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우라늄 생산국화석 연료 의존 커
카자흐스탄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놓고 내달 국민투표를 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외교 전문매체 디플로맷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0월 6일 원전 건설 국민투표를 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전날 의회 연설에서 “전 세계 에너지 부족이 심화함에 따라 우
대한상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최태원 “기후 위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시스템 개편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이제 기업은 직접 탄소를 줄이는 탄소해결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은 글로벌 사회의 일원인
상의, 민관공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개최국내외 기업들 최신 탄소저감 기술 전시 무탄소 에너지 리더 라운드 테이블 개최최태원 회장ㆍ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등 참석
인공지능(AI)으로 누진구간 도달 전 전력을 줄이는 에어컨, 완충까지 단 5분이면 충분한 수소차 충전기 등 기후산업의 미래상이 부산에 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정부, 국제에너지
포스코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과 그룹 시너지를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위기 해결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주요 부처가 합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부터는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 박
한국 주도로 진행 중인 '무탄소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 이니셔티브'에 대해 에너지 분야 대표 국제기구인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기자 회견을 열고 '한-IEA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비롤 사
한국·IEA, 4~6일까지 부산서 공동 개최…50개 이상 국가 참여기업 전시·채용설명회·체험 부스 등 국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IEA, 3일 '무탄소에너지 공동선언문' 발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기후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무탄소에너지(CFE)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더하는 국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ㆍ러, 최근 10년간 신규 건설 원자로 60% 차지중국, 2030년 발전용량 미국 추월 자신AI 전력 수요 급증에 글로벌 원전 확보 노력 가속화
글로벌 원자력발전소의 발전용량이 역대 최대치로 치솟았다.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원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비영리단
미국이 발전용량을 2003년 상반기 이후 최대 폭으로 확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에너지정보청(EIA)을 인용해 올해 상반기(1∼6월) 발전용량이 20.2GW(기가와트)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반기 증가 폭보다 21% 늘어났다. 올 하반기엔 더 늘어나 연간 증가 폭이 42.6GW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전력 투
14일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대형주 중심의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확산이 기대된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2.1%, MSCI 신흥 지수 ETF는 1.1% 각각 상승했다. 유렉스 연계 코스피200 선물은
IEA, 내년 공급 과잉 가능성 제시 전날 OPEC 수요 둔화 전망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전 세계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유가 발목을 잡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71달러(2.1%) 하락한 배럴당 78.35달러에 마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스마트파워, SK에코플랜트, 롯데케미칼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공정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온가스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 전 분야에서 탈탄소화가 요구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억톤의 온실가스가
1만2690㎡ 규모 변압기 전문 보관장 준공울산 공장까지 연간 '2200억 원' 매출 기대
HD현대일렉트릭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에 있는 북미 생산 법인에서 변압기 전문 보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손창곤 미국 생산법인장, 옥경석 미국 판매법인장을 비롯해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테
정유업계의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 물량이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한석유협회는 올해 상반기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의 석유제품 수출량이 2억453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상반기 2억3700만 배럴을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수출량은
‘K-원전’이 체코 잭팟을 터트렸다. 체코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어제 브리핑에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라며 “탈원전 정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한·
산업부, 'CFE 이니셔티브 전문가 간담회' 개최"2038년 무탄소 발전 비중 70% 달성으로 산업경쟁력 뒷받침"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첨단·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CFE(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공급 확대와 산업공정의 탄소중립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아모레퍼시픽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2050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6개 기업이 SBTi 기준에 따라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았다.
SBTi는 2015년 기후변화
네타, 케냐 진출…플래그십 매장 오픈샤오펑, 이집트서 SUV 등 신차 출시비야디도 전기차·PHV 판매 강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네타(NETA)가 케냐에 진출했고, 샤오펑도 이집트에서 신차를 출시했다. 중국 전기차 업계가 주력해 온 유럽에서는 4
6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치
국제유가는 14일(현지시간)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0.17달러(0.22%) 내린 배럴당 78.4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0.13달러(0.16%) 떨어진 배럴당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