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과 주력산업의 성장, 에너지 안보 확립 등을 달성하고 산업 대전환을 이뤄내 대한민국을 산업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30일 이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산업부는 위기 극복과 미래 대비를 위해 수출, 산업, 에너지 현장에서 뛰겠다. 현장 산업부로서 튼튼한
“내년 수출은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정부 역량을 모아 반드시 플러스를 달성하도록 하겠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 역대 최대를 달성한 수출이 꺾이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원이 많은 국가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 역성장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이 장관은 실물경제 활성화와 산업대전
정부가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을 55.5%까지 끌어올린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은 각각 8.0%, 43.5%까지 자급률을 높이고, 농지는 15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국내 반입량은 300만 톤까지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식량자급률을 상승 추세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해외
정부가 '서류 없는 무역'을 위해 31년 전에 구축한 전자 무역시스템이 수출입 화물의 선적·운송·추적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무역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디지털무역·물류플랫폼(유트레이드허브 2.0·uTradeHub 2.0)' 서비스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무역업체와 세관,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각국 장관급 인사들은 화상을 통해 모여 참여 혜택을 논의했다. 정부는 2차 협상까지 구체적인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대비해나갈 계획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화상을 통해 개최된 IPEF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주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는 9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제8차 주한 아세안ㆍ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아세안 9개국 및 인도 대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진승호 금융협력대사, KB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9개 은행장, 금
미국 주도의 새로운 경제 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1차 공식협상을 진행한다. 정부는 선제적으로 IPEF에 참여한 만큼 이번 협상을 통해 산업과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 IPEF 공식 협상은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된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에 앞서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산업계와 전문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10일부터 IPEF 1차 협상에 참여한다.
6일 산업부는 IPEF 민관전략회의 산하 공급망 작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했으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팬데믹 확산, 경제 블록화 등으로 경제안보를 위한 한국과 베트남 간 공급망 협력이 중요해진 만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국 수교 30주년 및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환영사
2021년 1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며 가장 먼저 한 일은 경제안보 관련 취약성 검토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처음으로 서명한 행정명령은 100일 동안 반도체, 배터리, 희소금속, 의약품 4개 핵심품목에 대한 공급망 취약성 분석을 끝내고, 1년 후인 2022년 2월까지 국방, 보건, 정보통신, 에너지, 물류, 농산품 및 식품 등 6개 주요 산업 분야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8일 ‘중견기업 무역ㆍ통상 지원 센터’를 홈페이지에 설치하고,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무역ㆍ통상 지원 센터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등 급격한 무역ㆍ통상 환경에서 중견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 하고, 원활한 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중견련은 이번 센터를 통해 현지 규제 대응과 인력 채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동남아 3국에서 세계 정상들 간의 다자간회의가 연이어 개최되었다. 프놈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와 발리 주요 20개국(G20) 및 방콕에서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그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기후변화, 공급망 협력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자간 논의 이외에 그간 코로나19로
경제 6단체와 함께 서한 보내차별규정 우려 표명…동맹국에 동일혜택 적용 요청
중소기업중앙회가 경제 6단체 공동으로 미국 주요 상ㆍ하원 의원과 부처 장관에게 인플레이션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서한을 보냈다.
17일 중기중앙회는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ㆍ전국경제인연합회ㆍ한국경영자총협회ㆍ한국중견기
美 주요 상·하원 의원 및 부처 장관 앞 서한 송부IRA 한국산 전기차 차별 우려 표명동맹국 동일혜택 적용·3년 시행 유예 요청
경제6단체가 미국 주요 상·하원 의원과 부처 장관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감축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보낸다. 경제6단체는 한국산 전기차 차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동맹국 동일 혜택 적용, 3년간 시행 유예
윤석열 정부의 미중 사이 균형외교 방향이 이번 다자회의에서 드러났다. 미국은 물심양면 돕는 가운데 중국과는 척을 지지 않는 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IPEF·칩4에 더해 도서국 협력과 PGII 동참에 한미일 경제안보대화까지
정부는 그간 미국 주도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왔다. 출범 초기에 이뤄진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주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
'北도발 강력 규탄' 공감대…압박 최고조한미, 북핵 위협 공조·IRA 등 주요 현안 논의한일, 이번엔 '정상회담' 통일한미일 정상, 첫 공동성명 채택바이든·기시다 "담대한 구상 지지"
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일, 한·미, 한·미·일 정상회담을 연달아 갖고 총 110분간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
"북한 핵실험 감행 시, 단호한 대응 직면할 것""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탐지 능력 향상"바이든·기시다 "담대한 구상 지지"우크라이나 연대 의지도 확인 "주권 회복 촉구"경제안보 대화체 출범…IPEF 통한 협력도 약속
한·미·일 정상이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3국이 정상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한-태국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벌여 향후 5년 간 정치·안보, 녹색경제, 미래산업·교역, 보건, 지속가능한 발전, 인적 교류 등 6개 중점 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은 10일, 본지가 185일 동안 기억나는 순간 10가지 장면을 추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기간동안 용산 대통령실은 다사다난했다.
1) 5월 10일 자유 35번 외친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취임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대통령 취임식엔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