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노스페이스 에디션=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오는 13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를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를 통해 의료지원부터 빈민구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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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버버리는 전세계적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명품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파격적인 옴니채널 전략을 구사했다. 런웨이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하나로 묶어 런웨이 매장을 생중계하고, 소비자는 런웨이 관람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발빠른 전략 덕분에 버버리는 현재까지 굳건하게 이어져 오
카카오페이의 전자지급결제대행사 LG CNS는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유통전시회 'K숍(KShop) 2014' 전시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카카오페이 도입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산 킨텍스에서 25∼27일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카카오와 LG CNS는 알라딘, 교보문고, 요기요, 배달통 등 카카오페이 가맹사와 공동
K Shop 전시사무국(킨텍스, ㈜이상네트웍스)이 리테일 전문가 그룹 ‘리테일레드’과 업무협약을 맺고, 9월 전시회 개최의 성공을 알렸다.
리테일레드는 LG생활건강의 김용일 파트장과 ㈜공간연구소 박충용 소장이 운영하는 리테일 전문가 그룹으로 리테일 실무자들이 합작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공간디자이너 송정아 실장, PUMA 김지연 과장,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