만원 규모의 달서천 사업소 에너지절약사업(ESCO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1.8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9일까지다.
회사측은 "대구 달서천 하수처리장의 공정개선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완공...
한편, 지식경제부는 지난 1일 '한-멕시코 그린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멕시코 양국은 연내에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공동 ESCO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은 연내에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공동사업에 참여할 ESCO기업과 대상 사업장을 선정키로 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올해 에너지진단을 거쳐 내년부터 ESCO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번...
2년 이내에 원전 공사 계획을 결정하고 향후 원전 건설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며 "8월 멕시코 에너지부 장관의 방한시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담에서는 ▲ESCO 협력사업 양해각서 체결 ▲멕시코 전력망 현대화 ▲한국 기업의 플랜트 사업 발주시 불리한 조건 개선 요청 등이 논의됐다.
지식경제부는 멕시코를 국내기업의 중남미 주요 수출 통로로 확보하기 위해 한-멕 공동 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절약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민간차원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양국 에너지관리기관(에너지관리공단-멕시코전기절약공사)도 이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