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를 대상으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riboceranib, 중국명: apatinib)’과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연구자주도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하는 등의 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메디슨(BMC Medicine, IF: 10.4)에 게
그룹 방탄소년단(BTS) 맴버 제이홉이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재팬(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JAPAN)’을 개최하고 이틀간 8만여 관객과 함께했다. 전석 매진된 이번 공연은 전 세계 70개 국가·
한림대성심병원은 김명진 내분비내과 교수가 제38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DMJ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성인 1만8154명을 대상으로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과 근지방증의 연관성을 평가해, MASLD 환자는 비알코올성지방간질환(NAFLD) 환자보다 근육 감소 및 근육 내
암 환자의 조직 병리 사진을 분석해 면역항암제 효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했다.
정재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위장관외과)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진과 함께 암세포를 분석해 면역항암제에 효과를 보이는 유형인지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npj디지털 메디슨
약물을 면역세포로 표적 부위까지 이동시켜 약물만 직접 이동시키는 것보다 전달 효율을 높인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됐다.
성학준‧유승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교수와 김주은 박사과정생, 정세용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사 연구팀은 아스피린을 면역세포인 단핵구에 태워 염증 부위까지 이동시키면 약물을 세포에 전달하는 비율이 최대 30배 상승한다고 26일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지낸 김성욱(56) 국제통화기금(IMF) 이사가 22일 아시아개발은행(ADB) 대외협력총재보(부총재급)에 선임됐다.
기재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부총재급 대외협력총재보에 김 이사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ADB 대외협력총재보는 ADB가 최근 다자주의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설하는 부총재급 고위직이다. ADB의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임선민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1상 임상에서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고형암 환자가 보인 객관적 반응률이 73.5%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IF 58.7)에 게재됐다.
KRAS 유전자는 세포의 성장과 분열
崔차관보, 최상목·김범석 대신 ADB연차총회 참석"글로벌공공재 지원 강화·민간협력 확대 등 제안"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한국 기후기술허브(Korea Climate Technology Hub·K-Hub)를 국내에 설립하는 등 ADB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헀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5일 이탈리아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간염, 지방간 등 간 질환 환자들에게 스타틴이 간암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최종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레이먼드 정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교수 연구팀은 만성 간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민우 신경과 교수가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학회는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40세 이하 연구자 한 명에게 매년 상을 수여한다. 이 교수는 최근 2년간 뇌혈관질환 관련 SCIE 논문 14편(IF 총합 71점)을 제1저자 및 교신저자로 게재했다. 뇌졸중 후 인지장애 및 혈관성 치매 관련 연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Zymfentra, 성분명: 인플릭시맙 SC)’의 글로벌 임상3상 연장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JCC(Journal of Crohn's and Colitis, IF: 8.3)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연장 임상3상에서는 기존 54주 위약대조 연구에 참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102주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비보존은 통증 및 약물중독 경구치료제로 개발 중인 ‘VVZ-2471’의 임상 1상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 씨엔에스 드럭스(CNS Drug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임상 결과가 등재된 CNS Drugs는 영향력 지수(IF)가 7.4인 과학인용색인 확장판(SCIE)급의 중추신경계 분야 의학 학술지다.
해당 논문은 분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과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35개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총 36개 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박영호 신경과 교수 연구팀(한상원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편정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황지윤 연구원, 노광식 인디애나대학 교수·박탐이나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를 규명하고, 혈액 검사 기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제시했
망막 안저 사진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천근아·최항녕 소아정신과 교수, 박유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망막 안저 사진을 보고 ADHD를 선별하는 AI를 개발해 96.9%에 달하는 정확도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철도역사가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철도역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밑그림 마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이홉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로스앤젤레스’(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LOS ANGELES)로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이홉은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 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Humira)’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글로벌 임상3상의 결과가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지앤테라피(Dermatology and Therapy, IF:3.5)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논문을 통해 27주간 진행된 유플
우리나라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으로 활용된 'mRNA(전령리보핵산) 백신'의 작동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리보핵산(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 연구진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과 분해를 제어하는 단백질 군을 찾아내고 그 작동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mRNA 백신은 코로나19 대응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