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조선해양의날 기념식주요 조선업체 수장 등 업계 관계자 참석유공자 36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국내 조선해양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한국조선해양플랜프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22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t(톤)을 돌
정부가 수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K-조선'의 미래 초격차 확보를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2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조선산업의 미래를 향한 주요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문신학 산업부 1차관은 "과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우리 제조업의 대표주자로 다시 자리매김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투자 전략은 턴어라운드(실적 반등)와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라고 분석했다. 최선호 종목으로 LG화학,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을 제시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설비 구조조정이 한국과 중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화학 업황 반등 조건으로 공급
1만588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선 7척 건조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 예정세계 최초 1.0 bar 압력 LNG 연료탱크 적용효율성·친환경성 동시 강화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로부터 대규모 친환경 선박을 수주하며 대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17일 한화오션은 세계 10대 해운사 중 하나인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5880TEU급 액화천연가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인대 차관보 주재로 열린 출범식에는 기업인, 주관부처, 관계기관 담당자, 기재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새 정부 경제 성장전략을 발표하면서 AI 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와 초 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제시
해양수산부가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북극항로 상업항로화를 추진하고 수산물 유통 단계는 축소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정부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과제는 올해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토대로 정책·재정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마
2027년부터 남부발전 LNG 연료 추진선에 공급할 국내 벙커링 서비스 확보민관 협력으로 에너지 조달 프로세스 효율성 개선한 선도적 사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양사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NG
금호건설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남 함안군 군북일반산업단지 내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제작탱크 및 배관 설치와 전기공사, 오·폐수 처리건물 및 종합사무실 신축 등 전 과정을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다.
‘함안복합발전소 야
정부가 베트남 정부에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 애로를 해소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과 15일 각각 베트남 재무부, 산업무역부와 연쇄적으로 국장급 화상회의를 열고, 지난달 국빈 방한 계기로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성과 이행현황과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12일 회의에서 우리 측은 베트남에 진출한 섬유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 예정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선주와 6519억 원 규모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 운반선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
강재 공급·연 100만t LNG 구매 포함양사 이사회 승인 후 최종 확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글렌파른와 손잡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한다. 글렌파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주도 중인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이다.
11일(현지시간) 글렌파른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한국선급(이하 KR)이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연료 운송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섰다.
KR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Gastech 2025)’에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ECA(Engineering Critical Assessment·공학적 결함 평가)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통한 IMO
건설업계가 안전보건 비용 투자 확대와 관련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음에도 산업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처벌 중심의 제도 강화에 나선 가운데 건설업계는 적정 공기 확보와 분양가 인상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건설현장 4곳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9일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시흥시 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전남 여수에서 해운·항만 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3대 행보'를 이어갔다.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와의 협력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중소 내항선사와의 권역별 간담회를 열며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LNG 허브 터미널 건설… “에너지 안보의 핵심 거점”
안 사장은 9일 여수 묘도에서 건설 중
美 ABS와 공동 프로젝트 성과선박 탈탄소화·글로벌 상용화 가능성 입증
한화파워시스템이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추진 시스템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11일 한화파워시스템은 이탈리아 밀레노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5’에서 174K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
전기위원회 ‘독립’ 검토…분산형 전력망 구축 가속온실가스 2030년 40% 감축 이행 최우선4대강 ‘강은 흘러야’ 원칙…보 개방·철거 공론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문을 이관받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0월 1일 출범을 예고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산에 맞는 지능형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전기위원회 독립과 전력
정부, 10일 '성장 전략 TF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기후·에너지·미래대응, K-붐업 등 15대 선도 프로젝트 선정기술개발, 금융지원 등 패키지 지원...민관합동 추진단 구성정부 "민간 적극 지원...2030년까지 구체적인 성과 창출"
정부가 국가전략첨단소재·부품, 기후·에너지·미래대응, K-붐업 등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술개
금강공업이 스팩 합병 추진 중인 자회사 삼미금속의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팅로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 38분 현재 금강공업은 전일 대비 255원(5.12%) 오른 5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삼미금속은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삼미금속이 STX엔진 등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팅로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삼미금속은 글로벌 선박엔진 제조사에 ‘L35/44DF’ 엔진용 커넥팅로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L35/44DF 엔진은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
HJ중공업이 글로벌 해운시장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굵직한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HJ중공업은 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총 64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885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으로, 최신 선형 설계와 연비 효율을 극대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