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지난달 말 기준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5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한 지 7개월 만이다. 월평균 배송량은 15만 건이다. hy는 논산물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5월 이후 처리 물량을 크게 늘려 연간 500만 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hy 자체 물류망을 활용
편의점 CU가 롯데제과와 손잡고 단독 개발한 ‘롯데리아 양념감자’가 새우깡을 누르고 과자 매출 1위에 올랐다. 곰표맥주, 원소주 등 편의점이 특이한 주류 브랜드 유통 독점권을 따내고 PB(자체상표) 상품권을 개발하는 등 편의점의 PB 역량이 커지면서 정통 제조사 브랜드 인기를 앞지르는 현상이 줄 잇고 있다.
특히 고물가 인플레이션의 심화로 서울우유, 빙그
이디야 커피가 4년만에 커피값 인상에 나서면서 커피 전문점들의 가격 인상 도미노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인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디야는 음료 90종 중 57종 가격을 22일부터 최대 700원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가격 조정은 2018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제외한 57종 제품 가격이 200~700원 인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에 대해 리튬 사업이 향후 3년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일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30일 POSCO홀딩스가 개최한 ‘Green Steel Value Day’에 참석해 광양제철소와 율촌산업단지를 돌아보고 세미나에 참석했다”며 “철
동부건설은 8조 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쌓아나가며 약 7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약 7조9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우발채무 등에 이어 화물연대 파업까지 나날이 악화하고 있는 건설 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이마트가 2023년 설(1월 22일)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다.
이마트는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한 전략 중 하나로 2023년 설 사전예약에서 공동 펀딩구매를 진행한다. 공동 펀딩구매는 상품당 참여 인원이 모이면 특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올해 추석에 최초로
hy는 1994년부터 기업 차원에서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8년간 지자체, 관공서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지역밀착형 선행활동을 펼쳐오며 국내 대표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프레시 매니저’ 조직이 있기에 가능한 사업이다. 프레시 매니저들은 매일 발효유,
팔도의 대표 용기면 ‘왕뚜껑’ 누적 판매량이 22억 개를 돌파했다.
팔도는 왕뚜거의 올해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기록하며 자체 판매량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5일 밝혔다. 연말까지는 9000만 개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신장한 수치다.
왕뚜껑 최근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내년 유동성 안정화 지표가 양호 단계로 낮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백찬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유동성 안정화 지표는 현재 위험 단계로, 안정-지속-경계-위험 중 최고 경계 수준으로 최악의 국면 통과 중”이라며 “위험자산 비중을 선택하는 해당 지표는 2022년 하반기 대비 2023년 상반기 경계에서 지속 단계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
hy는 ‘잇츠온 샐러드(이하 샐러드)’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10월 기준 hy 샐러드 누적 판매량은 120만 개이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0%가량 증가했다. 연말까지 150만 개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액 또한 50억 원을 넘어섰다.
헬시플레저 문화 확산과 런치플레이션이 판매량에 영향을 끼쳤
hy는 발효유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소비자 가격 기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메치니코프는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오른다. 인상 가격은 다음 달 1일부터 유통 채널별 순차 적용한다.
hy는 원부재료 및 물류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생산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자 가격 인상
고물가에 수입 멸균 우유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 확정에 리터(L)당 3000원 수준까지 국산 냉장 우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수입 멸균 우유 수입량도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13일 본지가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멸균 우유 수입량은 2만4263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6850톤)보
포스코케미칼이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9만 톤 규모 양극재 광양공장을 완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양산능력, 제품 다각화, 품질 및 원료 경쟁력이 집약된 생산거점을 구축해 배터리소재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포스코케미칼은 10일 전남 광양시에서 양극재 광양공장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건설 한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가 우량채권에 자금을 쏠리게 하는 경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골드만삭스는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흥국생명 사태 관련해 “기관사이의 신용 격차가 커지고, 채권시장 회복을 더디게 만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아시아 IG 시장에서 한국의 AA등급 기업과 AA·A 등급 상위 금융사의 채권이 매력적”이라고 언급
hy는 올해 9월 누계 기준 총 125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고 2일 밝혔다. hy는 연내 200톤 이상의 플라스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hy는 지속가능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사업 전반에 친환경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1월 사내 전담팀을 구성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탄소 발생 감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용기 개량을 통해 플라스
hy가 지난해 선보인 ‘매니저의 추천’ 제도를 통해 판매된 제품 누적 매출이 1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매니저의 추천’은 전국 1만1000명에 달하는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으로 프레시 매니저가 추천한 전국 특산품을 hy의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레시 매니저의 평균 근속연수 12년이 넘고, 하루 평균
hy가 신사업 분야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소재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경우 현 추세를 잇는다면 올해 목표 매출액 달성이 확실시된다. 또한 온라인몰, 물류 등 다른 사업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매출·영업이익이 정체된 만큼 hy는 신사업으로 실적 반등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hy, 소재 B2B 사업 목표 매출 67% 달성
야쿠르트 외 인기제품 신규 정기고객 대상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지급배스킨라빈스와 던킨 협업 통해 ‘야쿠르트’를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 선봬
유통전문기업 hy가 신규 정기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야쿠르트와 하루야채, 프로닉 중 1개 제품을 택해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전원에게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기간은 이
hy는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의 신용카드 배송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hy는 올해 5월 신한카드와 신용카드 배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수 개월간 카드배송에 적합한 내부 시스템을 준비해왔다. 전용 앱을 이동형 POS에 도입하고 물류 보안 수준 업그레이드와 현장 교육을 완료했다. 현재는 일부 지역 테스트
팔도가 글로벌 식품 GB푸드의 러시아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자회사인 팔도는 글로벌 식품기업 GB푸드의 러시아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GB푸드는 소스류 제조·판매사로 지난해 러시아에서 3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팔도가 해외 기업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인수 규모는 수백억 원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