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소니의 ‘스마트 아이 글라스’를 착용한다. 투명한 안경렌즈 너머로 요리 레시피 문구가 보인다. 스마트 글라스와 연결된 사각형의 디바이스로 레시피 다음 단계를 넘겨볼 수 있다.’
소니가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4’에서 재미와 획기적인 기술을 담은 다양한 전시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IFA에 삼성전자와 LG전자만 있는 게 아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종합가전전시회 IFA 2014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도 별도 부스를 차리고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데 공을 들였다.
이들은 저마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내걸며 '기술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밀측정기기 제조기업 ㈜에이스앤은 이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중국 업체들의 삼성전자, LG전자 디자인 ‘베끼기’는 여전했다.
하이센스가 지난달에 출시한 LTE 스마트폰 ‘macaron’은 물감이 물 속에서 퍼지는 듯한 영상을 대기화면으로 사용했다. LG전자 스마트폰 ‘G3’의 대기 화면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다.
하이센스의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쫓아오려는 중국 업체들의 기술이 아직은 미숙한 단계를 못 벗어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는 하이얼, 하이센스, 창홍 등 중국을 대표하는 가전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IFA의 주요 트렌드인 스마트홈, 커브드 TV, 스마트워치를 저마다 선보였다. 그러나 해당 기술을 구현
독일 업체 지멘스와 보쉬가 올 연말에 iOS 전용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한다.
지멘스와 보쉬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 스마트홈 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지멘스와 보쉬는 스마트홈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합작사 ‘BSH(보쉬-지멘스)’를 출범하고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 들었다.
삼성전자, LG전자, 밀레
‘주방 조리대 밑에 설치된 채소 신선실에서 피망을 꺼내서 요리한다. 거실 쇼파에 앉아 선반대에 있던 디스플레이가 TV로 변한다. 영화모드를 선택하니 주변의 조명이 꺼진다. 화장대에 앉으면 거울에 피부의 상태, 추천 음식에 대한 정보가 바로 뜬다.’
파나소닉이 구조 효율성을 실현한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나소닉은 6일(현지시간) 독일
한상범(사진)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중국업체 TCL이 내놓은 퀀텀닷(양자점) UHD(초고해상도) TV의 디스플레이가 미숙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 사장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서 기자와 만나 "(TCL의 퀀텀닷 TV를 보니) 튜닝이 잘 안된 것 같다"며 "결국 퀀텀닷도 백라이트를 쓰는 기술의 문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밀레 에두아르트 자일러 사장과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윤 사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 개막 이후 밀레 부스를 방문해 자일러 사장과 세탁기, 오븐 등 전시품을 둘러봤다.
윤 사장은 자일러 사장에게 세탁기에 관심이 많다고 얘기하며 전시품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윤 사장은 세탁기 부품 조달 방법에 대
LG전자 구본준(사진) 부회장이 전 세계 가전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독일을 찾았다.
구 회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4'에 마련된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FA 현장을 방문한 것.
다만 구 부회장은 LG전자 이외에 삼성전자 등 국내외 타 업체의 전시장은 둘러보지 않은 것으로
삼성전자 윤부근(사진) 사장이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가 이르면 3년 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 사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 기조연설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나 내년 스마트홈 서비스와 관련된 제품들이 많이 시장에 쏟아질 걸로 본다"며 "3~5년이면 상당히 빨리(대중화) 갈 수 있
LG전자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R'를 선보인 가운데, 이 제품의 가격이 우리 돈으로 약 39만원에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월스트릿 저널을 인용하며 LG의 G워치R가 오는 10월 14일 299유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독일 LG를 통해 나온 것이므로 거의
“미래의 가정은 의미있는 정보를 보여 주고, 당신을 이해하며 스스로 최적의 제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홈이 돼야 합니다.”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윤부근 사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업계 관계자, 관람객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IFA 2014' 개막식에서 ‘인간을 배려하는 퓨처 홈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삼성전자 커브드 UHD TV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4일(현지시간) ‘IFA 2014’가 열리는 독일 시티큐브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부터 12월까지가 성수기인데 UHD TV 주문받은 것 중 커브드 TV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말했다.
성 상무는 삼성전자 커브드 UHD TV에 대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진일보한 기술과 아이템으로 세계 가전시장에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엿새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TV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가전, 스마트홈 서비스, 모바일 및 스마트워치(웨어러블 기기)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꺼내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른다. 빨랫감을 모아 세탁기에 넣은 후 스마트폰으로 울 코스를 선택해 세탁을 한다.’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 내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작동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변화에 보수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진 독일 프리미엄 가전 업체 밀레도 스마트홈에 뛰어들 정도로 스마트홈 시장은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
전 세계 가전 시장을 주름을 잡는 기업들이 독일 베를린에 총 집결했다.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가전 시장과 스마트홈 시장을 둘러싼 대격돌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에서 국제 가전박람회 ‘IFA 2014’가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올해 행사의 관전 포인트
홍원표(사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이 ‘스마트홈 2.0’ 시대를 선언했다.
홍 사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개막에 앞서 스마트홈 설명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는 스마트홈 2.0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자동차와 전자업체가 융합하는 것처럼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스마트홈이 3.0 단계까지
1990년대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덱스(COMDEX)를 찾았을 때다. 컴덱스는 당시 세계 최대의 컴퓨터 관련 전시회였다. 전시장에선 글로벌 IT업계를 좌우하고 있었던 IBM,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팩커드, 컴팩 등이 어마어마한 규모로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했고, 국내 업체들은 쉽사리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실 국내 업체들은 전시 참가보다는 글로벌 업체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 사장(사진)이 유럽 시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 사장은 4일(현지시간) 'IFA 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유럽 가전시장에서 경쟁 업체들이 3~5% 성장할 때 LG는 제품, 스마트홈 두 축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수적인 성향의 밀레가 스마트홈에 참여하는 등 유럽 가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신기술을 도입해 향후 2~3년 안에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을 추월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4’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리처드 유 화웨이 소비자사업부 대표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3~4개 업체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며 나머지는 사라질 것”이라며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