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EU와 의약품 관세 세부안 각각 달리 발표日 경제상 “합의 이행방식? 처음 듣는 이야기”美상무부 공식 계정도 한국과 합의안 잘못 공표 에너지 구입도 1000억 달러 아닌 1500억 달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주요 교역국이 잇따라 무역협정 합의안을 도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 관계부처는 합의안을 잘못 발표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협상을 마친 유
국민의힘은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두고 "단순히 상호 관세를 기존보다 낮췄다는 이유로 ‘선방’했다고 생각한다면 통상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큰 고비를 넘겼다, 주요국과 같거나 우월한 조건'이라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상호
포스코 그룹, 2분기 연속 이익 개선현대제철 흑자전환하반기, 中철강 감산·경기 부양책으로 개선세 이어질 전망
철강업계가 글로벌 수요 부진과 보호무역 강화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체질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포스코 철강부문과 현대제철 모두 2분기 실적이 원가 절감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개선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에는 정제마진
K-조선 3사, 2분기 호실적 기록한미 조선 협력 등 '슈퍼사이클' 기대감도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2분기에도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정부가 제안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와 한미 조선 협력 전용 펀드 조성 소식까지 전
상호관세 25→15%…韓, 3500억달러 대미투자구윤철 "마스가 프로젝트, 합의에 최대 기여"자동차 품목관세도 15%로…쌀·소고기 개방X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8월 1일)를 이틀 앞두고 진행된 한미 통상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 미국의 대(對) 한국 상호관세는 25%에서 15%로, 자동차 품목관세도 25%에서 15%로 각각 10%포인트(p) 하향 조정됐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열린 브리핑에서 “저희는 마지막까지 (자동차 관세가) 12.5%가 맞다는 주장을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것이 상당히 많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며 “지난번 4월 1일 이후부터 각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협상들을 보면, 세계무역기구(WTO)
한국 정부가 제안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31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조선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관세 협상으로 한미 조선 협력이 확대되면 북미 진출 기회와 중장기 수주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한ㆍ미간 관세 협상에서 조
경총·대한상의 등 6단체 논평“경쟁력 높여 수출 시장 확대할 것”노란봉투법에 “신중히 검토해야”
한미 통상 협상 타결 소식에 경제 6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부 법안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3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與 “불확실성 해소…최혜국 대우 받아”野 “FTA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일본차 경쟁력 커져”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여야 간 평가가 엇갈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실용외교가 빛났다면서 이재명 정부를 추켜세운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15% 관세율이 한국 자동차 산업에 손해를 끼칠 것을 우려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방미 이 대통령, 한국 기업의 대미 막대한 투자 계획 발표 예정”“한국 1000억 달러 규모 LNG 등 미국산 에너지 구매 합의”“한국산 반도체ㆍ의약품 불리한 대우받지 않을 것”“철강ㆍ알루미늄ㆍ구리 관세 합의 아직 안 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약 488조
대한해운이 한미 관세 협상 조건으로 우리나라가 1000억 달러(138조 원) 규모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한다는 소식에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31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 대비 118원(6.58%) 오른 1912원에 거래됐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은 1000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방미 이 대통령, 한국 기업의 대미 막대한 투자 계획 발표 예정”“한국 1000억 달러 규모 LNG 등 미국산 에너지 구매 합의”“한국산 반도체ㆍ의약품 불리한 대우받지 않을 것”“철강ㆍ알루미늄ㆍ구리 관세 합의 아직 안 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약 488조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일본과 유럽연합(EU)과 동일한 차원의 관세율이라 적절한 수준이지만 협상 시한에 쫓겨 많은 양보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정부 협상단과 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등 민간 외교관의 노고는 컸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약속LNG 등 1000억 달러어치 구매미국산 車·농산물 받아들이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완전하고 전면적인 무역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미국은 한국에 내달 1일 부과하기로 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약 488조 원)의 대미 투자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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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 상호관세 15%ㆍ대미투자 3500억 달러를 골자로 한 무역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나 최종 합의안을 도출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상호관세 15%, 3500억 달러 투자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2주 후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무역협상단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면담했다.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께 백악관을 찾은
재무구조 강화, 전기화 사업 경쟁력 확보 시너지 기대대규모 자본조달로 재무건전성 강화합병법인 11월 출범…“IPO는 당분간 없어“LNG 유동화에는 강한 부인
SK이노베이션이 1년 여간 진행해 온 리밸런싱에 마지막 퍼즐을 끼웠다. 전기차 사업 핵심 자회사인 SK온과 SK엔무브 합병 결단을 내리면서다. 대규모 자본 확충도 결의했다.
30일 SK이노베이션
재무구조 강화, 시너지 창출로 SK온 독자생존 기반 구축대규모 자본조달로 재무건전성 강화2025년 자본확충 8조, 자산 효율화 1.5조 추진
SK이노베이션이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사업 핵심 자회사인 SK온과 SK엔무브 합병 결단을 내렸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합병안 발표와 함께 2030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0조 목표도 함
다가오는 한미 관세 협상 시한협상 지렛대 된 조선업…필리조선소 핵심 거점한화, 필리조선소 투자 증대 고민 중김동관 부회장 미국行…한화에어로 미국 법인도 측면지원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시한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8월 1일)을 목전에 두고 한국 정부와 재계가 막판 줄다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 내 생산과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을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을 결정한 가운데 SK온 재무적투자자(FI)들도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를 열고 SK온과 SK엔무브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후 SK온이 존속하며 SK엔무브는 소멸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 사명도 SK온이 된다. SK온과 SK엔무브의 합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