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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금융, 지난해 순익 감소 "대손비용 늘고 비이자이익 줄었다"
    2025-02-07 17:49
  • "125% 환급이 어디냐" 금리 인하 기조에 단기납 종신 다시 뜬다
    2025-01-03 05:00
  • "혁신 위해 세대교체" DGB금융, 정기인사ㆍ조직개편 단행
    2024-12-26 19:22
  • DGB금융, 내년 디지털 상품 경쟁력 강화 "시중금융그룹 도약 속도"
    2024-12-13 13:04
  • 알짜보험 사라진다…단기납 종신도 절판 마케팅 합류
    2024-12-02 05:00
  •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사람 중심·상호 존중 문화 선도”
    2024-11-28 14:31
  • iM라이프,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김장김치 나누고 후원금 전달
    2024-11-27 11:31
  • [종합]DGB금융, 3분기 순익 1026억…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
    2024-10-28 17:30
  • [상보]DGB금융, 3분기 순익 1026억…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
    2024-10-28 16:21
  • 강소연 iM라이프 부장 "최연소 여성 타이틀, 후배에게 '가능성' 되길"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⑮]
    2024-10-14 05:00
  • "자발적 역량 강화해야" iM라이프, 임직원 대상 AI 활용 강연
    2024-08-27 09:21
  • "채택 시 100만 원" iM라이프, 쇼트폼 영상 공모전 개최
    2024-08-26 13:32
  • “AI 고도화로 안정성 강화” iM라이프,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 출시
    2024-08-08 09:22
  • DGB에서 iM라이프로 새 출발…김성한 사장 "변액보험 명가로 거듭"
    2024-06-20 10:04
  • DGB금융그룹, 계열사 사명 'iM'으로 변경…다음 달 'iM뱅크' 출범
    2024-05-28 11:28
  • [종합] 32년 만의 시중은행 탄생...대구은행, 과점 깨는 ‘메기’ 될까
    2024-05-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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