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4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융주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신한지주가 1.79% 빠졌다. KB금융이 1.50%, 우리금융은 1.01% 각각 하락했다.
SK텔레콤 역시 1.59% 내렸다.
LG디스플레이는 1.57% 올랐다. KT가 0.87%, 포스코는 0.21% 각각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3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금융주가 강세를 이끈 가운데 신한지주가 2.99% 오르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KB금융은 1.89%, 우리금융은 2.44% 각각 올랐다.
한국전력이 2.52% 상승했고, SK텔레콤도 1.78%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2.24%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2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이 3.18% 상승하며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금융주에서는 우리금융이 2.17%, KB금융이 1.30% 올랐다. 신한지주는 1.53%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가 1.91% 빠진 것을 비롯해 포스코가 1.16%, 한국전력이 1.1% 내렸다.
한 사장은 “예전에는 중국 6대 메이저 TV 업체가 패널을 요구하면 모든 업체에 패널을 다 공급했지만 지금은 중국 시장이 매우 커진 탓에 수요에 맞춰 공급을 모두 해주는 것은 쉽지 않다”며 “중국 6대 TV 업체 중 하나인 TCL이 삼성 패널을 많이 사고, 삼성의 TV사업부도 중국 BOE 패널을 구입하는 것처럼 LGD도 전략적 판단 아래 주요 고객사를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뉴욕증시에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2.65%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1.32%, 포스코는 0.02% 상승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0.33%, 우리금융이 0.2% 오른 반면 신한지주는 1.30%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27% 하락했고 KT가 0.37%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2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이 7.10% 치솟으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금융주 역시 일제히 강세를 연출하면서 KB금융이 5.14% 급등했다. 신한지주가 3.09%, 우리금융은 2.75% 올랐다.
KT가 3.24%, 포스코는 1.98%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는 4.72%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22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3.49% 올랐고 포스코는 1.73% 상승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1.11% 오른 것을 비롯해 신한지주가 1.36%, 우리금융이 2.37% 상승했다.
SK텔레콤이 0.80%, KT 또한 1.52%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2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이 3.0% 상승해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KT는 1.04%, 포스코가 0.95% 올랐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0.31%, 신한지주가 1.75%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는 3.60% 빠졌고 그라비티가 1.23%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1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1.43% 오르면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한국전력이 1.05%, SK텔레콤도 0.75% 상승했다.
반면 그라비티가 1.22% 하락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가 0.61% 내렸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0.46% 올랐지만 신한지주가 0.63%, 우리금융은 0.22%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17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KT가 2.12% 하락하면서 주요 종목 중 낙폭이 컸고 한국전력도 1.57% 빠졌다.
금융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KB금융이 0.46%, 신한지주가 1.27% 하락했지만 우리금융은 1.21%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1.51%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 14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1.14%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금융주에서는 신한지주가 0.87% 오른 반면 KB금융이 0.20%, 우리금융이 0.23% 하락했다.
KT는 0.47%, 포스코는 0.43% 하락했다.
이날 한 사장은 ‘일등 LGD!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사회생활 초반에 갖춰야할 기본에 대해 강조했다. 한 사장은 “성과는 능력과 열정 그리고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곱한 것”이라며 “열정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긍정적 또는 부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플러스 무한대 또는 마이너스 무한대의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날 한...
LG디스플레이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머크, 다우케미칼, 쓰리엠(3M)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요 협력사를 경기도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4 LGD 테크 포럼’을 실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재료, 공정, 기구광학, 회로 등 각 분야의 협력사가 참여해 LG디스플레이의 제품과 미래 기술전략 방향을...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이 자동차용 LCD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자신했다.
한 사장은 26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단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중앙 정보디스플레이(CID), 계기판 등 자동차용 LC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향후 3년간 매년 30% 이상 성장을 꾀해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차량...
이번 행사를 총괄한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 김성민 상무는 “특정 대학교를 찾아갔던 작년이 ‘LGD 테크니컬 톡 시즌1’이라면, 올해 시즌2에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에게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을 이해시키고 피부에 와 닿게 하기 위한 방향으로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것”...
그는 이어 “LGD는 중국 스카이워스를 포함한 중국 6대 TV업체 및 일본 소니, 파나소닉 등으로 OLED TV 패널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가 주도하는 OLED TV 세트가격의 하락 폭과 속도도 과거 LED TV와 비교할 때 가파르다”며 “LG전자는 3분기부터 55, 65, 77인치 UHD OLED TV로 제품구성을 다변화하고 4분기부터 30~40...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8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TV·모니터·노트북 등에 쓰이는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5.0%를 기록, 지난 2009년 4분기부터 18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올 1분기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의 전...
KB투자증권은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TV 패널 가격이 세트업체들의 모델 체인지에 따라 내달부터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순학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TV 패널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3월 상반월 기준 50인치 패널 가격은 12월 하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