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킹 사고로 SK텔레콤에서 유출된 유심 정보의 규모가 총 9.82GB 분량, 가입자 식별키(IMSI) 기준 2695만7749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SK텔레콤의 가입자와 알뜰폰 이용자를 합친 전체 고객 2500만 명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SK텔레콤 침해 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SKT 침해 사고 2차
리눅스 서버 3만 대 4차례 점검…BPF도어 계열 24종·웹셸 1종 발견개인정보 일시 저장 서버서 IMEI 29만 건 포함 파일 확인유심 정보 9.82GB·IMSI 2695만 건 유출…자료 유출은 아직 없어민관합동조사단, 개인정보위에 관련 사실 통보…서버 자료도 공유정부, 통신·플랫폼사 대상 보안 점검 TF 가동…피해 신고는 없어
SK텔레콤 침해사고
'SKT 해킹' 관련한 KISA 사칭 피싱 공격'Ink'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악성코드 유포안랩 "김수키 수법과 유사...표적공격 가능성도"발신자 불분명한 이메일·첨부파일 클릭 주의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주무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사칭한 사례도 포착됐다. 보안 업계에선 북한의 해킹조직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침해사고 관련 불법 스팸 현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14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SKT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스팸신고 동향 및 대응 현황 등을 살피고 이용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불
ISMS·ISMS-P 보유했지만 서버 털린 SKT전문가들 "ISMS는 최소한의 보안 기준"영국, 통신사 대상 법적 보안 의무 명시EU는 통신·클라우드 '필수기관'으로 분류과기정통부 "제도 실효성 높이도록 하겠다"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고로 국내 정보보호 인증 제도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SKT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과 '정보보
정보기술(IT) 당국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업들에 보안 수위를 한껏 끌어올려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사이버 공격이 민간 영역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탄핵 이후 대통령 공백 상태에서 맞은 대선 기간,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기업 6000곳을 대상으로 '사이
해킹·스팸·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신고 '국번 없이 118'사이버 범죄 급증하지만 신고 건수는 낮아 …SKT 청문회서 도마 위
스팸·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가 갈수록 늘어가는 가운데 118 불법스팸신고센터 신고 건수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로 스팸·스미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피해가 발생
KSIA "외신 보도 증거 확인 안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국 아이순(iSoon)과 관련된 국내 통신사 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 해킹 관련 청문회에서 "아이순과 관련된 정보가 일단 이런 다크웹이라든지 이런 데
파이오링크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통신사 해킹 사태와 관련해, BPF도어(BPFDoor) 악성코드 점검 도구를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점검 도구는 최근 이슈가 된 ‘BPF도어’ 악성코드를 점검할 수 있는 스크립트 형태의 도구다. 해당 악성코드는 리눅스 기반 시스템에 침투해 보안 장비의 탐지를 우회하고, 외부 명령을 수신해 민감 정보
SK텔레콤 서버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이 최근 공개된 8종의 악성코드에 대해 유입 시점과 발견 위치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조사단은 악성코드 8종이 홈가입자서버(HSS)에서 발견된 것인지, 또는 별도의 서버 장치에 은닉돼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SKT는 지난달 18일 보안관제센터에서 데이터
SK텔레콤은 최근 서버 해킹 사태 이후 유심(USIM) 교체 인원이 100만 명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SKT는 이날부터 전국 T월드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업무를 중단하고, 유심 교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희섭 SKT PR 센터장은 이날 오전 삼화빌딩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업자 보안강화 노력 당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 및 대응 현황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기업(네이버·카카오·쿠팡·우아한형제들)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SKT 침해사고가 국가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안전에
사이버 사고 1년 새 50% 급증손보사 관련 보험 라인업 확대
국내 중소기업이 해킹·네트워크 마비 등 사이버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된 가운데 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버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급증하면서 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출시하는 보험사들도 늘고 있다.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사이
유영상 "진심으로 사과드린다…피해 발생 시 SKT가 책임질 것"유심 재고 부족·늑장 대응 등 청문회에서 책임 공방정부 "위약금 면제 법적 검토 중"…SKT는 원론적 입장 반복"위약금 면제 확답받겠다" 최태원 회장 증인으로 채택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증인으로 출
현대자동차그룹의 일부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일부 임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하고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임직원의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차그룹은 침해 사고에 사용된 IP 주소를 차단하는 등 후속 긴급 조치를 취하고 한국인터넷진흥
국회 과방위 청문회…유영상 SKT 대표 증인 출석사고 축소 의혹 제기…KISA "소통 문제 있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SK텔레콤이 해킹 신고를 지연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S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제출한 신고서에 '내부 결정권자 보고 시점'이 추가돼, 사고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30일 서울 여의도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 2024년 655개사 대비 2025년 16개사 증가6월 30일까지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등 정보보호 활동 공시 필요
정보보안 투자 및 전담 인력 등 현황을 공개하는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이 올해 671개로 확정됐다. 지난해보다 16개사 증가한 수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국민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및 기
29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는 'SK텔레콤(SKT) 고객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집중 질의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유상임 장관에게 "어제도 정무위에서 SKT 대란 관련해서 많은 논란과 질타가 있었다"며 "소관 부처 장관으로서 SKT의 대응이 적절했다고 판단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
SK텔레콤이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의심 정황'으로 축소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8일 오후 6시 9분에 사내 시스템 데이터의 비정상적인 이동을 최초 인지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에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해킹 사실을
국회 과방위 30일 청문회 …노종면 "오전 유영상 대표 출석"정치권, SKT 향해 쓴소리 이어져…청문회 송곳 질의 예고
국회가 SK텔레콤 유심 해킹 관련 질의를 위해 유영상 SKT 대표를 30일 청문회에 부르기로 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오전 원대회의 이후 백브리핑에서 "내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가 오전 10시에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