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업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소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전기요금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한전 또는 구역전기사업자가 보유한 고객정보와 중기부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한전 또는 구역전기사업자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럴 경우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 또는 구역전기사업자 이메일·팩스를 통해 별도로 신청(내달 7일부터)해야 한다.
송현곤 교수는 “이 물질은 리튬이온배터리의 고속 충전 등에서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권위 학술지인 ‘CS Energy Letters’의 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으로 선정돼 출판될 예정이다. 연구 진행은 한국전력공사(KEPCO)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참여 희망 물량과 가격을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 및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 등에 게재된 방법에 따라 이날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전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 낙찰물량과 가격을 개별 공지하고 홈페이지에는 낙찰 총물량과 최고가격을 게시할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 달 22일까지 체결하며 계약기간은...
한전이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는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2017년 2월 공기업 최초이자 전국에서 19번째로 빛가람 혁신센터를 개소해 에너지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태양광 플랫폼 스타트업인 솔라커넥트는...
한전은 광주첨단 국가산업단지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참여하는데, 이번 사업은 한전이 보유한 K-BEMS 기술(KEPCO-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산업단지에 적용하는 모델로 정보통신전문기업인 LG U+, 에너지관리 분야 전문 중소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 SQI SOFT, 인포트롤테크놀러지, 바스코ICT 등이 함께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산업단지에 ICT를 기반으로 한...
이번에 준공한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은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K-BEMS K(KEPCO-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주차, 보안, 공조, 조명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제어 할 수 있는 똑똑한 제로에너지빌딩이다.
영종지사 사옥은 에너지자립률 62%를 실현해 에너지효율 1+++와 제로에너지빌딩 3등급을 획득했으며 3000㎡ 이상 업무용 건물...
충전사업자의 로밍 시스템 구축 및 요금 정산의 복잡성이 해소돼 전기차 이용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로밍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지링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충전사업자는 KEPCO PLUG 홈페이지(www.evc.kepco.c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정식 서비스는 11월 이후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전 사이버 지점(cyber.kepco.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불공정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정한(Fair) 제도' △국민 편의 제고 및 환경변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대면(Untact) 서비스'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와 고객의 슬기로운 전기 생활을...
국내에서도 이런 전력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KEPCO)가 있고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있죠. 오늘은 그중 하나 한국서부발전(WP)의 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은 무슨 기관인가요?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정부의 전력사업구조개편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부문이 6개(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
수출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에 한전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한 사업인 KTP(KEPCO Trusted Partners) 기업 및 에너지밸리 기업 등 61개사가 참여해 190개 전력기자재 제품을 등록했다.
한전은 제품 콘텐츠 촬영비 및 홍보물 제작비, 화상 상담통역비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제품을...
한전 KTP(KEPCO Trusted Partners) 사업은 한전이 수출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에 한국전력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출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에게 수출금융을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출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출금리도 우대하는 수출금융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취업이 결정된 자나 공고일 이전 KEPCO 인턴근무 유경험자 및 현재 인턴근무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인턴과정 수료자의 경우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신입사원(4직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계약만료 후 3년 이내, 1회 한정)을 부여하기 때문에 도전해볼만 하다.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체험형...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kepco.co.kr)에서 6월 17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제공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한다. 제공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수...
한전 홈페이지(cyber.kepco.co.kr)나 콜센터( 123)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한전에서 요금청구서를 수령하고 한전에 직접 요금을 납부하는 단독계약 소상공인은 개별적으로 한전에 사업자 등록번호와 고객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집합상가 등 관리사무소를 통해 관리비로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한전 계약 소상공인은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이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등록번호, 한전 요금청구서에 기재된 고객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별 입점 점포에서 사업자등록번호와 함께 신청하면 관리사무소는 이를 취합해 한전 등에 일괄적으로 제출한다.
구역전기사업자와...
엑셈은 한전 ‘KEPCO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이후 연이은 한전 빅데이터 관련 사업 수행과 더불어 본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공공 에너지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사업과 관련된 전문 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공공 에너지 분야 사업 기회 선점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이후, 한전의 데이터사이언스...
비디아이와 남부발전의 옥내저탄장 자연발화 방지시스템이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디아이는 지난 6~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너지∙전력 박람회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의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한국전력(KEPCO)은 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전력 축제의 장인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개최했다.
‘BIXPO 2019’의 주제는 ‘디지털 초연결 사회와 거대한 변화(Digital Platform : Hyper-Connectivity & Mega Shift)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그간 누진제 개편 논의과정에서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전기사용량을 알기 어렵고, 사용량이 늘어날 때 전기요금이 얼마나 늘어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전은 14일부터 소비자들이 계량기상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월 예상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 및 앱(모바일 스마트한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3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KEPCO 제1차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한전의 ‘사회적 가치 구현 전략’을 발표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롭게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