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비엔날레'가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책을 고르고(GET) 나누는(GIVE) 모두에게 '상상(GUESS)'이라는 키워드를 함께 부여하겠다는 취지다.
더 블루박스 프로젝트는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도서로 운영돼 오던 이수그룹의 사내도서관 파란책방과 연계해 기획됐다. 평소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김상범 회장은 임직원 독서 장려...
티웨이항공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들을 위한 'Give t'ogether(기브투게더)'캠페인을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3일부터 구입만으로도 기부가 되는 새로운 기내 판매품을 선보인다. 우선 색연필과 색칠놀이 책자, 색종이가 세트로 구성된 '키즈 플레이팩'이다. 비행시간을 지루해하는 어린 자녀들을 위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소시지와...
티웨이항공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들을 위한 'Give t'ogether(기브투게더)'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지난 6일부터 국내선을 포함한 티웨이항공의 전 노선에서 기내 모금함 운영을 시작했다. 후원의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자체 제작된 봉투에 후원금을 넣어, 승무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모금에...
신한생명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올해 3월 한 달간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를 진행했다.
봉사대축제는 100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이뤄졌다. △노인 △저소득층 가정 또는 아동 △해외 아동 △지역사회 지원사업 등으로 구분해 10종류로 나눠 진행했다. 우선 서울, 제주 등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60가구에 미세먼지 예방용품이 담긴...
한국지엠 쉐보레는 5얼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쉐보레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그간 쉐보레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지엠은 이날 한국지엠 부평...
한국지엠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정신을 담은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도 선보인다.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내수 시장에서 차량 1000대가 판매될 때마다 쉐보레 스파크 1대를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한 달간 전국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는 하절기 안전운전을 위해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냉각수와...
핀에 붙여 기브(give)를 받거나 놓치면 보기로 막는다.
이런 어프로치 샷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웨지다. 나만의 비밀병기가 있다면 조금만 연습하면 충분히 그린주변에서의 리커버리가 가능할 것이다.
이에 맞춰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이 최적의 스핀 컨트롤로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맥대디 포지드 웨지의 후속작 맥대디4 웨지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5일 개최한 자선 달리기 대회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주최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약 1만 여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한국컴패션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컴패션기브박스(Give Box)'는 기부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극대화시킨 인터랙티브 디지털 기부플랫폼이다. 누구든 원하는 금액만큼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현장에서 쉽게 기부할 수 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컴패션 VOC는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 10년 동안 본인의...
우리는 쉬운 표현으로 오케(okey)이나 기브(give)를 외친다.
컨시드는 홀 매치(hole match) 게임에서 그린 위의 볼을 원 퍼트로 홀에 넣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에 이후의 퍼트를 면제해주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플레이어 자신이 스스로 주는 셀프가 아니다. 반드시 상대방이 줘야 한다. 위반하면 벌타를 받아야 한다.
재미난 사실은 셀프는 절대로 안되지만 친선으로...
이날 씨스타는 7년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며 그동안 선보였던 ‘나 혼자’, ‘러빙유’, ‘Give it to me’, ‘Touch my body’ 등 히트곡퍼레이드 무대를 선보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23일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해체 소식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씨스타는 이날 무대를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나 혼자’, ‘러빙유’, ‘Give it to me’, ‘Touch my body’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 곡인 ‘LONELY’ 무대도 선보인다.
한편 씨스타는 31일 오후 6시 굿바이 싱글 ‘LONELY’를 발표하고 마지막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시스타는 7년...
이 밖에도 씨스타는 '쏘 쿨(So Cool)', '나 혼자',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등을 발표하며 연이어 각종 차트를 휩쓰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에도 불구하고 씨스타마저 '7년차 아이돌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팬들의 곁을 아쉽게 떠나게 됐다.
다만 소속사 측은 팀 해체와 별개로 재계약과 관련해선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 명의...
Thirdly, we should give our great State Governors the resources and flexibility they need with Medicaid to make sure no one is left out.
Fourthly, we should implement legal reforms that protect patients and doctors from unnecessary costs that drive up the price of insurance ? and work to bring down the artificially high price...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2016년 한해 동안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So speCial Give)’를 진행한 결과, 총 1억 3000만 원이 모금돼 3년 연속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이자 지속성 있는 유일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창업 연도인 2010년 12월부터 매년 진행돼 7년차를 맞았다. 현재 소셜기부는...
지난주 본조비의 ‘You give love a bad name' 으로 독보적인 록 스피릿을 선보여 관객들은 물론 평가단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무한패션왕’의 선곡이 화제였다. 짜릿한 록 발성으로 모두를 흥분시켰던 ‘무한패션왕’이 어떤 솔로곡 무대를 선보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그러나 무한패션왕의 2라운드 선곡은 반전이었다. 무대가 끝나고 판정단들은 아낌없는...
‘Give and Take’가 확실한 트럼프에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기존 방위비 분담금과 FTA를 유지하고 수십조 원이 달린 FA-50 수출 등을 통해 우리는 얻으면 된다. 박 대통령이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트럼프 당선으로 많은 불안감을 갖고 있는 국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박 대통령의 하야 목소리가 높지만, 그렇다고 야당의 지지율이 오르는 것도...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군 복무와 군에서의 근무지 이탈 논란 등으로 5년 만에 컴백한 세븐은 14일(오늘) 0시 신곡 'GIVE IT TO ME'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가요계 데뷔한 세븐은 '와줘' '열정' '라라라' '디지털 바운스'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의 곡을 발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븐은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괜찮아'와 'Give it to me'으로 총 2곡의 무대를 꾸몄다.
세븐의 '괜찮아' 무대는 그간의 긴 공백을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으며 'Give it to me'는 세븐만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으로, 그루브한 댄스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변함없는 저력을 발휘했다....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1869~1948)는 “모든 타협은 주고받기(Give and Take)이다. 그러나 원칙에 대해서는 주고받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런 자신의 원칙을 지키느라 그는 1942년 인도를 지배했던 영국과의 타협을 거부하면서 그 유명한 ‘불복종 운동’을 주도, 73세에 다시 투옥돼 2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다. ‘마하트마’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