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프랑스의 글로벌 제과점 에릭케제르 홍콩 매장에 이어, 필리핀 매장에도 밀가루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뉴욕,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대도시에 약 80여개의 매장을 보유 중인 에릭케제르는 다음달 초 필리핀 마닐라에 신규 오픈할 현지 매장에 필요한 모든 밀가루를 동아원의 소맥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원 관계자는 “홍콩에 이어 에릭
고려인삼의 우수성과 과학적 효능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이슬람 시장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 인구 2억5000만명의 이슬람권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고려인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의 잠재수요가 높은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고려인삼학회 회장인 김시관 건국대 교수
풀무원이 국내 라면 최초로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인 ‘JAKIM(자킴)’의 할랄 인증을 받고 이슬람 식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중 2개 제품이 전 세계 할랄인증기관 중 최고 권위로 평가 받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인 이슬람개발부(이하 JAKIM)의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할랄 식품의 국제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상담회가 국내최초로 개최된다. 할랄식품은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할랄 시장에 수출확대를 위해 26일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할랄 식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aT는 지난해부터 한국이슬람중앙회와 협력해 지난 1일 말레이시
크라운제과가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운제과는 C콘칲, 죠리퐁, 못말리는 신짱, 카라멜콘 땅콩 등 대표적인 스낵제품 4종에 대해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전세계 이슬람권 국가 수출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할랄’ 해외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라운제과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획득한 할랄은 ‘싱가폴 Muis 할랄’으로 말레이시아
식품업계가 6500억 달러로 추산되는 ‘할랄’시장 공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존 할랄푸드를 소비해 왔던 무슬림과 더불어 최근 안전하고 정결한 음식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할랄식품을 찾는 비무슬림들 또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되는 것’이라는 뜻으로,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 및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