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취임 후 5번째이자, 임기 마지막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회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무역·투자 ▲국방·방산·보훈 ▲과학기술·혁신·친환경 ▲보건의료 ▲무역·예술·관광 및 교육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등 8개 분야 41개 조항을 담고 있다.
양국은 공동선언문과 함께 ▲보건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이 이날 정상회담을 가진 뒤 Δ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Δ실질 협력 확대 Δ한-중앙아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양국 의지를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에 관한 대한민국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 실질 협력 증진, 한반도와 중앙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신성장동력으로 폐자원 에너지 시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3월 취임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취임사에서 “ESG는 규제가 아닌 새로운 기회”라며 “ESG는 누군가가 하겠다거나 하지 않겠다고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몇 년 전부터 세계적 흐름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로 한국은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움직임에서 큰 위치에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미래지향적 전략인 녹색회복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울선언문’도 채택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기반으로 2023년 열리는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의지를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정상급들은 토론세션에 참석해 기조발제와 15개 세션(기본·특별세션) 결과보고 등을 이어갔다.
우선 순환경제 기본세션에서는 '순환경제 전략에 의한 폐기물 배출이 없는(제로웨이스트)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둘째 날인 31일 밤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정상 토론세션을 주재했다.
문 대통령의 회의 개시로 시작된 정상 토론세션은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의 기조발제, 15개 세션(기본·특별세션) 결과보고 영상 상영, 참석자 발언 순으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저탄소 녹색경제로의 체질전환은 경제구조와 산업구조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대규모 인내자본이 필요한 영역이며 이를 통해 민간자본 유치 등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진정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가 지난 29일 공동으로 개최한 ‘2021 PG4 녹색금융 특별세션’ 패널토론에서 “기후변화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공식 개회를 선포했다. 문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개발도상국 등을 아우르는 내용이 담긴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강화된 기후대응 공약'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2025년까지 기후‧녹색 ODA(공적개발원조) 비중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9년 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덴마크는 이번 P4G 정상회의의 제1차 개최국으로, P4G에 대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양 정상은 우선 올해로 출범 10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녹색금융 특별 세션'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우리 정부는 정책금융
제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업, 시민사회, 지방정부 역할을 논의하는 공식 부대 행사가 열렸다. 산업계는 탄소중립을 위한 자체 노력과 함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기후변화센터는 26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P4G 공식 부대 행사인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 캠페
산업은행은 기획재정부, P4G사무국과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후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차장,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한 외교단, GCF 이사진, 남아공개발은행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기후재원 동향 및 탄소중립 전망‘에 대해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금융위원
기획재정부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화상으로 제12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인재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각 국제금융기구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화상회의에 접속해 기구별 설명과 채용 인터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럽연한(EU) 정상들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 대응 및 경제 재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은 양측 정상들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1.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020년 6월 30일 화상
기획재정부는 20일부터 이틀간 한국외국어대에서 ‘제1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는 한국의 청년 인재들에게 국제금융기구 채용 정보와 채용 인터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재부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비추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인사국장 등 총 9개 국제금융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내년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한국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 6월 덴마크 신정부 출범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2011년 수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3차 북미회담이 이뤄져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인텍스 오사카 1층 양자회담장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한화그룹이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강과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베트남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부유 쓰레기 수거 친환경 선박을 제작해 기증한다.
이를 통해 한화는 글로벌 사업의 전진기지인 베트남에서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