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이 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민영삼 전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 전 선거방송심의위원을 임명했다.
코바코는 이백만 전 사장이 4월 26일 사임한 이후 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정치평론가 출신인 민영삼 신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선거 캠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발표한 ‘2023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시장은 2018년 5조7172억 원 규모였으나 매년 급성장해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한 후, 2년만인 2023년 다시 9조 원을 돌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바일 광고 시장이 7조1747억 원으로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의 79.5...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분야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한 후 디지털미디어·서비스부문과 디지털광고·캠페인 부문 총 63개 분야에 걸쳐 심사한다.
이번...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9개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 미비 및 자격 미달 업체를 제외한 174개사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해 방송 광고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2021년에도 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 광고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3월 4일에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 (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광고 제작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은 이날부터 2월 10일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2월 25일에 선정할 예정이다. 방송 광고 기본절차 및 신청서 제출 시 주의사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KOBACO로부터 최대 3년간 105억 원의 상당의 광고비를 70% 할인 또는 250%의 보너스 광고 형태로 지원 받게 된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은 2015년부터 시행된 KOBACO의 중소기업...
최창국 LG유플러스 Consumer사업그룹장은 “MBC, KOBACO, IPTV 3사가 손잡게 된 것은 어드레서블 TV 광고의 정착과 확산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TV 방송 광고 시장의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기법을 개발하고 국내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사업’이 수도권 중소기업에만 집중적으로 지원돼 비수도권 중소기업들이 소외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 광고 지원을 받은 75개 중소기업 중 수도권은...
광고 관련 업체에 취업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채용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무슨 기관인가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방송광고 판매기관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지키고 광고로 창출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1981년 1월 ‘한국방송광고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미디어렙...
방통위는 4일 2020년 제33차 위원회를 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시정조치를 의결했다. 방송광고 판매 대행사업자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특정 방송사업자 또는 광고대행자의 거래조건을 현저히 유리하게 차별해 미디어렙법 제15조 제1항을 위반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해당 행위에...
(RCPS)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회계기준을 K-GAAP(한국회계기준)에서 K-IFRS(국제회계기준)로 변경한 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0년을 기점으로 국내 광고 시장은 모바일광고(5조4781억원)시장이 방송광고와 PC광고 시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커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2020년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하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올해는...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OBACO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벤처ㆍ녹색인증 기업ㆍ사회적 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05억 원가량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또 지노믹트리는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도...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최대 105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받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정부는 문자 발송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이날부터 한 달간 TV·라디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경찰청, 금융위·금감원은 금융권 등과 협조해 창구 TV, 인터넷 홈페이지, 옥외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지속해서 공익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aT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T의 지원사업을 받는 모든 중소식품기업에 대해 TV, 라디오 등 미디어 광고비 70%를 할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벤처, 이노비즈, 글로벌 IP기업 등 혁신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돼 있던 방송광고 지원을 aT 지원사업 대상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kobaco의...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지상파 3사 광고비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작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며 "반면 케이블 채널 광고비는 10.7%, JTBC는 52.6% 증가하면서 지상파 중간광고 혀용에 대한 정당성은 충분히 갖춰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간 광고 허용 가정 시 2018년...
김 의원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측 자료를 검토한 결과 2016년도 지상파TV 공익광고 편성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92억 원에 달했지만, 온라인광고는 지상파의 6.5% 수준인 6억 원이었다. 이마저도 법에 따른 의무집행이 아니라 세금을 들여 공익광고를 게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개정안은 정보통신망법에 온라인광고의 정의를 신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