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주택 279가구 분양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을 갖춘 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에 대한 제3자 분양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85㎡
공공택지ㆍ노후 청사 등 적극 활용 전망3기 신도시 속도·임대 민간 개방도 예상전세자금대출 DSR 도입은 포함 안 될 듯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대책이 곧 발표될 전망이다. 공공택지 활용, 3기 신도시 가속 등이 이번 대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공공이 주도했던 임대주택도 민간에 열어 공급을 늘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일 정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같은 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점검 대상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은 세종 전동면에서 청주 오송신도시까지 약 6.2km를 잇는 구간으로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은 지난
경기남부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4028명에 달하지만 LH가 매입을 완료한 주택은 307건에 그쳤다. 정부가 경기남부지역에 배정한 매입 목표 1270건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피해자 구제를 서두르기 위해 사전협의 절차를 단축했지만 현장 체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경기남부지역 매입 목표는 1270건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한-베 정상회담에서 'K-신도시' 첫 수출 기대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투자유치 설명,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내외 투자 및 사업 참여 관심 기업을 비롯해 국토
정부의 대대적인 공공기관 개혁 예고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물리적ㆍ화학적 통합 방식 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력과 규모를 줄이는 '디지털식 통합'을 주문했다. 다만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이룰수는 없는 만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창기 전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개혁 과정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통폐합의 실질적 동
“LH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로 세우는 개혁이 필요하다. 국민의 땅을 국민을 위해 쓰는 원칙을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방안을 찾아야 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열린 ‘LH 개혁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LH의 제도적 개선과 근본적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왕숙1지구에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국 첫 ‘통합 공공임대 양육허브 시범지구’를 세운다.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과 복지를 잇는 아동친화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육허브는 육아·학습·놀이 인프라를 단지 안에 모은 아동친화 복합단지로, LH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새로운 주거모델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국토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위원장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간위원장에는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임 교수는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국토교통부는 지방 건설투자 촉진과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2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H는 3월 1차 매입공고를 실시해 현재 매입 절차 중이다. 지방 건설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책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매입상한가 기준을 상향하고 매입 물량을 기존 3000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시와 통합 공공임대 양육HUB 시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H는 저출생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양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 내 지역 개방형 양육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공공 공급 기능 확대하고ㆍ조직 슬림화“재정ㆍ인력 확충 등 지원책도 필요”
집값 안정화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특히 정부 공급 정책의 핵심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공공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한편, 서울주택도시개발(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사업을 나누는 내부 개편도
전문가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부동산 공공기관 개혁의 핵심을 ‘역할 재정립’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전문가들은 부동산 관련 공기업들에 대해 단순한 통폐합이나 인원 감축이 아니라 거대화된 조직을 슬림화하고 각 기관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준석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 교
연말 개통 예정인 인천 제3연륙교 통행료가 소형차 기준 2000원으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개통 시 영종·청라 주민에게 무료 혜택을 적용하고, 2026년 3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주변 도로와의 통행료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기준 2000원을 책정했다. 운영 방식은 △인천시민은 무료 △타 지역 주민은 유료로 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업체에 물품 계약을 빙자하여 구매대행이나 선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사칭 방법은 LH 직원을 빙자하여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물품구매를 유도하거나 업체로부터 물품 대금을 가로채 잠적하는 방식으로 업체들에 LH 직원 위조 명함까지 제시한다.
양산시가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열고, 부산방향 설치를 우선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방향 IC, 경제성 ‘충분’
시는 하이패스IC 설치 가능 구간을 검토한 결과, 고속도로 분기점 1㎞, 기존 IC·휴게소 2㎞ 이상 간격을 확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 LH주거복지정보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공공주택 정보와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사업 중에서도 신혼부부 특화형 주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기 위
한전 자회사 5곳·한수원, 20년 넘게 중복 운영…'선수이자 심판 구조' 지적일본·EU 송배전 분리·철도 구조 개편·통합 사례 참고…전기요금·탄소중립 직결 변수
공공기관 구조조정의 칼끝이 가장 먼저 겨누는 곳은 발전 공기업과 철도 부문이다. 정부는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전력 생산 체계, 그리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
700조 부채·방만 경영에 '경고등'…재정 건전성 확보 '절박''공룡 공기업' LH의 그림자…조직 융합·노동계 반발은 넘어야 할 산단순한 몸집 줄이기 넘어 기능 중심의 '정교한 재편'이 성공 관건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알 추진하는 배경에는 공공기관의 방만한 운영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700조 원에 육박하는 공공기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이름 그대로 '공공성'에서 찾을 수 있다. 사기업과 달리 영리 추구와 공공의 이익이 충돌한다면 공리를 우선에 두는 것이 공공기관의 임무다. 그렇다고 국민의 혈세를 방만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신의 직장' '철밥통' 등은 공공기관의 현주소와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단적으로 대변하는 단어들이다. 몇몇 공공기관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