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주요조선사가 올해 수주목표를 540억달러로 정하고 적극적인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해양플랜트·LNG선 등 고부가 선박에 우수한 기술력 및 건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조선산업이 올해도 수주량 기준 세계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11개 주요조선사로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크기의 해양가스처리설비를 간조한다.
삼성중공업은 16일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인펙스와 CPF(Central Processing Facility) 건조계약(LOA)을 체결해 발효됐다”고 밝혔다.
‘CPF’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일종으로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수주한 한 CPF는 가로와 세로가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LNG-FPSO(부유식 저장장치) 독자모델을 개발, 고부가 LNG 해양플랜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개발한 ‘현대 FLNG’가 세계적 권위의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기본설계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LNG FPSO의 상하부 설비를 설계부터
발주지연 우려감에 한동안 고전했던 조선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유럽발 쇼크’가 한풀 꺾이면서 수주 모멘텀이 재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 역시 단기급락으로 가격적 매력이 커졌다며 조선주에 대해 ‘비중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2만5000원선에 머물던 삼성중공업은 2달여만에 27.3%나 급등
대우조선해양이 이스라엘 영해 해저에 매장된 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타마르 가스광구주 회사들과 광구 개발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해상 가스광구 개발을 위해 노르웨이에 D&H솔루션즈를 설립한 대우조선은 광구개발부터 LNG 판매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광구개발 사업을
하이투자증권은 해양부분 업황회복에 힘입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빅3'의 2012년 발주물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저선가 물량의 매출인식 증가로 손익 감소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대중공업 49만원→39만원, 삼성중공업 4만5000원→3만9000원, 대우조선해양 4만1000원→3만8000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STX조선해양이 LNG선 등 고부가가치선박에 적용하는 자체기술을 늘려가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자체 기술로 독립형 LNG 화물창의 개발을 완료, 노르웨이 선급협회로부터 기본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독립형 LNG 화물창은 대형 LNG(운반)선은 물론 LNG FPSO 등 해양플랜트와 LNG 연료 추진선박의 연료창 등에도 적용할 수
경기둔화로 고전하는 한국·중국·일본의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면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 조선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3국은 해상 플랜트와 에너지 효율성 개선으로 불황에 맞서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은 2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조선 건조 및 수주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49척·148억 달러를 수주하며, 이미 연간 수주목표(115억 달러)를 29%나 초과달성했다.
이처럼 연간 수주목표를 손쉽게 초과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업이 아닌 해양플랜트를 포함한 비조선 부문의 성과가 크게 작용했다.
삼성중공업은 드릴십, LNG-FPSO(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 설비)과 같은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최근 출렁이는 조선주들의 추가상승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신규수주 급감에 따른 실적둔화로 업황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같은 수주모멘텀 부진은 이미 예고됐던 부분이라며, 저가매수세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빅3 조선사들의 상반기 조선·해양부
대우조선해양은 24일 한국거래소의 말레이시아 LNG-FPSO(부유식 액화 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프랑스 테크닙사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해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해 기본설계 업무를 수행중에 있으나 본계약 체결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연간 564만t으로 국내 LNG 소비량의 17%를 충당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신규 도입계약이 승인됐다.
지식경제부는 17일 네덜란드의 Shell사와 프랑스의 total사에 천연한국가스공사가 신청한 2건의 LNG 장기계약 체결계획에 대해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9월 중 LNG 도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조선업계에 해양플랜트 사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올들어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금액이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주력 사업인 조선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회복과 지속되는 고유가 여파로 해양플랜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플랜트가 전체 수주에서 61%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현대중공업의 경
토러스증권은 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LNG선 뿐 아니라 LNG 관련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 기대감이 제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4200원을 제시했다.
이상우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2011년 5월 말 기준 조선 31억달러, 해양플랜트 74억달러 등 100억달러 이상의 수주를 기록했다”며 “이는 연간 수주목표인 120억 87% 수준으
국내 대형 조선 4사에 대규모 수주 낭보가 잇따르다. 6월초 현재 이미 올해 연간 수주목표인(473억달러)의 60%에 달하는 281억 달러를 수주, 전 세계 조선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수주 목표를 대폭 늘려 잡은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조선 빅4가 고부가가치 선박을 앞세워
삼성중공업이 견조한 해외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400원(3.29%) 오른 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UBS,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삼성중공업은 덴마크 머스크사로부터 11억1000만달러 규모의 드릴십2척을 수주했다
국내 조선업체들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전에 적극 나섰다. 지난 2008년 이후 침체기에 들어갔던 LNG선 시장이 유가 급등과 일본의 원전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각국 선사들의 발주가 크게 늘어난 때문이다.
실제로 3월 현재 각국 선사들이 발주한 LNG선 물량은 모두 9척으로, 5척에 불과했던 지난해 연간 발주량을 앞질렀다. 이들 LNG선은 중
STX조선해양은 노르웨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솔루션 업체인 ‘TORP LNG AS’사와 LNG 운송 및 재기화(Regasification) 프로젝트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 임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산업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 2011’에서 만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경제학 박사 취득한 ‘재무통’
작년 환헤지로 최대실적 이끌어
세계 최고 종합중공업 도약 적임자
“신상품 개발, 신시장 진출에 더해 기존 사업이 가지는 핵심역량의 결합을 통해 융복합형 사업을 새로 창출해야 한다”
대표이사 취임 2년째를 맞는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융복합’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