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시장이 12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28일)는 약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속 랠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작용하는 가운데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주요지수가 장중 1% 이상 급락하기도 했으나,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미국경제가 리세션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은 30일 삼성중공업이 해양부문에서 대규모 LNG-FPSO 수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9% 상향조정한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조인갑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호전 및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조선부문에서의 수주 가뭄을 반영해 타켓 PER을 하향 조정했다”면서 “그러나 해양에서 대규모 수주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더 구체
삼강엠앤티가 삼성중공업의 초대형 수주 소식으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강엠앤티는 29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650원(4.25%) 상승한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강엠앤티의 조선블록 사업은 삼성중공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이미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조선블록 1차 수주로 500억원 규모를 수주
삼성중공업이 에너지기업인 로열더취쉴사의 LNG-FPSO를 향후 15년간 최대 10척 건조한다.
삼성중공업은 29일 컨소시엄 파트너인 프랑스 테크닙사와 함께 로열더취쉘이 발주하는 LNG-레내 건조 및 장기공급을 위한 독점적 계약자로 선정, 이를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계약내용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향후 15년간 로열
대형 IT주들이 시장 주도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삼성테크윈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는 브라질의 조선 수주 발주 취소 우려 때문으로 밝혀졌다.
삼성테크윈은 전일 5% 가까이 하락했고 22일 12시 51분 현재 전일보다 2.24% 하락한 6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고점 대비해서는 17% 이상 떨어진 상태다.
증권사들의
신영증권은 1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개선 추세로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 4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엄경아 연구원은 “컨테이너 선사의 수익성 악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국내 대형조선소의 컨테이너 수주잔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삼성중공업의 경우 타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해양플랜트 수주잔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울산 해양공장에 완공한 H도크에서 우산(USAN) FPSO의 첫 블록을 도크 안에 탑재하는 기공식(Keel-Laying)을 30일 개최했다.
우산 FPSO는 지난해 2월 프랑스 토탈(Total)사로부터 수주한 16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해양설비로 길이 320mㆍ폭 61mㆍ높이 32m로 축구장 3개 크기에 달하며, 하루 16만배
삼성테크윈이 하반기 호재가 많다는 증권사 평가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19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일보다 2600원(3.95%) 오른 7만1000원을 기록하면서 10거래일만에 7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테크윈이 하반기 다양한 호재들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
동부증권은 19일 하반기 다양한 호재들이 기대된다며 삼성테크윈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민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카메라폰 모듈 사업부가 하반기 전략모델 준비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지만 그외 사업부는 모두 호조"라며 "적자사업부였던 반도체부품도 품질문제가 해결되면서 영업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은 1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LNG-FPSO(천연가스 저장 및 생산 설비)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로열더치셀이 발주한 LNG FPSO 입찰과 관련해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인 테크닙(Technip)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입찰 결과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29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경기변동성이 큰 디카 사업이 없어져 이익 구성의 질과 미래 예측치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진 점과 에너지장비 신규 진출에 따른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 올해 예상순이익은 과거 실적 최고점인 07년과 비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 등 조선업계 빅3의 구도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올 1분기 빅3의 수익성이 바닥을 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부담을 안겨줬던 요인까지 해소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전후로 급등한 선박 가격으로 수주한 선종들의 인도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현금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경색으로 중동 산유국들의 프로젝트 연기가 잇따르면서 국내 기업들의 올해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물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4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1.3% 감소했다.
이는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발주처의 자금조달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전용도크인 'H도크'를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Hyundai)와 해양의 로마자 표기 첫 글자를 따 이름 지어진 'H'도크는 길이 490m, 폭 115m, 높이 13.5m, 100만톤급 규모로 총 1610억원이 투입됐다.
현대重은 "이번에 완공된 FPSO 전용도크에서는 오는
정부가 중남미 플랜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17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중남미 플랜트·건설 수주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플랜트기자재업체와 브라질 발주처간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 윤동섭 한국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외에도 효성,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규모의 원유시추시설 건조를 완료하고 발주처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삼성重은 15일 "3만톤 중량의 세계최대 반잠수식 원유시추설비인 웨스트 에미넌스(West Eminanceㆍ사진)호를 100% 자체기술로 건조완료하고 발주처인 노르웨이 씨드릴(Seadrill)社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웨스트 에미넌스'호는 높이
STX조선이 'STX조선해양(STX Offshore and Shipbuilding)'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STX조선은 12일 공시를 통해 사명을 ‘STX조선해양’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선박 건조 사업과 더불어 올해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조선해양산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삼성重은 19일 "러시아 세친(Sechin) 부총리 일행이 거제조선소에서 거행된 쇄빙유조선 명명식에 참석한 후 러시아 조선업 현대화 사업을 삼성중공업과 러시아 국영 USC사가 함께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USC는 지난 2007년 푸틴 前대통령이 설립지시한 100% 정부지분