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코나 6669대, i20 5206대 순이었다. 기아의 경우 스포티지 1만3163대, 씨드 1만527대, 모닝 6979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는 1만313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33.1% 늘었다. 차종별로는 니로 EV가 3536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EV6(3300대), 코나 일렉트릭(3068대), 아이오닉5(2040대), 아이오닉6(1067대), 쏘울 EV(120대) 순이었다.
2023-08-30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