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27일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공식 발표했다. 매각 사유는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사 행위제한(금융 계열사 소유 금지) 요건 충족이다. 롯데그룹은 2017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선언해 2년 안으로 해당 계열사를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 카드사와 손해보험업계 모두 수익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인수자를 단기간 내에 찾기 어려울
오렌지라이프는 12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814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2분기 947억 원보다 14%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922억 원으로 약 11.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라이프는 “리브랜딩 비용과 금융시장 영향을 제외하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여간 등록취소 처분을 받은 보험설계사가 1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 8월까지 보험설계사 등록이 취소된 건수는 총 93건에 달했다.
사유별로는 보험료 유용이 62건으로 가장 많았다. 보험금 부당수령은 15건, 대출금 유용은 8건에
ING생명보험(현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반대하는 이사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해 이사회 자료 등 내부 정보를 외국계 주주총회 분석기관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동창(66) 전 KB금융 전략담당 부사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4일 금융지주회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부사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
오렌지라이프가 사명 변경을 기념해 연말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매달 선착순 1만 명에게 치킨, 피자, 떡볶이, 햄버거, 영화관람권, 음료 등 월별로 다른 랜덤 경품을 100% 제공한다. 또한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청소기, 골프용품, 노트북, 스타일러,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등도 증정한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이 현대라이프생명에서 사명을 바꾸고 자본 적정성과 자산운용,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14일 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해 최대주주가 대만 푸본생명(62%)이 됐다. 이와 함께 사명을 현대라이프생명에서 푸본현대생명으로 바꿨다. 푸본생명은 대만 푸본금융지주의 계열사다. 1993년 설립 이후 2009년 대만 ING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KB금융에 내준 ‘리딩금융’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로 몸집을 키우는 방식을 통해서다. 하지만 뒤질세라 KB금융은 비은행 중심의 확장으로 지주사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생명보험사 인수·합병도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다. 1위 자리를 두고 신한지주와 KB금융, 두 회사 간의 본격적인
국내 시중은행장들이 잇달아 해외로 기업설명회(IR)를 위해 출장에 나서면서 이러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은행 주가가 호실적, 인수합병(M&A) 효과, 자사주 매입 등 이벤트성 요인이 사라지면서 올 초 대비 크게 하락한 가운데 IR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주가와 외국인 지분율을 끌어올리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2021년 도입 예정인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 적용을 앞두고 모든 보험사가 자본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성적순으로 희비가 엇갈린다.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업체들은 지급여력(RBC)비율 충족을 위한 자본확충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4000억 원(3억5000만 달러) 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6일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대주주 지분 인수가 그룹의 자본적정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렌지라이프의 규모가 그룹 대비 크지 않고 신한지주가 최근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충분한 자본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신용금융그룹의 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비(非)은행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중국 상하이에선 KB자산운용 법인을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하고, 캄보디아 프놈펜에는 KB국민카드의 첫 해외 자회사를 출범했다. 공교롭게 비슷한 시기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전격 인수하면서 최고경영자(CEO) 간의 ‘리딩금융’ 경쟁도 본격
대신증권은 6일 신한지주가 오렌지생명(구 ING생명) 인수와 함께 진행한 자사주 매입 발표에 대해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오렌지생명 인수에 대해서는 당장의 기업가치 제고 이벤트로는 보기 어렵지만 대형 인수·합병(M&A) 이끌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매수'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신한지주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신한지주에 대해 아이엔지생명 인수로 비은행 강화에 나섰다며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지주는 전일 이사회에서 아이엔지생명(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인수 지분은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지분 59.15%로 인수가격은 2조2900억 원이다. 아울러 주주가치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보험)’ 인수를 확정했다. 2007년 LG카드 인수(6조7000억 원) 이후 11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면서 생명보험업계는 물론 '리딩뱅크' 판세가 뒤집혔다.
신한금융은 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오렌지라이프 인수 안건을 통과시키고 오렌지라이프 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MBK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품에 안긴 오렌지라이프가 미래에셋생명을 제치고 단숨에 ‘빅5’로 도약했다. 동양·롯데손보·KDB생명도 매물로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보험업계 순위변동이 활발해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의 자산은 31조5000억 원(5월 말 기준)이다. 신한생명(30조7000억 원)과 합치면 62조2000억 원으로
ING생명의 사명이 3일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변경됐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주말 서울 중구 순화동 소재 본사의 대형 채널간판을 새로운 로고로 교체했다. 본사 건물의 명칭도 ‘오렌지센터’로 바꿨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명변경을 기념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TV, 케이블,
“그룹사의 단순한 합(合)이 아닌 신한의 차별적 경쟁력이자 현장의 원동력이 바로‘원 신한(One Shinhan)’”
조용병 신한금융지주사 회장은 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신한금융 본사에서 전 그룹사 CEO와 그룹 직원 약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종합 금융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0년 만에 '大魚 사냥'에 나섰다. ING생명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조 회장이 내달 3일 창립기념 행사에서 어떠한 메시지를 던질지 금융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 신한금융은 LG카드를 당시 국내 인수합병(M&A) 사상 최고가인 6조7000억 원에 사들인 이후 리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이번에 ING생명을 인수하
ING생명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오렌지라이프’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ING생명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리드한다’는 미션 하에 ‘글로벌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자본
한국투자증권은 16일 NH투자증권에 대해 2분기 실적을 통해 우수한 투자은행(IB) 역량을 재확인했으지만 시장 하락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운용손익에 대한 눈높이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톱픽) 지위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